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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자라온가정환경이중요한걸까요...이사람은 너무도 천사같은데

뭘까.. |2011.04.03 00:31
조회 9,890 |추천 0

제겐 천사같은 남자친구가있습니다.

 

작은 행동 하나하나 배려가묻어있고

 

날 기쁘게 해줘야한다며 어떻게하면좋을까 속마음에선 이런 고민을 하는남자이고

 

트러블이생길떈 큰소리 한번안내고 좋은말로 풀려하고 

 

진심으로 절, 제가 뭐가이쁘다고 사랑해주는남자입니다.

 

이쁘다이쁘다 귀엽다사랑한다 매일귀가 닳도록 사랑을전하고 오해가 생겨 자신의 마음을 몰라주면 소리

 

없이 눈물흘리고있는 바보같이 착하고 저하나만 바라보는 천사같은 사랑하는 제 남자친구입니다 

 

그런데 이남자친구의 자라온가정은 평범한 가정과는달랐습니다(경제적인것 아닙니다)

남자친구 아버지께서는

폭력과욕설..자녀들보는앞에서 아내에게 손을대셨었고

가족에게 다정한 아버지가 아니셨나봅니다.

 

사랑하는 제 남자친구와 먼훗날 결혼을 생각하고 있는데 

 

아직 나이가 어린건지(23) 왜 이남자의 가정이 맘에걸리는걸까요...그러한 가정환경이 분명 이남자의 성

 

격이나 사고관형성에 영향을 미쳤을텐데...아들은 아버지를보고 배운다던데..(저의부모님의말입니다)

 

 

가정환경이 정말 중요하다것이 정말 그렇게나 중요한가요? 이렇게 천사같은 남자친구의 안에 내가 모르

 

는 무언가내재되어있을까요?

 

이사람과 교제가  반년좀 안됐는데 자기본성은 오래 숨기지 못하는거 아닌가요?

 

 

근데 이남자 정말로 날 사랑하고 날아끼고 절 솔직하게 만나고 있다는게 전 느껴져요.. 

 

말로만 들었던 남친의 가정환경떄문에

 

괜한 걱정이 듭니다..저의 부모님도 남친의 이런환경떄문에(가정환경을 중요시하시는지라)제 남친을 의

 

심할것도 같고...

 

 

천사같은 제 남친 착하기만한 남친인데.....

 

인생선배님들 알려주세요

 

p.s 허허님

뭘낚이지 말라니요?? 너무나 사랑하는데 마음 한켠이 무거워서 어떻게 해야할지.어떤것이 맞는건지 고민이 되어 시간날떄마다 댓글로 답을 얻고자 들리곤 하는데 11개 댓글이었고 여전히 마음의 고민은 해결이되지 않는것 같아 더많은 답변을 듣고 싶어 다른 채널에 올린것뿐입니다. 정말로 마음아픈 고민을하고있는데 이러지 마십시오...

추천수0
반대수15
베플8|2011.04.04 06:29
23 살에 남자 반년 사귀어보고 몰 안다고..?
베플能事|2011.04.04 00:33
가정환경 다떠나서 그냥 한마디 슬쩍하자면, 겨우 사귄 게 반년이라면 아직 그대에게 본 모습을 보이지도 않았단 얘기가 된다오. 한마디로 그대의 남자가 천사같다하며 확신하기에는 상당한 무리수란 이야기라오.
베플ㅇㅇ|2011.04.03 05:50
어린시절 저러넉 격은사람들이 애인에게 유별날정도로 다정하게 잘해줌 그러다 한번 뚜껑열리고나면 떄리고 잘해주길 반복하고 여자는 잘해주던모습만 생각하면서 떠나지못하고 그리고 23에 반년만난사람을 두고 결혼이란것까지 생각하는건 좀 성급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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