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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버릇나쁜남자친구와의 결혼 어떡해야될까요 ,

아 ㅠㅠ |2011.04.03 20:49
조회 3,836 |추천 0



안녕하세요 24살 여자입니다 .

 

남자친구와는 교제한지 지금 일년반정도 되었고 헤어지기도 많이 헤어졌지만 여러우여곡절 끝에

 

잘사귀고있는 커플인데요 . 사이는 많이 좋습니다 남자친구도 저도 서로 많이 좋아하구요 .

 

결혼까지 생각하고 있고 올해안으로 결혼할 예정입니다. 남자친구는29살이구요

 

그런데 이 남자에게 한가지 흠이있어요 ㅠㅠ

 

술버릇이 안좋아요 .

 

술을 자주마시는건 아니에요  가끔 일적으로 한달에 한두번 마실까 말까 이정도인데  

 

그 가끔 마실때 마다 사고를 치네요 ㅠㅠ

 

술만 먹으면 정신을 놔요 ,  사람이 감정적으로 변하고 횡설수설에 목소리 커지고 난폭해진다고해야되나

 

어제도 사람떄리고 ㅠㅠ 경찰서 다녀왔네요

 

한 이주전에도 저랑잠시헤어졌을때도 ....술먹고 떄려서 경찰서다녀오고

 

다행히 ㅠ 심하게 때리진않은거라 전과같은건 없는데 술마시고 사고칠떄마다 진짜 미쳐버리겠다는,

 

고친다고 고친다고해도 술만마시면 이성을 잃으니 ,

 

그리고 술마시면 말도 잘안통하고 애가 사고가 정상적으로 돌아가지않는듯해요

 

소리지르고

 

다행이 저한테는 아직까지 해꼬지하거나 꼬장핀적은없네요  ㅡ.,ㅡ

 

잠시 헤어져서 술먹고 전화와서 xx년이라고 욕한적은있는데 , 그거외에는 뭐 딱히 없고

 

여자한테 손찌검은 원래안하는 사람이라 그런건 괜찮은데

 

자꾸 남을 떄리니 ㅠㅠ 자기 기분나쁘게 했다고 ㅠㅠ 기분나쁘다고 사람을 패서

 

술안먹고 하려고 노력하고 그러는건 보이는데 잠깐의 욱을 못참고

 

그리고 그래서 내가 뭐라고하면 ㅠ 자기를 왜 이해 못해주냐고

 

내가 이렇게 속상한데 참아야되냐고 이런식이라 말도 안통하고

 

아 결혼해서 경찰서 들락날락거릴까봐 두렵네요 제가 있어서 그나마 얘가 사고를 안치는데

 

과거에 좀 자기하고싶은대로 하던 스타일이라 이런말하기 그렇지만 좀 노는그런쪽이였어서

 

주변친구들도 깡패친구들도 많고 그래서 예전버릇을 못고친것같아요

 

나보고 옆에서 꼭 잡아달라고 그러는데

 

 

자꾸 내가안보이는데서 이렇게 사고를치니......

 

저랑ㅅ같이술마시는건 괜찮은데 밖에서만 마셔오면 먼가 하나가 꼭 터지네요

 

이 남자랑 잘살수있을까요 ㅠㅠ

 

평소에는 조금 연애에대한 개념이 떨어지긴해도

 

저 많이 사랑해주고 챙겨주고 그래요 . 저때문에 친구들도 안만나구,

 

여자관계는 원래 꺠끗하구,  일도 착실하게 다니는데

 

술버릇이 문제네요 ㅠㅠ

 

두서없이 횡설수설 한것같아요 글재주가 없어서 ㅠㅠ 조언좀 부탁드릴게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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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정말 고치기 힘들까요?

 

당연히 저도 만일 주위사람이 그러면 헤어지라고 하고싶은데

 

막상 저한테 이런일이 닥치니깐

 

쉽지많은않네요.

 

좋은방법없을까요.

 

추천수0
반대수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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