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런거 처음 써보네연
![]()
...... 악플보다는 반응 없을까 더 무서워연.
음슴 이런거 쓰는 것도 좋아하지만,
전 유니크 하니깐 연. 이라고 쓸거에연.
괜찬죠??
ㅎㅎㅎ
다들 거리를 지나가다 한번쯤 겪어보는 폰팔이들의 .,.... 그 뭐라고 해야하나, 찝적댐?!
![]()
일단 폰팔이. 라고 하는 용어는 지인들과 공용하는 개발 어로서
각종 통신사 대리점에 근무하면서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핸드폰 보고가세요."
등의 호객 행위를 하는 아르바이트 생들을 지칭하는 말입니다.
처음에 저 제목에 있는 '핸드폰 가게 알바들' 은 폰팔이들. 이라고 쓰려고 했는데,
비하 발언 악플 무서워서..;;
고쳤어연.
어쨋든 시내 돌아다니다 그런 분들에게 핸드폰 한번 바꿔보라는 권유 안받아 보신 분들 잘없으실 꺼에연.
그분들은 참.... 얼굴이 두꺼우신거 같아연.
주로 남자 분들이 많은데,
정장 껄렁하게 빼입고서
머리 이상하게 염색하고서
"언니, 핸드폰 함 보고 가세요."
하는 껄렁한 멘트 날리시죠.
물론 그런 분들 열심히 사시는 건 알겠는데 말이에연....
....
서비스업 호객 행위 치고는 막말하는 분들이 너무 많아서
이렇게 쓰고 있어연.
제가 겪은 폰팔이 들의 ...
한마디로 X없는 상황중에서 ,
일단 약한걸로...
그날은 친구들과 도서관을 가기로 했어연.
모대학 도서관을 가기위해서 , 번화가 를 걷고 있는데
어떤 폰팔이가 대뜸 고개를 들이밀더니.
"폰봐라."
라고 말하더군여...
헐.....ㅋㅋㅋ
제가 그때 쥐고 있던 폰은
일년전 원래쓰던폰 고장났을때 아는 지인이 선물해준
스카이 프레스토1 핑크색으로,
아직 상태좋은 아이였어연....
선물받은거라 조심스레 다루던....
기분이 몹시 나쁘더 군여.....
그레서 째려 봐줬져....![]()
돌아보니 지들끼리 낄낄대면서 웃고있었어연.
...... 상대할 가치 없어서 지나왔지만, 그 말 한마디 몹시 기분 나빳어연...
....그러니까 당신들이 잘못없이 욕먹는 거에연....
어쨋든 이런 일이 있었어연.
이게 다면 이런데 글쓸일도 없겠져.
.....이건 좀 옛날일인데,
제가 중학교 삼학년? 때 였을 거에연.
제가 잘못한건 없는데, 얼굴이 좀 삭아보이는 경향이 있어연.
......막 정장마이 이런거 좋아하는 이유도 좀 있겠져.
키도 클때 다컷죠.
어쨋든 나가면 대학생 소리 듣는 중학생 이였어연...
아직 어렸을때라 나이들어 보이고 싶어 하던 시절이였던지라...
괜시리 옷차려 입고 나가는 그런거 있었어연.
여느날 처럼 적극적인 폰팔이가 내 팔을 끌고 폰을 보러 가자고 하더군여.
싫다고 학생이라고 그렜져.
그러니깐 ,
"고등학생이야? 일단 들어와바"
하며 또 팔을 질질 끌었어연.
짜증나서
"중학생인데요!! 좀 놔주세요!!"
그렜더니
저보다 더 썩은 표정 지으면서
팔놔 주더군여
뒤에서 들으라는듯이
"헐, 개삭았네 "
이딴 소리를 하더군여
그날은 진짜 기분이 나빴어연ㅡㅡ
...... 확 그냥.
어리지 않았으면 한마디 해줬었을텐데
이게 다가 아니죠.
또있어연.
이건 작년에 일이에연.
그날은 머리를 짤랐는데,
미용실 실장님이 귀부분까지 커트를 쳐주셔서 ^^
남자 머리같이 되어버린,
기분이 몹시 나빳던 날이였어연.
![]()
울상으로 미용실 나와서 걸어가고 있는데,
어떤 폰팔이가 또 팔을 질질 끄는거에연.
....기분나빠 죽겠는데.
![]()
무슨 설문지만 써주면 된다고 한번만 들어 왔다가라고
아예 끌고 들어가다 시피 해서
친구랑 같이 들어갔어연.
들어가니까,
뭐 쓰라고는 하는데
하나 쓸데마다.
"요금 이정도 쓰면 공짜되는데"
"폰 뭐 생각하는거 있어요?"
하고 폰사라고 강요했어연...
알고있었기에 됬다고만 하고
아빠랑 같이 바꾸기로 했다고 그러니까
지금 아빠한테 전화해서 바꾸자고 하면 된다면서 막 난리였어연...
이건 일반 폰팔이들도 할수 있는 일이에연.
근데....
저 이야기 하는내내,
아니 처음 들어올때부터,
내 손을 잡고 안놔주던게 제일 키 포인트 였어연.....
원래 그런 알바 분들 뺀질뺀질하게 제법 잘생기신 분 많은데,
그분은 개미핥기 닮았었어연...
ㅅㅂ.... 그 개미핥기 새끼가 손을 자꾸 쪼물딱 대서
뺄려고 막 했는데 절대 안놔줌 ㅡㅡ
마지막에아빠랑 같이 여기 오기로 약속하라면서
새끼손가락 까지
지멋대로 걸고
그러고야 보내줬음 ㅡㅡ
이 일이 지금까지중에 최 악 이였구여
또 막 자질구래한거 진짜 많았어연.
오늘도 위험한상견레 보고 오는데 폰팔이가 내 팔뚝을 때렸어연...ㅡㅡ
안그레도 요즘 팔뚝 살 쪄서 예민한데 이것이 ㅡㅡ.
........
그레서 결론은
그런 생각 없는 말좀 내뱉지 맙시다.
핸드폰 가게 알바 하시는 분들중에서 이런분들 말고도
그냥 착하게 호객행위 하시는 분들도 많아여 물론.
전에 어떤 오빠는 학생이라니까 "잘가요~~ " 하고 손흔들어주는데
그런거 좀 귀여웠어연...
아 .. 본론에서 벗어나지 말고.,
어쨋든.
인간적으로,
당신들 무시 안하고 싶어도 그렇게 안되거든요.
그렇게 구니까 욕이나 먹지 ㅡㅡ
편견이라고 생각할수도 있는데,
이런일 몆번 겪으면 편견 안가질 수가 없어요.
....
마무리를 어떻게 해야 되는지 모르겟지만
밤이 늦었으므로
이만 잘레요.
안녕히 계세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