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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Face 등장 !

한둥이 |2011.03.31 10:40
조회 12,252 |추천 7

Good evening ladies and gentlemen

 

 

횽님 누님 동생 삼촌 아저씨들 안녕 ?!!

 

난 한둥이라고 해

 

엽기&호러 게시판이 생긴 이후로 지금까지 징하게 눈틴만 해온 男이야

 

 

 

이렇게 글을 쓰게 된 계기는 엽기&호러를 사랑하는 한 사람으로써

 

죽어가는 엽기&호러 게시판을 살리고 싶어서 발버둥 쳐볼려고 눈팅을 과감하게 던져버리고 글을 써내려 갈까해.

 

반갑지 ? 안녕

 

이제 자주 보도록 하자 윙크

 

 

(컨셉을 잡기 위해서 초면부터 반말을 했습니다. 죄송해요♡)

 

그럼 얘기를 시작해보도록 할께

 

이건 내가 고딩 시절 겪은 실화야 통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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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해주기에 앞서 그 년도는 평생을 살면서 잊을 수 없는 크나큰 기억들을 심어준 무서운

 

년도로 기억되어 버렸어.

 

때는 2005년이야.

 

사소한 사고를 많이 당하고 툭 하면 싸움이 붙질 않나

 

얼굴은 만신창이가 되고

 

질풍노도의 시기에 응답을 하듯 수많은 불길하고 안좋은 일들과 사건이 많았던 해였어.

 

내가 겪은 왠만한 모든 공포담들이 이 년도에서 이야기가 풀어지게될꺼야 땀찍

 

 

 

 

 

앞서 말했듯 때는 청춘을 뜨겁게 불태우고있는 고딩 시절이야.

 

계절도 뜨거운 햇빛이 살 안에까지 파고드는 무더운 여름날이였지 더위

 

 

집에서 겪은일을 말할까해.

 

게시판 이름이 답을 하듯이 귀신얘기야.

 

초반은 약하게 갈께

 

하지만 방심해선 안되

 

내 방 구조는 이랬어

 

침대는 나 혼자 쓰기엔 엄청 큰 크기였지

 

창문도 엄청컸어 천장 위까지 닿을정도로 큰 창문이였어

 

왠만한 사람은 창문 밑에 발을 딛고 고개만 조금 수그려도 서서 넘어갈수 있을만큼 큰 창문이였어.

 

그리고 내가 쓰는 책상은 컴퓨터 책상과 연결되있었어 그래서 공간이 넓었지.

 

 

그 날은 부모님이 맞벌이로 인해 혼자 집에있었어.

 

한동안은 언제나 그랬지만 말이지.

 

동생은 놀러 나가고 형또한 놀러를 나갔지.

 

난 무기력하고 귀찬은 기분에 밖에 나가기조차 싫었어.

 

그날은 아침에 깰때부터 찝찝하고 불길한 느낌이났었어.

 

자꾸 무언가가 보는듯한 시선이 느껴지고 부엌에서 갑자기 컵이 떨어지질 않나,

 

그릇 부딫히는 소리까지 났었어. 대 낮에 말이지 ...

 

그래 그건 위치로 인한 과학적 증상으로 볼수도 있어.

 

그래서 필자도 그러려니 하고 넘겼어.

 

하지만 멀쩡하게 잘 보고있던 티비가 꺼지는것도 과학적인 증상일까 ?

 

티비엔 아무런 이상이 없었는데 말이지 ?

 

날이 더워서 땀띠도 나지 집에 혼자있는데 이상한 느낌에 누군가 같이 있는듯한 느낌도 자꾸 받지 .. 난 완전 짜증이 난거야.

 

그래도 저녁까진 이렇다 할 큰 일을 겪은건 없어.

 

저녁이됬어.

 

부모님은 피곤하신지 빨리 잠자리에 드셨어.

 

형은 어딜갔는지 밤새도록 들어오질 않았구.

