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즈말이님 글이 있나 싶어 왔는데 없네요..........................
낚시성 글만 보고 왔어요ㅠㅠ
목록에서도 추천수나 반대수 볼수 있었음 좋겠어요 반대 많음 아예 들어가지도 않게..
여튼 온김에 생각난거 또 적고갈래요
다시 말하지만 주워들은거라서요 이미 아시는걸지도 모르겠지만 걍 심심풀이라고 생각해주세요ㅎㅎ
아 그리구 제 글에 댓글달아주셨던 두분 영원히 기억할게욬ㅋㅋㅋㅋ
정말 소박하지만................................제 첫글에 반응 주신 두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누군지 모를 추천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마 저 두분 중 한분이시려나?
어쨌든 주워들은 이야기 START!ㅋㅋ
4.
한 군인이 깜깜한 새벽에 홀로 보초를 서고 있었다.
그 군인이 보초를 서다 잠깐 졸고 일어나니 웬 할머니가 음료수 캔을 따려고 하고 계셨다.
보초를 서던 곳이 민간인 통제구역이였지만 졸고 일어난 군인은 그걸 깨닫지 못했다.
할머니가 캔을 못따는 것 같길래 군인이 말했다.
"할머니, 제가 캔 따드릴까요?"
그러자 할머니는 젊은이가 참 착하다며 캔을 내밀었고, 군인은 캔을 따려고 손가락을 걸었다.
정신을 차리고 보니 군인이 들고 있던 것은...
수류탄 이였다.
5.
한 시골 마을에는 들어가면 하루에 한사람씩 없어진다는 소문의 동굴이 있었다.
그래서인지 그 동굴엔 마을사람들이 얼씬도 하지 않았다.
어느날, 그 마을의 여중생 A, B, C 세명이 그 동굴에 가보기로 했다.
서로를 절대 버리지 말자고 약속하고, A와 C가 손전등을 들고 B가 가운데 낀채로 서로 손을 잡았다.(음..이해가 가시나요??)
(그림이 참...)
어쨌든 세명은 동굴에 들어갔다.
처음엔 입구에서 빛이 들어와 견딜만 했지만 어느정도 들어가니 손전등 불빛 외에는 아무것도 보이지 않아 세명은 점점 무서워졌다.
"야, 우리 돌아가면 안돼...?"
"아 그래도 들어와봤는데 끝까지만 가보자.."
그때 갑자기 바람이 불더니 별안간 손전등이 꺼졌다.
여중생들은 동시에 소리를 질렀지만 서로를 버리지 말라는 약속 때문에 그 자리에 가만히 서있었고,
손전등이 꺼졌지만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자 그대로 동굴을 나왔다.
무사히 동굴을 나온 여중생들은 서로를 보았고 순간 공포에 질렸다.
동굴 밖에서, A와 C가 서로 손을 잡고 있었다.
- 이 이야기 들으니까 뭔가 떠오른게 귀신은 가운데 있는 사람을 잡아간다고 하잖아요ㅋㅋㅋ
그말이 100%거짓말은 아닐지도...
6.
이건 친구가 직접 해줬던 얘기라 ㅠㅠ
어쨌든..
한 여자애가 있었는데 아빠가 돌아가시고 엄마랑 단 둘이 남았대요.
어떻게어떻게 해서 아빠 대신 회사에 엄마가 취직하시고, 잘 살고 있는데
여자애는 매일밤 엄마를 기다리고 엄마가 오면 잠이 들었대요
그런데 하루는 여자애가 너무 졸려서 낮잠을 자는데, 꿈에서 그 여자애가 한 버스 정류장에 앉아있었대요.
앉아있다보니 버스 한대가 와서 문을 열었는데, 그 안엔 사람들이 모두 무표정한 얼굴로 앞만 보고 있고
버스 기사 아저씨는 안 탈거냐는 눈으로 여자애를 쳐다보고 있었대요
여자애는 꿈속에서 웬지 타기 싫어서 가만히 있었고 버스는 한 몇초 기다리다가 문을 닫고 떠났대요
그 다음날에도 이 여자애가 깜빡 잠이 들었는데 꿈속에서 또 버스 정류장에 있었고 버스가 왔는데
어제 그 꿈의 버스기사 아저씨가 문을 열고 안탈거냐는 눈으로 쳐다봤대요
그 여자애가 버스 안을 보니까 어제랑은 다른사람들이 모두 버스를 타고 무표정한 얼굴로 있었대요
여자애는 또 버스를 안탔고, 이 꿈을 낮잠을 잔 3일내내 꿨대요
같은 꿈을 3일내내 꾼 이 여자애가 뭔가 신기해서 엄마한테 그 꿈을 말했더니,
엄마가 갑자기 창백해지시면서 너 다시는 낮잠 자지 말고 자더라도 엄마랑 같이 자라고 말씀하셨대요
그 여자애는 알았다고 하고 더이상 낮잠을 자지 않았어요
그런데 어느날은 진짜 너무너무 졸려서 깜빡 잠이 들었는데, 그 꿈속에서 똑같이 자기가 버스 정류장에 있는거예요
이번에도 역시 버스가 왔는데 이상하게 타고 싶진 않았는데 그 여자애 몸이 자기도 모르게 버스를 탔대요
그래서 뒷문쪽에 자리에 앉아서 가는데 뒤에서 누가 울면서 쫓아오는거예요
이 여자애가 창문으로 보니까 자기 엄마가 미친듯이 자기 이름을 부르면서 버스를 쫓아오고 있었어요
이 여자애가 버스 기사한테
"아저씨!! 우리 엄마 오는데 차 세워주세요!!"
