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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생활하면서..놓치는 것이 많습니다...

호잇오잇 |2011.03.29 17:18
조회 1,750 |추천 1

안녕하세요.

저는 지금까지 살면서, 제 나이또래 보다 많은 아르바이트와, 여러 일을 하였다고 자부 하는 한 청년입니다....

지금은 정직으로 일을 하고 있습니다만...

정직으로 생활하니.... 생각치 못한 것들을 놓치고 있었네요....ㅠㅠ

 

우리 중,고등학생때 얼마나 많이 놀았습니까?

걱정 없이, 겁 없이.... 대부분들 그렇게 지나가지 않았습니까??

서로 개인의 꿈을 가지고 나름 노력도 하셨죠?

좋아하는것도 많았고, 즐거워 하는 것도 많았었습니다.

그러다... 현실이란 벽에 갇혀.... 하나둘씩 떠나보내고 있습니다....

저는 스킨스쿠버, 헬스, 스쿼시, 스노우보드, 음악, 디자인, 유통, 술, 음식 정도....

전공이고, 관심분야고, 또는 강사 자격증도 있지요....

그런데 집에서 안전한 직장생활을 원하여.... 제 탈란트를 하나둘씩... 떨어트리네요......

친구도, 드라마도, 가족도, 예능도..... 집에 들어오면 1초가 아쉽게 자기 바쁘고, 출근해서도 바쁘게 움직이다 보면...어느새 저녁이네요... 하루하루 그렇게 지내다 보면... 쉬는날이면 집에서 푹푹 쉬기만 하네요.....;ㅠ

 

돈 많이 번다고... 절대 좋은건 아니더군요.....

돈이... 정말로 무섭더군요.... 한달간의 X뱅이.... 월말의 통장을 보면, 다시 힘이 나는.....후....

제 인생의 큰 변화.... 돈....... 때문에 저는.... 저의 탈란트를 하나둘씩 보내네요....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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