 

동생도 방이 따로있어서 뭘 하는지 방에 박혀서 나올 생각을 안했구.

 

나도 잘생각으로 침대에 누웠어.

 

 

근데... 아침부터 받은 그 불길하고 짜증나고 답답한 느낌들이 떠나질 않는거야

 

그 상태로 잠이 들었나봐.

 

 

자꾸 이상한 시선이 느껴져.

 

내가 잠든게 아니였던가 ?

 

여름이라 창문을 다 열고 방충망만 닫아놓고들 자잔아.

 

아,우리집은 단독 주택이였어.

 

대문도 꽉꽉 잠궈놨었구.

 

자꾸 시선이 느껴져.

 

이상해.

 

너무나 ... 이상해

 

누군가가 지켜본다는 그 느낌을 지울수 없을정도로 강력한 시선이야.

 

난 눈을떴어.

 

뜰려고했지 ...

 

눈이 떠지질 않는거야.

 

아 ! 내가 가위에 눌렸구나

 

이걸 어쩌지... 안간힘을 써봤지만 눈은 절대 떠지질 않아.

 

 

혹시 그런 느낌 알아 ? 시선이 분명히 날 보고있는데

 

그 시선이 점점점 가까이 오는 느낌말이야 통곡

 

아주 그냥 죽여주는 느낌이지

 

그래. 난 가위에 눌리면서 그 느낌을 받았어.

 

그 시선은 창문쪽에서 느껴졌거든 ?

 

그런데 어느순간 조금씩 조금씩 창문을 넘어...

 

방충망을 뚫고... 바로 창문 밑에있는 내 얼굴로 시선이 오는 느낌이야

 

눈을 떠서는 안될꺼같은데 눈이 저절로 떠지드라 ?

 

필자는 정말 소름돋도록 싫었어.

 

눈이 떠지는 그 찰나의 순간이지만 온갖 생각들이 다 떠오르더라구.

 

 

 

길게 설명 안할께.

 

딱 이 모습이였어.

 

거의 비슷하게 말이지.

 

하나 더 부가 설명을 하자면 입이 쫘악 찢어진 귀신이였어.

 

입가엔 미소가...

 

 

필자는 정말 미치는줄 알았어.

 

차라리 미치고 싶었어.

 

근데 저 귀신을 보자마자 잠이 깼다 ?!

 

아니 가위에 눌린게 풀어진게 맞는거겠지.

 

 

깨자마자 난 창문을 봤어.

 

아니, 보기싫어도 눈 뜨자마자 보이는게 창문이긴 하지만.

 

달빛은 유유히 들어오고있고 고요하더라구 ?

 

그래 ... 꿈을 꾼거일꺼야.

 

난 가위에 눌린게 아냐.

 

 

그래도 난 무서웠지.

 

그래서 책상에 있는 스탠드에 불을 키고 침대에 멍때리며 앉아있었어.

 

 

그런데 !

 

어느순간 또 잠이 들었나봐.

 

 

몸이 움직이질 않아.

 

난 또 가위에 눌린거야.

 

 

이번엔 최대한 침착하고 조심스럽게 가위를 풀려고 시도를했어.

 

 

그런데 ???!

 

나 눈이 떠져있드라 ?

 

뭐야 이건 ?

 

눈 떠진 상태로 가위눌리는것도 있어?????!!

 

 

 

그래,

 

난 보고야 말았지

 

그 모습을 .....

 

 

 

 

 

 

 

 

 

 

내 목을 향해서 손을 뻗고 있는 그 귀신을 말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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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시작은 여기까지야

 

뒷 얘기들이 궁굼해 ?

  

 

다음화에서 또 보자구 윙크

 

BYE♡

추천수7
반대수33
베플뭐야|2011.03.31 13:26
로즈말이 따라했냐? 반말은 로즈말이한테만 허락한거같은데...
베플로즈말이|2011.03.31 21:29
아... 내가 무서운 그림 따위에 발리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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