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3학생입니다
전여자친구는 중2구요
둘이 2년사겻네요.. 걔가 초 6 저는 고 1
반말좀 할께요 실례하갰습니다
맨처음 만난건 인터넷이야 채팅하다 만났어 근데 걔가 나한테 어떤 모르는 선배가 깐다고 전화받으라했대 내가 지켜줄테니까 오천원만 달라했어
오천원받고 지켜준다했지... 오천원 받고 근데 전화가 안오는거야 뭔일있나싶어서 전화하니까 별일아니래..
오천원 돌려줄까? 하니까 됫대 괜찮대 해서 알아서 넘겼지
그뒤로 계속 문자나 전화 주고받으면서 한달?지났을꺼야 ...
내가 고백을했어 맨처음엔 얘가 날 어떻게 생각하나라는 호기심 하나로
그랬더니 승락했어 이유를 물어보니까 자기도 호기심도있고 자기를 좋아해주는건 처음이라고 했어
서로 애칭도정해주면서 편지까지 썻어 그러면서 서로 호감이 점점더 커져 사랑으로 변했어
문제는 내가 집착이 너무심해... 그래서 너무 집착한바람에 한달에 한번정돈 싸웟어
한때는 너무 크게싸워서 내가 핀을 사줬어 그 핀을 메일메일 차고다니다 잊어버리니까 울더라.....
그래도 찾았때 다행이지 ?
얘기로 넘어와서 우린그렇게 알콩달콩 사겼어
걔는 천안 나는 의정부
천안으로 내가 한번갔어
그때 실물은 첨보는거라 많이 떨렷어
1시간동안 길헤메이다 닮은사람을 봤지 그래서 행동 지켜봣어
내 주위에 맴돌더라..?
그래서 물었지 .. 혹시 OO니?
맞대 와.. 찾았다 하면서 둘이 영화보러 걸어갔어
여자손잡았어.... 손이 차가웟어 그래서 내가 하고있던 손장갑을 주고 내 주머니에 넣어줬어 손을
그러니까 기분이 좋다.... 하더라구..... 그렇게 영화를 보고 멀티방가서 그랬어
근데 여자친구집에 데려다줫어 근데 여자친구가 집에 아무도없데
알았어 하고 물만먹고 간다했어 난 지하철시간이 2시간밖에안남았었거든
근데 적극적으로 변해서 우린 키쓰까지 했어
키스하다 시간보고 나가야갰다 했는데 여자친구가 붙잡고 더있다가 더있다가 햇어... 그러면서 계속 키스했어
근데 갑자기 문여는 소리가 들리는거야
그랬더니 아빠가 들어오시더니 기절하셨어
기절하셨는데 일어나시더니.. 밥먹었냐물으셨지. 난 안먹었다했어 치킨한마리와 피자한판 시켰어
둘이 소주한잔 먹으면서 얘기를 나눳어 사적인거라 말안할께
기차놓쳤으니까 집에서 자고가래 알았다했어
난 술에 꼴아 뻗었어 여자친구네집에서... 부모님께 말못드렸지
근데 새벽 3시에 일어났어 화장실가서 소변보고 나오는데 여자친구가있는거야
미안하다고 울데.. 난 괜찮다했어
그러더니 여자친구가 또 적극적으로 키스를하는거야
그렇게 새벽 5시30분까지 키스만했어
그땐 좋았지 ㅋㅋ...
그렇게 집에왔어 그러고 둘이 싸우는일이없었어
근데 문제는 얘가 의정부 왔을때야
의정부에서 우리 부모님이랑 같이 식사하고 우리집에왔어
둘이 tv보면서 닭한마리 먹고있었어
근데 키스할라는데 얘가 살보이는데도 옷좀올리고잇었어
난 남자니까 그래도 거기서 흥분 안할리없잖아
그래서 적당한 선을 넘지않고 대충 손가락 반복운동만했어
근데 피가 나오데 그래서 미안했어..... 미안해.... 하니까 괜찮아 오빤데뭐..^^ 하더라 ...
여자친구와 버스정류장에서 또 키스했어 근데 문제는 피가 자꾸 거슬린다는거야 .. 신경쓰였어 미안해서
계속 미안해 미안해 하니까 여자친구가 화냈어 그리고 집에갔어
그리고 몇달뒤? 난 수술했어 목수술 편도선 제거술인가..?
편도선 제거하기 전에 싸웟어 .. 사소한걸로
편도선 제거하고나서 갑자기 문자왔어
오빠 우리 권태기인거같에 나 7일만줘
전화했어 목에서 피나와도 계속 말했어
왜그래...그러지마 내가 고칠게 뭐가잘못된거야? 응? 어젠 사랑한다했잖아 라고 말했어
그래도 걔는 계속 그랬어
내가 기간만이라도 줄여달라했어 5일로 줄였어
그래서 결과는 다음날 헤어지제...
진짜 날벼락맞은 기분 하루종일 아니 일주일동안 멍때렸어 그래서 전화했어
미안해 다시 시작하자 응? 안될까 ?