이러는데 버스 기사는 들은체도 안하고 가길래 막 소리를 질렀더니 버스가 멈췄대요
엄마가 와서 뒷문을 막 두들기면서 문 열으라고 소리를 질렀는데 문이 열리자마자
엄마가 그 여자애를 밑으로 끌어내리고 엄마는 모르고 버스에 탄거예요
엄마가 버스를 타자마자 문이 닫히고 버스가 출발했고,
엄마는 울면서 문을 두드리면서 여자애 이름을 부르면서 우리애 혼자 두면 안되는데...
이런식으로 말하는데 그 여자애가 그 순간 딱!! 잠에서 깼어요
이 여자애가 무서워서 현관문 쪽으로 가보니 엄마 신발이 내팽개쳐져 있길래 엄마가 왔나보다! 싶어서
안방으로 가보니까 엄마가 문을 두드리던 모양 그대로 죽어있었대요
-난 이 애기 듣고 슬펐었는데ㅠㅠ
먼가 소름돋지 않아요?....................
아 또 뭐생각난거 있는데
자기가 죽는 꿈이 뭐
강을 타고 배를 가는데 물로 뛰어내리면 다치고 배를 타고 끝까지 가면 죽는다
계단을 올라갈때 다 올라가서 문을 열면 죽는다
저승사자가 자기 이름을 3번 부를때까지 뭔가 말을 하면 죽는다
이거였던가? 아 4개였는데 기억이 잘...ㅠㅠ
7.
이건 저 중학교때 미술 선생님이 해주셨던거예요!
미술 선생님은 할머니랑 (할아버지였나?) 엄마랑 아빠랑 2층 주택같은데서 살았었대요
정원이 되게 긴~ 그런 시골 같은 곳이였는데 미술선생님이 아마 초등학생 때 일이였을거예요
이 선생님 방이 현관문 바로 옆에 있는 작은 방이였대요
그 방엔 창문이 있는데 아주 조그만한 구멍이 나있었나봐요
어쨌든 어느날 이 선생님이 잠을 자는데 뭔가 되게 묘~한 느낌이 나더래요
그런데 저 정원 밖 대문에서부터 누가 걸어오는것 같은 느낌이 드는데, 발소리는 안났대요.
그런데 갑자기 창문에 그림자가 어른거리더니 그 창문 구멍으로 누가 방안을 봤대요
선생님이 순간 긴장되서 멍하니 창문 구멍을 바라봤는데, 이상하게 집이 막혀있는데도 창문 밖의 물체가 보였대요
그런데 그 물체가 뭐였냐면 회색옷을 입은 저승사자 였대요
그 저승사자의 눈이 선생님을 슥 보더니 걸어서 집안으로 쑥 들어온거예요
그러더니 선생님 방을 가로질러서 벽을 뚫고 나갔대요
당시에 집이 2층집이였지만 1층엔 선생님 방하고 할머니 방 밖에 없었고, 그 저승사자가 방을 가로질러 간쪽이 할머니 방이였는데
선생님은 저승사자가 간거에 안도해서 그대로 잠이 들었대요
다음날 일어나서 생각해보니까 그게 꿈이였는지 현실이였는지 기억도 안나고 이상하게 머리가 아파서
방을 나가니까 거실이 소란스럽길래 뭔가 했더니...
밤사이에 할머니가 돌아가셨대요..
이건 그냥 저승사자 하니까 떠올라서 쓴건데요,
이것도 어디서 주워들은건데(제가 참 많은걸 주워들어요)
자기를 데리러 오는 저승사자는 검은색 옷을 입고있고,
주변 친족분이나 주위사람을 데리러 오는 저승사자는 회색옷을 입고있대요.
그니깐 조심하세요!(??ㅋㅋㅋ)
음..이걸로 오늘은 끝ㅋㅋㅋㅋ
이거 올리고 로즈말이님 글이 있나 보러 가야겠어요ㅠㅠ
사진 올리다 글이 날라가서 두번이나 썼더니 머리가 돌것 같네욬ㅋㅋㅋㅋ
아 글고 이어지는 글이라는게 있길래 해봤어요!! 저 이런거 첨해봐요ㅎㅎㅎ
★아!! 5번글 만약 이해안가시면 댓글 달아주세요
제가 좀 ... 설명력이 떨어져서 ㅠㅜ
그리고 길어서 읽기 귀찮으신분이
있으실거같아서 앞으론 짧게 짧게 올릴게요★
그럼 안녕히 계세요(__)
..............................하............................
내일은.....월요일...........최고의 무서운애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