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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X 코X이 ... 코디 , 엄마를 부탁해???????

코디??? |2011.03.30 22:14
조회 257 |추천 0


거두절미 하고 쓰겠습니다.
저희 집은 8년째 정수기를 쓰고 있습니다. (렌탈 아니고요)
웅X 코X이 진짜 이름만 들어도 아는 정수기 회사
코디를 불러서 매달 한번씩 필터 청소에 검진을 받습니다. (이거 매달 돈 나갑니다)
근데 어쩜 하나같이 잘되던 정수기도 코디들만 왔다가면 그날로 물이 안나오거나 , 고장이 날까요?
1년에 보통 3번은 고장나더라구요. 


한번은 필터 청소를 하고 간뒤 원래 물을 한번 빼야 합니다. 정수된 물을 다 뺀뒤에 먹을수 있어요.
그래서 보통 반나절에서 하루는 정수기에서 물을 못먹습니다. 오전 11시에 점검을 받고 
저녁 8~9시쯤 물을 빼려 하니까 세상에나 물이 정수되지 않고 그대로 흘려버려진겁니다...!!(수도세는 꽁짭니까??)
당황스러워서 일단 담당 코디에게 전화를 했습니다. 



"다녀가신 뒤로 정수가 안되고 있어요" 
"아 고객님~ 일단 전원 끄시구요~~
제가 지금은 도와드릴수 없구요. 내일 아침에 AS 연락해드리고, 댁으로  전화드리겠습니다~"



이러고 그냥 끊더군요. 어이가 없었습니다. 어떤증상인지? 묻지도 않았습니다.
다음날 아침. 전화 안왔습니다. 12시가 되서도 전화? 안왔습니다
참다 못해 전화를 다시 걸었더니.  하는말이 정말 가관이었습니다.



"저기요 AS 불러주신다면서요, 아침에 연락하신다했으면서 지금 뭡니까?"
"어머 고객님 지금 AS 불르고 있어요. 아직도 안되세요?"



지금????????아직도???? 아 ㅡㅡ 정말  그러더니 끝입니다.
보통은 안된다고 하면 다시 재방문하고 AS 기사랑 같이 오기도 합니다.
그날 오후에야 AS 기사가 도착했고, 매번 이런비슷한 상황때문에도 열이 받았지만
코디하는 태도가 정말이지 화가 났습니다. 그 코디는 항상 필터 청소하러오면



"어머 진짜 옛날 모델이네?..
8년 되셨으면 이제좀 바꾸세요 요즘 좋은거 많아요~
누가 이런 큰 정수기 쓰나요?"

당시 약 300만원주고 산겁니다. 
그리고 오래오래 깨끗하게 쓰고 싶어서 매달 돈주고 관리 하는거 아닙니까?
어쩜 말도 저렇게 싸가지 없게 하던지...
매번 뭐 비데써봐라, 정수기 갈아라 등등 듣고 싶지도 않은데 매번 바꾸라고, 하는 이야길 합니다.
청소를 하러 온건지, 방판을 하러 온건지.. 나참..


여튼 AS 기사님이 오셔서 하는 말씀이 ,
"이거 청소 과정에서 센서를 건들여서  정수과정이 감지가 안되서 물이 흘러나갔네요."
저말을 듣는순간  정말 너무 어이없었습니다
코디는 정수기필터 교육도 안받고 나옵니까?????
필터청소하랬지, 센서 건드리랬나요?
그래놓고 나몰라라???????????

요즘 소녀시대와 광고하던데
저는 그 광고 볼때마다 진짜 웃음만 나옵니다.
정말 코디? 엄마를 부탁해??? 
참..누가 누굴 부탁한다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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