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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살 남성이 당한 성희롱 성폭력특별법 적용 여성과의 차별 대한민국에 남녀평등은없다.★(내용 추가!!!)

21살K군 |2011.04.04 19:14
조회 67,226 |추천 504

안녕하세요

 

서울에서 힙합작곡을 하며 꿈을 꾸고 있는 21살 K 라고 합니다

 

다름아니라 제가 지금 당했었고 현재 진행중인 사건에 대해서

 

너무 한심하고 답답하고 억울하고 비평등적인 일들 때문에 이렇게 글을 씁니다.

 

2011년에 들어서서 제 꿈은 더 커질고 더 꽃필꺼라 믿고 열심히 살았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2011년 3월 19일 개강과 합께 같은학교 H양(21)에게 C양(21)을 소개 받게 되었습니다

 

그뒤로 바로 연애의 시작이었죠

 

힘든 나날이었습니다 제 지갑을 가지고 돈 함부로 쓰고

 

약속장소에 나오지도 않고 약속을 만들고

 

자기가 하고싶은말만 전화하다가 제가 좀만 기분 안좋아진거 같으면 전화 끊어버리고

 

아주 중전 모시는 기분이였습니다

 

2011년 3월 29일 화요일 자정 12시경쯤? 부터

 

둘의 전화는 또 끊임없이 이어졌습니다

 

그러다 12시 반쯤 되니

 

이러더군요

 

C(21)양 : 야 나 지금 너랑 하고 싶어 어서 니 성기 사진을 찍어서 보내

 

이 말이후 제가 안보낸다 하자 전화를 끊었습니다

 

문자가 오더군요

 

안보내면 헤어져

 

안보내면 연락하지마라 ㅂㅂ 라는 식으로

 

제 애타는 마음을 가지고 협박을 하는거죠

 

경찰서에 수사자료 증거물로 강변 SKT 에서 직접 통화내역 뽑아서 보낸 통화내역서에도

 

29일 자정 12시~1시부분에 끊기거나 통화시간이 짧은 전화가 수두룩하게 나옵니다

 

그러고 전 어쩔수없이 참고 그녀를 잡아야 했기에 제 성기사진을 보냈죠

 

2011년 3월 30일 오전 1시 즉 1시간도 안되서죠

 

제 성기사진을 보내고야 말았습니다

 

젠장ㅡㅡ 내가 이런짓을 하다니

 

라는 좌절의 문구하나와 함께 말이죠

 

솔직히 아무리 남자래도 정신병이 아닌 이상

 

제껄 보여주는걸 즐기겠습니까?

 

자기의 치부를 보내면서?

 

어쨋든 그 다음으로 넘어 갈꼐요

 

4월 2일 결국 헤어졌죠

 

제가 울면서 헤어지자고 빌었습니다 너무 힘들어서

 

4월 3일 새벽 헤어지고 나서부터가 사건의 발생입니다

 

C양(21)은 H양(21)에게 그 성기가 드러난 나체사진을 보냈고

 

H양(21)에게 문자가 왔습니다

 

H양(21) : ㅋㅋ걔나한테그사진보냈어그거 ㅋㅋ

 

그다음 문자는

 

그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만 있었습니다

 

전 여기서 엄청난 성적수치심을 느꼈죠

 

그래서 왜 그사진을 유포하냐니깐

 

그러게 왜 개인정보유출사진을보내셨어요^^라고

 

C양(21)에게 문자가 오더군요

 

나참 어이가 없어서

 

여자는 남자알몸 사진 주고 받아봐도되고

 

우리는 뭐 남XX연예인 노출사진 주고 받으면 처벌받고

 

이런식입니까?

 

마포경찰서 조사관이 수사중에 그러더군요

 

그때 당시 사진보내면서 느꼈던 수치감을 그때 느낌으로 표현하라고 했습니다

 

여자에게 그런말을하며 조사하면 안된다며 여성부!

 

전 다 대답하고 진술서 썼습니다.

 

진술써 내에 수치심을 느꼈나요 표현해보세요 라는 질문을 조사관도 물론 썻고요

 

이 일단은 C양(21)이 조사 받으러 몇일 내로 마포경찰서로 불른다고 했습니다

 

범죄는 성폭력특별법 위법 이지만

 

앞으로 여자친구에게 어떻게 수사가 진행될껀지 편파로 진행될껀지 의문이 듭니다

 

피해자 생각도 안하고 말하는 조사관에게

 

그리고 제가 증거물 제출하면서 이 증거물은 뭐다 뭐다했더니

 

수사지휘하냐면서 성질까지 내더군요

 

내 사건 내가 증거물 내는데...

