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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커 파라독스

강신경 |2011.04.03 17:31
조회 63 |추천 0

챕터X:비기닝

넌 행복하면안되 너희들은 즐거워선안되.

나만 즐거우며 나만 웃을수있는 세상에 태어나고싶어.

나에게 상처준 녀석을을 세상에서 지워버려.

날 힘들게하는 생물들은 다 죽여버려...

하지만 난 힘이없어.

원망을 해봐도 달라지는게 없는걸 알고있는데...

난 다 죽이고 싶어... 한명도 남김없이.

너희는 너무 행복해... 난 너무 불행해...

내가 제일 행복하려면 나보다 행복한 사람이 없으면 되는거야.

힘들어? 그게 힘든거면 죽어벼려야지.

난 너희들의 행복한 비명도 듣기싫어.

그저 너희들이 고통속에서 울부짓는 그 소리만을 듣고싶은거야.

살려달라고 애원하고 나에 밑에서 기는게 난 보고싶은거야.

그래도... 너희는 죽어야해. 난 너희가 죽어가며

눈물흘리는게 즐거워.

그때 너희는 생각하겠지? "아... 정말 난 행복했었구나..."

하고. 맞아 하지만 죽으면 아무것도없지.

거기서 끝이니깐.

죽은걸 축하해!

프롤로그 종료

챕터1:리바이브

 

비오는 거리. 아무 일없다는 듯이 지나가는 사람들...

난 지금 그들을 내려다 보고 있다.

"개미같은 것 들..."

내 이름은 박지웅 아무것도 없이 그저 남들처럼 살아가는데 지친

21살 청년이다. 부모님등살에 떠밀려 인생을 살아온

꼭두각시 같은 남자다. 뭐 무난하다면 무난하겠지만.

"이젠 지겨워."

의미없는 하루하루 존재감의 상실. 애정결핍. 우울증?

이젠 이런하루를 끝내고자 난 아파트에 옥상에 서있다...

"휴... 좀 무섭네..."

그러나 나에겐 발 돌릴 곳이 없다.

다시 무의미한 일상으로 돌아가긴 싫어... 죽자 그러면 편해지겠지?

눈을 감고. 몸을 바람에 맡긴다...

난 사랑도 잃고. 돈도없다. 딱히 잘난게 없다. 정말 이젠 끝이다.

"철퍼덕!"

난 그렇게 한번 죽었다.

어떤 남자가 나를 깨운다. 난 죽지않았던걸까?

어둡다... 이곳은 병원이 아니다.

얼굴조차 안보이고 몸에 아무 감각이없다.

남자가 말한다. 아무 싸늘한 마음속에대고 말하는듯한 외침!

"깨어났군... 온몸이 부서진 널 살리느라. 3달간 잠도못자고...

시달리며 너의 몸조각을 하나하나 이어 붙었지..."

"넌 다시 태어난거야."

알수없는 말들, 상식적으로 난 죽어야 한다. 어 쨰서 살아있지?

"무슨소리입니까..? 이게 사후세계인가요...?"

남자가 대답한다.

"아니 여기가 현실이야. 넌 진짜로 살아있어...

마취가풀리면 활동할수있다."

"난 너를 선택했어. 젊을과 죽음으로 가득찬 너를 말이야."

그가 나에게 알수없는 약을 주사한다.

저항할 힘도 아무것도 없이 그저 받아들인다...

눈이 풀리고 다시 깊은 잠.....

눈을 떠보니. 저번에 그 남자가 앞에

고물의자에 않아서 수면중이다.

"뭐지?"

몸이 가볍다. 새로 태어난것같은 황홀감.

하지만 현실에서는 작을뿐....

난 일어나서 그남자의 얼굴을 유심히본다...

"이럴수가...."

남자는 사라졌다. 오래된 마네킨에 옷을 입혀놓고.

내가 깨어날걸 알았는지. 작은 빵과 커피를 끓여두고.

마네킨이 자기인것마냥 착각하게 한것인가?

마네킨에 손에 무언가 들려있다.

"비디오 테이프인가? 흠 뭔가 메세지라도?"

