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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에서 삼주만에 27kg 감량한 나.....(사진有)

ArtNa |2011.03.31 05:49
조회 297,705 |추천 146

반갑습니다

 

다이어트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처음에는 저는 뚱뚱한 체질이 아니였습니다

오히려 먹어도 살이 안찐다고 생각하는 바보중에 하나였죠 ..

먹어도 살안찌는 사람이 없다는걸 알았을땐 이미 많이 늦었더라구요 ㅠ.ㅠ

 

살이 찌게된계기는 혼자 살게 되면서 부터였죠 ..

 

시간에 맞지 않는 식사 ...

시켜서 먹는 음식... 거의 머 치킨 피자 중화요리... 이런거죠 ..

 

세끼를 그렇게 먹다보니 .. 일년 사이 30키로가 쪗습니다..

살..뺴봤죠 ... 헬스장 힘들게 다니면서 체중감량했습니다.. 말처럼 쉽게 안되더군요..

헬스장 다니면서 운동하고 나서 먹는 음식은

오히려 제게 살을 더 붙여 주었습니다...

운동하고 나니 배가 더 고프더라구요 ㅠ.ㅠ.

 

그렇게 생활하다 126키로의 거구가 되어 버렸습니다 .

이때죠..

 

 

상당했죠 ... 세쌍둥이 배에 들어 있는 느낌입니다

 

저렇게 되고 군대에서 동생이 휴가를 나왔었죠 ..

오랜만에 나이트 클럽에 가게 되었습니다..

.....네... 물버린 장본인이 접니다 죄송죄송..

 

살이 찌고 나니 한스테이지만 뛰어도 죽겠더라구요 ..

신나는 음악에 맞춰서 춤추는건 좋았는데..

한타임 뛰고 나니깐 ... 심장이 입박으로 나오려구 하더라구요 ..

그래도 신나게 놀았죠 ... 할수있는한 발악했습니다 ..

 

땀도 흘리고 재미 있더라구요 ..

클럽 가는 날이 기다려 지기 시작하더라구요 ..

다음날도 갔었습니다 ... 춤을 추기 시작하니깐 일정한 음악과 일정한 리듬이 있더라구요

 

저기 음악에 맞춰서 춤을 추면 어떨까라는 생각을했습니다

친우들을 모아서 바로 금나회라는 사교동아리를 하나 만들었습니다

금나회는 ... 금요일부터 나이트 갑쉐......라는 동아리 입니다

 

금나회를 만들고 우리는 같이 춤을 추자 라는 생각에

유행하는 음악에 맞춰서 그에 따른 춤을 다같이 모여 연습했었죠 ..

 

효과는 놀랍더라구요

일주일뒤 몸무게가 13키로나 줄었습니다

 

 

놀자고 시작한일인데 몸의 변화가 생기니깐 더 잼있더라구요

살이 빠져두 어느정도 빠지니깐 더이상은 효과가 없더라구요

 

그렇다고 밥을 안먹을순없고...(밥먹는게 유일한 낙으로 알고 살아가는놈입니당)

간식을 바꿔봤습니다

 

송충이 간식이라고 지은 제 간식인데요

양상추 or 양배추 + 참치 1캔(기름짜서)+크래미+오리엔탈 드레싱or 과일초

로 만든 초간단 식입니다

저걸 통에 넣어서 들고 다니면서 밥시간 이외 간식생각나면 먹었습니다

 

저걸 먹으니깐 자연스럽게 밥의 양이 줄어 들더라구요

 

금나회 친구들과 여전히 모여서 하루에 한시간 정도 춤연습도 하고

스탭도 맞춰 봅니다 나이트 댄스 라는게 아주 적은 량의 움직임이라 그렇게 부담도 안되고

운동량도 다른 유산소에 비해서 확실하더라구요

 

 

현제는  몸무게 98kg

              키는 184 입니다 ..

 

물론 아직 뚱뚱하죠 ..

하지만 지금은 살때문에 걱정은 하지 않습니다.

움직임도 훨씬 좋아 졌구 몸이 가벼운것을 느껴요 ..

 

시간이 흐르면 더욱 가벼워 지겠죠??

아~~ 이번주 금나회도 기대되네요 ... 무리한 다이어트 보단..

 

즐거운 다이어트를 하는게 .. 도움되는거 같네요 ...

 

머... 클럽 댄스에 재미 붙인 늙다리가 쓰고 갑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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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싸이 주소 하나 투척하고 튈까여

 

http://www.cyworld.com/kk486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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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살이 쉽게 빠지진 않습니다 제가 살을 뺄때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었을뿐입니다..

 

많이들 질문하시고 물어보시구 욕도 해주시구 하는데요 ...

 

근력량 손실도 잘알구요 ^^ 저도 생체지도 3급 있는놈입니다 ㅋ

단기간에 빼면 무리가 엄청나게 오긴 합니다 특히 살늘어짐... 축쳐지죠..

단기간에 달리고 근육운동을 병형 하려고 한거 뿐이죠.. 유산소를 단지 클럽 댄스로 했다는겁니다

 

그리구 간식 이야기 인데..

저걸 하루종일 먹어여 ㅋ 양이 많지는 않습니다.

아침 거의 못먹구 아침에 저거 좀 먹구 비타민제 오메가 먹구여 과일쥬스 한잔 꼭마십니다

점심은 꼭 챙겨 먹습니다...배부르다고 느낄정도 먹는편입니다

딱히 가리는 음식없구여

 

저녘은 간식에 호밀 빵한조각 붙여서 먹고 단백질 보충제+우유 먹습니다.

근력운동은 무게 운동 보다

개수 운동으로 하는 편이구여 그리 무겁지 않은것을 아주 힘줘서 반복적으로 여러번 들어 올립니다

근력운동시간은 약 1시간에서 1시간 20분정도 하구요

사진은 목욕탕이 아니라 헬스장입니다 ㅠ.ㅠ

바지가 같다는 분도 있는데

 

위에 사진은 켈빈 바지구 아래 사진은 리바이스 껀데.. 어케 같나요 ..

벨트는 살찌고 안샀다가 얼마전에 발리꺼 선물받은거라 저거 하나밖에 맞는게 없어서

벨트 같은거 끼고 댕깁니다 ㅠ.ㅠ 살찌면 맞는게 마니 없어여

 

 

복부가 아직 좀 나왔지만... 그래도 빠지고 있는거에 만족합니다..

 

 

지금은 94kg 입니다

목표량 14kg을 더 뺀다면 ..

 

요요 오더라도 세상을 먹어 치우겠습니다 ㅋ

 

다들 즐거운 하루되세요

추천수146
반대수22
베플휴우|2011.04.02 11:04
베플 너무하시네요 ㅡㅡ 글쓴이분 화이팅 ! 즐기면서 살빼시는 모습 멋지고 부러워요ㅠㅠ 나중에 판에 살 원하시는만큼 쫙 빼시고 "살빼서 훈남됬어요" 라는 제목으로 보길 기대할게요 ^^
베플ㅋㅋ|2011.04.02 09:25
남자들은 살 잘빠진단 말이야 27kg가 남의 애 이름도 아니고 아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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