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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팡이가 핀 덴마크안에 들어있는 치즈라는 상품을 먹었습니다.그런데 ㅡㅡ

최효진 |2011.04.04 18:37
조회 169 |추천 0

 

 

안녕하세요 20대 후반 ㅠㅠ 직장여성입니다.

 

이걸 소비자단체에다가 올려야 할지 그 큰 회사 게시판 같은 곳에 올려야 할지 고민하다가

 이렇게 톡에다 적어보게 되었습니다. 

 

 

저번주 목요일밤 피곤한 몸을 이끌고  컴퓨터로 영화를 보며  며칠전 마트에서 산

 

"덴마크의 포켓에 들어있는 치즈"를 쥐같이 갉아 먹기 시작했어요

 

 

그런데 갑자기 무언가 내 속에 들어와 올리브오일을 발라 마사지하는 듯한 느낌이 나기 시작.

이건 뭐지?

 

치즈는 맛잇는데 ....풀뿌리를 먹어도 잘 소화해낼 내 속이 어쩐일로 안 좋은가..

유통기한을 둘러보았더니 5월10일까지였어요. 일단 안심하고

 

문제는 내가 쥐고 있던 치즈의 아래쪽.

 

하얀치즈에 까만무언가 있었습니다.

뭘까여.

 

 

 

 

 

 

 

 

 

까만 곰팡이 2cm정도

 

 

 

 

 

 

바로 화장실로 가서 저녁을 쏟아낸후  

같이 있던 남자친구와 대화를 했습니다. 이게 왜 생겼나 하고

저희는 사와서 냉장고에 쭉 넣어놨고 유통기한안에 먹엇는데. 왜 곰팡이가 있는건지

 

며칠간 저는 계속 속이 안 좋앗고, 그렇게 소화를 잘 하던 제가 소화도 안되고 몸이 안좋았습니다

 결국 병원가서 위장이 안 좋다는 판정을 받았고

남자친구가 덴마크 인 포캣 치즈 회사쪽으로 전화를 하였는데,

제가 병원간 진료비와 치즈값만 환불해준다고 하였습니다.

 

 

저는  며칠동안 소화도 안되고 토하고 직장생활에 불편함도 겪었습니다.

대체 제가 어떻게 보상을 받아야 하는건지 의견이 듣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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