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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이라뇨???황당(구미시인동주민센터)

현수엄마 |2011.03.30 19:07
조회 186 |추천 4

제가 둘째 보육료(아이사랑카드)신청을 하기위해

3월3일에 동사무소 사회복지 담당자한테가서 

문의를하였습니다.


현수맘:"첫째는현재 아이사랑카드 사용중인데요 둘째 신청할려면 필요한서류등등 필요한게있나요?

            (뒤에 친여동생이 손발오그란든다할정도로 완전 고운말투로...)
담당자:"첫째사용중이면 다른서류필요없구요..신청서에 작성만하면되요"

            (서로 주고받는 친절한 고운 말투이셨음 ㅎㅎ)
          

그렇게 작성이 다끝나구 혹시나 뭐빠진건없나 전 제차

죄송한데요 더추가로 적어야하는지 빠진건없는지 확인좀 해주세요..
그렇게애기했어요.그러자 담당자분께서 확인후 예 다됐어요 가시면되요 ...
정말친절하게 해결해주었습니다...

그런데 얼마후3월25일 저녁7시에 따르릉 전화가 왔습니다.동사무소였습니다

 담당자:(신청받았던담당자분이아니였음..완전 짜증섞인말투에 불친절한말투여자분)...:현수어머님이세요?!어머님께서 실수로 추가를 안하고 가셨어요.

(일단 첫 대화부터 저의 실수라며 엑센트를 쎄게붙여 말씀하시는것부터 심기가 불편해짐)
현수맘:제가요? 아닌데요 분명 앞에내용얘기하고 확인까지받고 왔는데요..그러자 

담당자"어머님께서 둘째태어나면 바로추가를 했어야죠 동사무소담당자는 당연히했다고 생각하고 신청서만 받았겠죠..어머님실수로 처리가 안된거니까 빨리오셔어신청 하셔도 4월에는사용못하세요(계속 제가 납득안되는 제 실수를 계속 남발하며 계속 짜증을 냈음 정말 나도 아이들보다가 너무 황당해서 화를꾹꾹억눌렀음.)
나는 어이가 없어서 그럼죄송한데요 제가3월3일신청했는데요 왜이제연락이왔는거예요? 물어보니 개념없는 직원왈"어 머 니.."서....민....신.........청 3월3일에신청하셨죠?..서민신청하신분이 너무많아서 이제겨우3월분 지금제가 pc입력하고있거든요...;:

일단 우리 아이의 아이사랑카드를 서민신청이란표현이 너무 기가막혔음 일단 참고 물어보았음.


현수맘;그럼죄송한데요 제가 실수했다던 추가작성이라면 어떤거에요?

           물어보니

담당자; 현수이름옆에 싸인3번하시면되요..

뚜둥!!!!!헐.......

그때 그직원분이 제 싸인 세번 안받은 거 가지고 제실수라고 갑자기 막뭐라하더니 우리아이 육아보육카드를 서민서류라 말하더니.....결국 뭐...싸인 3번 지금 와서 당장 하라고.........그거가지고.........


그때확인해도 되는걸 누가 아기태어나면 바로 어린이집도 안보내는데
동사무소가서 둘째태어났어요 7개월있다가 어린이집 보낼껀데요 지금추가하고 신청할려고요...

그리고 싸인도알아서 세번하고 와야하는겁니까?

정말어이가 없내요 참고로 제가 어떤분인지는 모르겠지만 아이사랑카드라든지 아님 보육료신청이렇게 말씀하시면되지 "서민신청"이라니요
다음부터는  동사무소가서 제가서민이라서 서민신청할려구요이렇게말해야되겠네요...ㅠㅠ

동사무소에서는 "서민신청"이라고 하나봐요 정말어이가 없습니다.

여러번도 자주하면 습관이라도니 습관적으로 서민이 입에 베이신듯.

현제 저는 제자랑이아니라 대기업의 사원이며

현제 둘째 출산후 산후 휴가중인 맞벌이 부부중의 시민중 한명입니다.

우리나라가 출산률은 높이자하고 해택을 보려는 시민들은 극히 해택은 한정되어있고

해택을 조금이나마 좀 받아보려고좀 하니 공무원들은  세금주는 국민을

인격적 모욕감을 주는데에 참을수가 없어서 처음으로 이렇게 글을 인터넷에 올립니다.

그리고 처음엔 주민센터 게시판에 글을올렸으나 어떠한 답변도 없다는걸 확인한후

생각이 들었습니다.

도대체 공무원들  잘하는분들 여러분들이 계시지만 꼭 그런 한분들 때문에

욕을 먹습니다.

국민들 한테 봉사하시는 분들 아닙니까?

본인들 작업적 스트레스 있다고

시민들한테 불친절하시는 분들 각성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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