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대 후반 ㅠㅠ 직장여성입니다.
이걸 소비자단체에다가 올려야 할지 그 큰 회사 게시판 같은 곳에 올려야 할지 고민하다가
이렇게 톡에다 적어보게 되었습니다.
저번주 목요일밤 피곤한 몸을 이끌고 컴퓨터로 영화를 보며 며칠전 마트에서 산
"덴마크의 포켓에 들어있는 치즈"를 쥐같이 갉아 먹기 시작했어요
그런데 갑자기 무언가 내 속에 들어와 올리브오일을 발라 마사지하는 듯한 느낌이 나기 시작.
이건 뭐지?
치즈는 맛잇는데 ....풀뿌리를 먹어도 잘 소화해낼 내 속이 어쩐일로 안 좋은가..
유통기한을 둘러보았더니 5월10일까지였어요. 일단 안심하고
문제는 내가 쥐고 있던 치즈의 아래쪽.
하얀치즈에 까만무언가 있었습니다.
뭘까여.
까만 곰팡이 2cm정도
바로 화장실로 가서 저녁을 쏟아낸후
같이 있던 남자친구와 대화를 했습니다. 이게 왜 생겼나 하고
저희는 사와서 냉장고에 쭉 넣어놨고 유통기한안에 먹엇는데. 왜 곰팡이가 있는건지
며칠간 저는 계속 속이 안 좋앗고, 그렇게 소화를 잘 하던 제가 소화도 안되고 몸이 안좋았습니다
결국 병원가서 위장이 안 좋다는 판정을 받았고
남자친구가 덴마크 인 포캣 치즈 회사쪽으로 전화를 하였는데,
제가 병원간 진료비와 치즈값만 환불해준다고 하였습니다.
저는 며칠동안 소화도 안되고 토하고 직장생활에 불편함도 겪었습니다.
대체 제가 어떻게 보상을 받아야 하는건지 의견이 듣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