나 혼자서만 아파해.
나 혼자서만 끙끙 앓아.
당신이 만나자고 해도 내가 이런저런 핑계로 만나지 못하는거,
나 당신 싫어서 그러는거 아냐.
나도 너무나도 보고싶지만 말야..
자신이 없어.
지난 과거인데, 나 당신 만나면 울거같아.
그리고 당신 보고 오면 더 아플것 같아.
그러니까..
내가 당신..
그동안 왜 모른척 했는지
그동안 왜 안만나려고 했는지
그동안 왜 당신전화를 피했는지.
그동안 왜 당신에게 냉정했는지..
당신이 내 마음을 알아줬으면 좋겠어.
그냥...멀리서 보기만 할게.
나혼자많이 아파할게.
그리고...만남은
언젠가 정말 내가 당신에 대한 미련을 버렸을 때 가능하다고 생각해.
그래야지 내가 웃으며 당신을 볼 수 있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