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개월정도 사귀고 헤어졋습니다..
월요일날 이별통보 받았네요.
지쳣다고 너 못맞춰주겠다고.. 헤어지자고..
제가 너무 잘해줘서 이제 습관되서 고마움을 잘 못느끼겟다네요.
대체.. 줫다 폇다.. 어떻게 하는걸까요? 너무 속상하고 답답하네요
자기도 연락 안할테니깐 그럴일 없으니깐 너두 하지 말라고 하네요.
다시 연락 오겠지 오겠지.. 기다리는데 연락 안통 없고 너무 잘 지내는거 같아서 힘들어요.
난 이렇게 힘들어서 아무 것도 못하는데..
매일 울고 그사람 생각에 침대에만 누워서 잠만 자고... 정말 폐인처럼 사는데
그 사람은 할일 다 하고 만날 사람 다 만나고 웃고 있는다는 생각에 더 속상합니다.
힘들었으면 좋겠어요.
내가 힘들고 아픈 지금 이때 만큼 ..
술먹고 전화 한번 해서 미안하다고 막 울었으면 좋겠어요.
그럼 이사람도 나처럼 힘들구나 하고 조금이나마 마음이 나아 질거 같은데..
남자는 정말 지쳐서 떠나면 이렇게 멀쩡 한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