난 방한쪽에 있는 티비로걸음을 옮겼다...

아. 이방은 지하실일것이다. 축축하고 오래된 냄세가난다...

어디선가 물떨어지는 소리에. 누르스름한 홍등하나가 이곳의

광원 전부이다. 내가 누워있던 수술대. 의자. 마네킨.

작은 탁자. 등등 쓰레기라고 해도 좋을 법한 물건들.

아무튼 난 티비를 켠다. 그리고 테이프를 넣고 재생버튼을 누른다.

얼굴은 안보이지만 목소리는 확실히 그남자이다.

"지금 쯤... 비디오 테이프를 켜고 나의 목소리를 듣고있겠지...?

그래... 우린 아직 할 이야기가 많지.... 안그런가?

우선 넌 선택되었다. 나의 일을 이어가야한다.

이건 피할수없고. 너가 원하지 않는다고 해결되는게 아니다.

나만이 널 도울수있지..."

남자의 말은 계속 이어진다... 내마음을 뚫는 듯한 목소리.

"자... 티비위에 종이상자가 있다... 그안에 내용물은.

스케치북. 너의 얼굴을 가릴수있는 가면하나. 볼펜하나.

크래파스 빨간색 하나. 면도칼. 굵은 노끈 1미터가있다.

이걸로 일을 시작해야한다. 너의 위치는 잠시후 알게될것이고.

첫번째 일이다... 너에게 상처를 줬던 그녀를 잡아와라."

거기서 테이프는 끝이났다...

잠시후.. 찰칵 하는 소리와함께... 방 저편에서 빛이 흘러나온다...

그곳으로 걸어 가는나... 

밖이다... 이상한 계단을 올라. 나오자... 이곳은 공터이다.

정확히는 공사중의 건물이다... 이곳은 숭의동...

난 알고있다. 머리가 멍하지만. 난 무작정 걸어 나의 집으로

발걸음을 옮긴다... 감각도없고...

그저 계획에필요한물건을 챙겨야한다.

난 내차의 시동을 켜고 그녀의 집으로 출발한다...

그녀의 집앞... 그녀가 나오길 기다린다...

"다녀올게요! 아씨 늦게 안와!"

그목소리... 내가 그토록 듣고싶어하던 그녀의 목소리...

아무 의심도 없이 난 그녀를 잡아야한다...

난 이제 이세상의 사람이 아닐지도 몰라...

그녀의 뒤를  쫒아가다. 말을 걸어본다.

"저기요..."

돌아본 그녀는 마치 못볼것이라도 본것인듯... 얼어간다.

난 그녀의 입을 틀어막고 내차에 태운뒤 약속의 장소로 향한다.

그녀는 정신이 반쯤 나가서... 눈에 눈물만 고여있다.

챕터1 종료

챕터2:리벤지

울고있는그녀를 끌고 지하의 나의 장소로온다.

"여기가 내 새로운집이야. 민희야."

그녀는 실성했다. 너무 고요한 숨쉬는 시체인그녀.

난 그녀를 의자에 묶고 계획을 실행한다...

머리에 봉지로만든 누더기 가면을 쓰고.

그녀를 의자에 않혀둔체로 손과 발을 봉인한다...

그리고... 스케치북에 그녀에게 할말을 적는다.

"정신이 들었나?"

그녀가 정신을 차리고 가장 처음 본 말이리라...

"넌 대답한다. 난 이 스케치북으로 말한다. 이해하나?"

그녀는 알겠다는 듯이 고개를 끄덕인다.

"너가 왜 이곳에 있는지 알고있나?"

내가 이말을 보이자 갑자기 그녀는 화를내며 울부짓는다.

"내가 왜 이런 상황에 있는지 내가 어떻해 알아!! 이개자식아!!!"

난 차분히 글을 쓴다... 천천히.

"넌 이제 곧 죽는다. 인정하나?"

그녀는 순간 기겁하는 표정을 짖더니. 울며 매달린다.

"저한테 왜 이러시는거예요. 신고안할테니 보내주세요!! 제발!!"

그녀의 애절한 바램은 더이상 내맘에 와닿지 않는다...

