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는 사귀는동안 서로에게 발전이되고 도움이되는 그런 미래지향적<?>만남을 하지 못했어요..
그래도 잘 사귀었는데. 200일 되던날에 남친이 편입시험에 합격을했고 이어서 그만만나자고, 지친다고
하더군요...
저 엄청 매달렸습니다.. 전화번호북 뒤지고 맨날 방에서 울면서 전화하고 , 집 앞에 찾아가고.. 그러길
한달하다가 .. 이제 안돌아올놈이구나 하면서 제 마음속에서 걔를 놔주고 제 일을 찾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목표가 생겼고 열심히 공부하고 아르바이트하고 잘살고 있는데..
6개월만에 전화랑 문자가 왔더군요. 한번만나보고 싶다고, 잘지내는지 궁금하고 내생각이 요즘
너무 많이난다고... 말섞으면 제가 너무 마음이 흔들리고 힘들것같아서 전부 씹었습니다.
제가 어떻게 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