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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은 너무나도 보고싶어..

나 혼자서만 아파해.

나 혼자서만 끙끙 앓아.

당신이 만나자고 해도 내가 이런저런 핑계로 만나지 못하는거,

나 당신 싫어서 그러는거 아냐.

나도 너무나도 보고싶지만 말야..

자신이 없어.

지난 과거인데, 나 당신 만나면 울거같아.

그리고 당신 보고 오면 더 아플것 같아.

그러니까..

내가 당신..

그동안 왜 모른척 했는지

그동안 왜 안만나려고 했는지

그동안 왜 당신전화를 피했는지.

그동안 왜 당신에게 냉정했는지..

당신이 내 마음을 알아줬으면 좋겠어.

 

 

그냥...멀리서 보기만 할게.

나혼자많이 아파할게.

 

그리고...만남은

언젠가 정말 내가 당신에 대한 미련을 버렸을 때 가능하다고 생각해.

그래야지 내가 웃으며 당신을 볼 수 있으니까.

 

추천수2
반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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