또 울고불고 난리낫었지
그때 여자친구가 나한테말했어
미안해 오빠때문에 너무힘들어 잘자
그래서 난 맘먹었지 여기서 내 똘끼가 발동됫어
내가 자살한다했어 그게 여자친구가 싫어하는거거든
나때문에 힘들바에 차라리 날 질리게 만들어 잊게하는게 좋을거같았어
어잿든 개똘끼짓을해서 여자친구가 날 잊게만들었어
다음날 전화왔지 여자친구가 하는말은
너랑숨쉬기도 싫어 유학가버려 야 ..
뭐 어쩔수없지.. 하고 내가 알아서할꺼야 씨x 하고 끊었어
걔 친구들도 ㅈㄹㅈㄹ 한거있는데 그건 걍 스킵할께 형들
갑자기 걔한테 전화가 왓어 남친생겻대 걔 남친 번호를 알게됫어
그리고 걔한테 또 집착했어 내가... 또라이지 완전
걔남친이 전화했어 나한테 그만괴롭히라고
알앗다했지 그리고 난 또라이답게
그 남자친구한테 여친이 좋아할만한거랑 싫어할만한걸 다 알려줫어
솔직히 여자친구가 행복하다고 하면 그걸로 됫었거든..?
그거 말하니까 그 남자친구가 뭐라는지 알아 ?
내가 빠질테니까 너 OO가져 너가 나보다 OO에 대해 더 잘알잖아 .. 열번찍어 안넘어가는 나무가 어딨냐 ? ㅋㅋ 너가져 그냥
이래 미쳤나봐 시X 누구여자친구는 지금 자기가 존X 좋다는데 왜 나한테 이말하냐고
난 화내면서 미친X 여자친구가 너 좋아하니까 그냥 둘이 잘해봐라 하고 끊었어
그리고 잊고살고잇었지
2달지났어
여친 다이어리에 이게 써져있었어
생각해보니까 그사람 못잊은거 맞는거같은데
다시 돌아가고 싶진않네요
나도 그사람도 이 상황이 더 편할거 같네요
다시 해봤자 뻔하잖아요
둘다 상처만 받고 그렇게 다시 끝나잖아
아나 이거 색 안없어지네 미안해 형들...
어쨋든 이거보고 내가 다시 전화했어
두달만에
그래서 기회를 달라했지... 난너 아직도 좋아 너밖에없어 없으면 죽을거같아......
근데 이 여자친구가 아직도 그 남친이 좋대.... 평생 사랑할꺼래
그래서 내가 말해줫어
내가 빠질테니까 너 OO가져 너가 나보다 OO에 대해 더 잘알잖아 .. 열번찍어 안넘어가는 나무가 어딨냐 ? ㅋㅋ 너가져 그냥
라고 말했는데 좋냐고 ..
좋대 그래도 좋대 헤어지기 싫대 .. .
더 많은 얘기를 했지만 줄여서 말하면 이래 ...
내가 죽고싶어서 진짜 장애인되고싶어서 밖에나가서 개 똘구짓을해도 얘가 좋대...
그래서 난 자살을 택했어
근데 막상 생각하니까 상처만 받을거같더라....
옆에서 지켜볼라고...
그래서 자살은 안한다고했어
얘 지금 남친을 너무 좋아하는거같아 어떻게해 ?
위에 처럼말한 씨X놈인데 .. 어떻게해 ? 헤어지게 할수 없을까 ?
나 아니여도 좋아 나말고 따른 좋은놈만났으면 좋갰어
내가 형들한테 말하고싶은건 얘가 그 남자친구랑 헤어지게 하는거랑
내가 아니여도좋으니까 제발 다른남자 좋은남자 만나길 같이 빌어주는거야 ...
난 평생 얘 사랑할수있는데 얘는 아니잖아 ㅋ...
나도... 아직 사랑해.. 생각만하면 눈물나.....
이게 공지나 뭐 판이나 뭐 그런거 됫으면 .. 하는맘에 짧은편지..? 하나 ㅋㅋㅋ....
별명이 진구야
난 그냥 한마디 밖에 할말이없다 진구야 진구야 미안해..... 전화해서 맨날 땡깡부리고 헤어지라고 부추기고
근데도 안헤어지더라... 난 헤어졌으면 좋갰어 나 아니여도되
따른남자여도되 그새끼랑만 헤어지면되 그딴새끼한테 가식으로 사귀는새끼한테 너 주고싶지않아....
모르갰다 나도.........
내가 아직도 너 사랑하는거 알지..?
내가 말했잖아 상담할거있으면 나한테 말하라고....
언제든지말해....
언제든지 전화해. . .
너만 바라볼께..
너 들려줄라고 노래도 연습하고있어
너 노래불러주는거 좋아했잖아 ㅋㅋ..
사랑해..
그리구....
추천하나만 눌러줘염.. 걔한테 보여주고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