한때 사랑했던여자. 그러나 그녀는 이제

짖이겨질 고깃덩어리에 불과하다.

"지금 부터 널 마취시키고 너의 동맥을 끊겠다.

고통은 없을거야. 그리고 너가 천천히 죽어가는 동안

내 이름을 알고있나 지켜 볼거다 난 그저 지켜볼거다."

그녀는 체념한듯... 자기의 운명을 받아들인다.

난 그녀의 발목에 상처를 내고 기다린다.

바로 앞에 마주않자... 난 글을 쓴다.

"자. 3시간정도후면 넌 죽는다. 지금껏 행복했나?

다른 사람에게 상처준것이나? 배신 했던적 있나?"

그녀는 말했다 자기는 그런 일한적없다고.

자기는 누구보다 착하게 살았다고.

그녀의 거짓말을 들으며 난 참는다.

"그래? 너가 생각하기에 난 누구라고 생각하나?"

그녀가 말한다.

"제가 알 필요도 없고. 전 죽어가고 있어요...

이제 정말 끝이지요?"

난 다시 글을 써서 그녀에게 보인다.

"응. 끝이야. 잘가. 사랑했였어. 정말 죽이고 싶을 만큼."

그녀는 천천히 죽어간다.

결국 그녀는 내가 누군지 알지못했다.

그래. 그녀가 먼저 날죽인거야.

그녀가 먼저 자신의 기억속에서 날죽인거야.

이건 정당하며 누가 뭐래도 공평한 살인이야.

스스로를 위로하며 내유일한 동무인 마네킨과 같이 있으려

마네킨 쪽으로 걸어간다... 그때 마네킨의 손에 들려있는 또다른

비디오 테이프.

챕터2 종료

챕터3:메저 키스티즘

난 마네킨의 손에들린 비디오를 다시 재생시킨다.

너무 당연하단듯이 난 그저 감상한다.

그남자다.

이름도모르는 나에게 2번째 삶을 준 그남자...

"성공적인 복수였다."

차갑지만 날위로해주는 마음이 느껴지는 시작이다.

"너무나도 본능적으로 살인을 알고있군 자네는...

역시 나의 뒤를 이을 남자다.  자랑스럽군....

아직 시작인건 알고있겠지?"

그렇다... 한번 발을들인이상 난 이셰계에서 살아가야한다.

"이세상... 누구도 자기 자신의 삶에

감사하며 살아가는 사람이없지...

자네도 그랬잖나?

하지만 넌 구원받았지. 나역시 그랬고.

앞으로 이어질 역사지. 남들이 모르는 세계에 신들이 지배하는

살인과 구원의 역사. 뭐 개요는 이쯤해두지.

넌 이미 죽음을 초월해서 돌아왔어. 너가 앞으로 죽일 사람들은

세상에 없다고 해서 세상이 신경써줄 그런사람은 아니지.

자... 두려움 따윈 없다는 눈빛이군. 다음 일거리다.

정확히 5시간후. 서울 대학로앞. 술집이름은

칼리버. 그앞에 자기의 신세한탄하는 남자를 잡아

죽여라. 자신의 삶에 불만을 가진 그를 잡아서 회계시키는

거다."

그렇다. 이비디오는 나의 인생에 나침반이지.

난 역시 저항하지않는다... 조용히 그녀의 시신을

정리하고 난 다시 밖으로 나온다.

차에 시동을 걸고 난 서울로 출발한다.

운전중 시계를 보니 저녁 7시.

그는 어떻게 그남자가 5시간후 그장소에있을 지 어찌 아는걸까.

마음속 고요한 의심이 싹트지만 저항하기 싫다.

나도 원하고있는지도 모른다. 좀더 쾌락의 삶으로 가는 이길을.

죽지도 살지도않는 어두운 밤거릴 나는 헤쳐나가고 있다...

챕터3 종료


허헛;;; 미천한 실력이나마 싸이코패스 드라마를 써봅니다.

제 악몽에 의존한 아이디어이며 그저 저의 공포를 여러분들과 나누기위해 글올려요^^

재미나게 봐주시고! 또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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