 

여러분 여성은 천부적으로 육체적근육량이 남성보다 적고 체구도 평균적으로 신장과 몸무게가 적은데다

 

만약 강간당해서 임신하거나 하면 정신뿐만이 아니라 몸까지 상해서 보호해줘야한다는 건 사실입니다

 

하지만 남자는 이성, 정신 없나요? 이런 문자 메세지로 나체사진을 강요

 

자기를 사랑한다는 마음을 악용해서 남성에게 헤어진 이후 성을 이용해서 성적 수치심을 안겨주는 행위

 

이건 성범죄가 아니면 뭐입니까?

 

제가 뭐 잘나서 여자가 저에게 대쉬하는것도 아니지만

 

정말 이젠 여자라면 치가 떨립니다

 

더 이상 누군가를 사랑하지 못할꺼같은 느낌이 듭니다

 

또 댓글로 달릴 악플러들 무섭네요...

 

너도 지하철에서 여자 다리 안보냐? 너도 성희롱이야 이런 말들...

 

니가 보내고 싶어서 보냈지?... 하는 말들...

 

분명 있을겁니다

 

하지만 대한민국 내가 지켜야할 사람들을 양어깨에 짊어지고

 

열심히 일하고 열심히 꿈을 꾸며 나가는 대한민국 남성분들은

 

이런 처사 없이 행복했으면 하는 바램에 글을 올립니다

 

대한민국 남성에게도 안전하게 보호될수 있는 성폭력특별법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대한민국 남성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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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톡커들의 선택 10위 안에 들었네요

 

남자라면 말할건 말하고 살자! 추천눌러주시고

여자라면 저런여자 괜찬으면 반대! 아니다 싶으면 추천눌러주세요!

 

많은 대한민국 남자들이 이 글을 봐야하고

 

여성부의 이름의 뜻이 남을 餘 성 姓

 

소외된 모든 남여차별에 대해 평등함을 정당하게 유지하기위해 만든 기구가 여성부입니다

그것도 모르는 사람들이 많더군요!

 

저뿐만아니라 저보다 더 심한 일을 당하신분들에게 위로의 악수를 청하고 싶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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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내용 추가합니다

 

전 어제 새벽 네이트온 대화함 에서 여자친구와의 대화중에

 

여자친구가 자꾸 영상을 이용한 매체로 자꾸 화상전화나 영상통화 하자고 요구한 내용을 찾았고

 

그 증거물을 제출하기위해 담당조사관에게 전화하자 그건 내가 알빠 아니고 제가 필요하면 나중에 가지고 오랍니다.

 

편파수사하겠다는 건가요

 

그리고 간혹 댓글에 그걸 보낸 제가 잘못이라고 올리는분들.

 

당신들도 똑같습니다.

 

그럼 강간, 성추행등 당한 여자한테 니가 팬티보여주고 니가 성관계맺은게 잘못이지 라고 똑같이 말해보시죠

 

사람 마음을 가지고 협박해서 사진을 뜯어가고 헤어진이후 앙심을 품고 그걸 유포까지 한사람이 C양입니다

 

전 지금 조사관 변경을 신청했고 한국성폭력상담소에서 상담하고 대책마련팀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지금 마포경찰서로 출발하기전에 수정하는겁니다

 

남자가 당한 성희롱 문제 이거 무시하지마세요

 

남자도 똑같이 성으로 모욕당하면 수치심을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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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수504
반대수11
베플아니진짜|2011.04.04 23:53
여자망신시키지마 ㅡㅡ
베플이동현|2011.04.05 00:52
화류계의 꿈나무같은 년일세
베플배강민|2011.04.04 23:52
이글보는 여자들 잘봐놔라 요즘 인간도아닌 남자들이 하악거리는거보고 남자들 다그런줄아는데말야 졸라 나대는 남자 몇만 그러는거다 내가 남중남고출신이라서 남자에대한 자부심이 없잖게 있거든? 여자비하하고나대는새끼들 남자들사이에서도 왕따다 원래 졸라눈에튀는 소수만 보이는법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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