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서울에 사는 이십오살 평범한 남 이에요 ㅋ
나만보기 아까운 내 이쁜 여동생 소개할께요 ㅋㅋ
음 ..얘기 하기전 말씀을 드리자면ㅋ
이런얘긴 톡커님들이 싫어하시겠지만..
아버지가 3년전에 돌아가셨는데 ..제 동생이 3살되던해에 돌아가신거에요
지금은 여섯살 이구요^^
여튼, 힘들게 살아갈 엄마나..남겨진 우리 가족을 위해 주신 축복이 아닐까 싶네요^^
요새는 더더욱 우리 막둥이 때문에 웃을일이 많아요 ㅋ
행복전도사 라고할까요?ㅋ
우울하고 일에지쳐 힘들때 이녀석 보면 참 힘이납니다 ㅠㅠ
요즘들어 부쩍 말을 차아아아아암 안듣긴하지만요 ㅋ
최근 사진입니다 ㅋ 보면 힘이나겠죠? 귀여운표정~ 하면 저런 재롱을 떨어요 ㅋㅋ
이상하게...짱구의 영향이 큰건지
할말못할말 어디서 주워들어서 다할줄알면서 ㅋㅋㅋㅋ
말실수도 많이하고 웃음도 많이주고 ㅋㅋ
예를들면..
베란다를 개란다 라고 하고...읭?
나말이여?ㅋㅋ
국에 밥말아먹으면 밥보다 국이 적으면 질퍽해지잖아요...ㅋ
그걸보고 밥그릇이 내궁물 다 뺏어간다고 ㅠ.ㅠ 밥그릇 보고 이녀석이!!!!!!! 이러고..ㅋㅋ
보통 언니하고 목욕하니깐..같은 여자라서 아무렇지 않은데
가끔 제가 목욕시키거든요 ㅋㅋ 저할때 같이하는데...남자의 중요부분..음..그곳을 보곤
거기 왜그렇게 생겼냐고 ㅠ.ㅠ 동그란게 있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난감함..
너도 크면 다 알게 될것이야![]()
최근에 버스를 같이 탈일이 있어서 탓는데
여섯살이면 돈내야된다더라구요 엄마가 ㅋ 근데..애긴데 꼭내야되나 ..
그래서 안내기로 결심하고! 내것만 내고 딱 들어가려는데..
버스기사 아저씨가 꼬맹이는 몇살이에요? 그러길래 제가 다섯살이에요 ㅋ
이러고 들어가려는데..헐...ㅋㅋㅋㅋㅋㅋㅋ
제 동생이 자랑스럽게 !!!!!!!
오빠!!!!나 여섯살이잖아 왜거짓말해!!!!!!!!!!!!!!
이런된장...ㅠㅠ.....말안해도 알겟죠 내심정 ㅠ?
그래...내잘못이야...너한테 못된걸 가르쳤구나 ㅠㅠ 반성했어요 ㅋ
To.아인
아인아!!
니가없었다면 아마..다들 평범한 일상에 지치고 힘들었을거야..모두!!
항상 행복하게 웃을수 있게 비타민을 주는 넌!!!미워할수 없는 녀석
다리도 주물러주고 어깨도 토탁여주고 심부름도 잘하고 .. 이쁜내동생!!
오빠가 월급타면 뭐든지 사줄게^^ 사랑해
이 자릴 빌어..편지를!ㅋ
그럼 잡솔그만하고..사진..ㅋ
요곤...작년 어린이날^^ 올리고나니깐 사진이 엄청크네여 ㅋㅋ
요거는 3살때 ㅎㅎ 밑에사진 기린보고 놀랬어요 ㅋ
4살인가..5살때였나 ;ㅋ 위에사진은 엄마도 찍혔넹
요거는 최신 ㅋㅋ 잉 기여워 ㅠㅠ
안이뻐할수가 없겠죠 ??^^
마무리를 못하겠네요 ㅠㅠ
p.s 엄마,내년이면고3되는 내동생,우리막둥이 모두 사랑해 힘내자!
그리고 아빠 ..벌써3년이나 됐네요..ㅋ
너무 걱정마세요 아들래미 열심히살게요!
추천과 댓글써주세요~~~~ㅋ
멋쟁이 이쁜이 님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