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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시어머니한테 비번알려주는 남편

ㅇㅇ |2026.06.02 08:33
조회 20,514 |추천 7
시어머니가 심심하다고 자주 오세요. 근데 저도 신경쓰이고 귀찮아서 전화 안받을 때도 있거든요
그럼 남편한테 전화해서 현관비번 물어보시고 문따고 들어오세요
시어머니땜에 비번 몇번이나 바꿨는데 그때마다 남편놈이 다 알려줍니다. 그러고는 저보고 매정하대요
어떻게 해야 남편놈이 시어머니한테 비번을 안알려줄까요
진짜 짜증나요
추천수7
반대수63
베플남자힘내라|2026.06.02 09:19
친정부모님에게 비번 알려주고 매일 찾아오라세요
베플ㅇㅇ|2026.06.02 08:44
들어왔는데 딱 사돈댁도 그 집에 앉아있던가. 친정이 있으면 눈눈이이 해주면 됨. 정 친정이 없으면 둘이 오붓하게 살으라고. 내가 방해했네~ 하고 반품밖에 방법 없음. 물건 샀는데 중대한 하자가 있으면 제조사에 다시 반품 해야지 방법이 있나. 매정하지 않은 여자 만나서 셋이 한침대에서도 자고 오붓하게 잘 살라고 빠져줘야지. 저건 고쳐서도 못쓸 쓰레기인데 뭘 재활용을 하려고.
베플ㅇㅇ|2026.06.02 10:49
지나가는 시 자 나부랭이입니다. 시부모가 집을 사줬어도 그 집 비밀번호는 알려주는 것 아닙니다. 사생활 침해이고 자녀 가정에 대한 존중이 결여된 무시하는 행동입니다. 남편이 아내와 사는 집 비밀번호를 알려준다? 이건 아내를 무시하는 처사입니다. 그리고 심심하다고 아들 집에 오는 시모는 최악이고 악랄하다 봅니다. 시모가 오면 글쓴이는 최고의 서비스를 하고 시집이라고 숙여주고 다 받아줍니까? 글쓴이 스스로 불편한 며느리가 되면 그 시모는 심심하다는 이유로 글쓴이 집에 안 옵니다. 시부모하는 부당하거나 말도 안 되는 논리나 기분나쁜 건 그냥 표현을 하세요. 이건 결혼한다고 올케 만나는 첫자리에서 내 올케에게 직접한 말입니다. 그와 더불어 착한 며느리 할 생각을 버리라고 했고요. 며느리 스스로가 며느리 본인에게 스스로 학대하는 행위라고요.(반복적 단어는 그 만큼 강조한 표현임) 글쓴이도 스스로에게 적용시키길요. 어느 정도 선이 유지되어야 장기적으로 볼 때 관계가 잘 유지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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