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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有) 진짜 부탁드려요 제발 찾아주세요 ㅠ,.ㅠ

몸퉁이주머니 |2011.03.29 14:32
조회 369 |추천 3

안녕하세요 저는 슴둘 녀자에여 ㅠ.ㅠ

 

벌써부터 우울하게 눈물이 나네여 힝ㅇ

 

톡을 자주 보는 편이지만 제가 쓰는건 잘 못해요 말재주가 없거든여 실망

 

하지만 여러분 저는 지금 너무 심각하니까 저에게 선처를 부탁드려여..

 

3월 29일 바로 오늘이에요 .

 

저는 물에빠졌던 핸드폰 수리를 마치고 직장을 가야해서 버스를 탔어요.  제가 버스를 타지만 않았어도 괜찮았을까 생각이 드네여.........................

원래는 부천역에서 버스를 타지만 이 버스는 온수역까지 가길래 걍 탔어요

저는 구일역을 가야해요. 그래서 온수행 버스를 타고 온수를 가서 지하철을 타려고

온수역에서 카드를 찍고 들어가서 그 지하철문 앞에 의자있잖아여 거기 앉아있었어여.

1-4 앞이었어여.


얼굴에 뭐가 묻었나 거울을 보려고 지갑을 옆에 잠깐 놔둔게 화근이었어여.

 

 

 

 

 

나는 왜그랬을까........................................................................................................으으

 

 

 

 

시간은 오후 12시 20분 경이었어요......................

지하철이 오길래 그냥 아무생각 없이 탔는데 뭔가 허전한거에요 가방은 안들고 와서 핸드폰이랑 내팟이만 손에 들려있는거에여 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안그래도 지각인데... 이어폰당장빼버리고 발동동구르면서 오류동에서 멈추길 기다렸슴죠

 

담역에서 내려서 바로 다시 온수로 갔어여 근데 없는고에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거기 역 사무실에 연락처는 남겨놨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 지갑에 든거 아무것더 없어여....................................
제 교통카드용 체크카드랑,,, 집열쇠 학원열쇠.......저 학원에 취직한지 일주일밖에 안됐어여................

 

근데 ㅜ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열쇠 또 달라고 해야돼요.........ㅋ

 

 

 

그리거 그 지갑 친구가 외국갔다가 선물로 준거에여..................

친구는 머리통이 그려져있는 거고 제껀 몸통이 그려져 있는거에여
지갑이 아니라 카드지갑만한 주머니에여.....정말 소중해요 틴구랑 커플지갑이거든여...ㅋ
ㅋ.....그그그림이 이상한데..

 


그리고 열쇠고리 기타피크 거든여 그거 싸여 근데 저에게 소중해요 제발염..

돈은 이거 좀 챙피한데 6천원 있어요 워워원래..현금들 잘 안가지고 다니시잖아여..ㅋㅋ...그렇다고 해주세여..

주운신님은
그거 가지셔도 되요 ㅠ.ㅠ ㅠㅠㅠㅠㅠㅠ

그 지갑안에 제꺼라는 증거가 암것더 없어여 연락처도 없구
그래서 이렇게라도 찾을수있을까 싶지만은..

제가 지금은 좀가난해여..월급 받으면 보상할게여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ㅋ

 

네?????????????????제발 이걸 보시기를 그거 진짜 저에겐 소중해요 주우신님에겐 보잘것 없을거에여ㅠ진짜 피해 없도록할게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CCTV  보여달라고 해도 되는데 그러면 뭐 법적으로 다 절차 들어가서 그러긴 시러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꼭 연락주세요 ㅠㅠㅠㅠ 싸이 열어놓을게여..제발 쪽지주세여..ㅠㅠㅠㅠㅠㅠㅠㅠ3월 29일 바로 오늘이에요 . 진짜 꼭 연락주세요 ㅠㅠㅠㅠ 싸이 열어놓을게여..제발 쪽지주세여..ㅠㅠㅠㅠㅠㅠㅠㅠ

어제 핸드폰도 물에 빠뜨리고 오늘 지갑도 잊어버리고 저 정말 불쌍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살려주사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통곡

 

추천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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