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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공부를 못하는 이유!

기호 |2011.04.04 22:04
조회 60 |추천 0

 

1. 책상이 너무 지저분하다.

 

 - 막상 공부하려 책상에 앉으면 왜 이렇게 정신이 사나운지 모르겠다.

   청소를 하고 나면 왠지 기분은 좋은데 피곤해서 잠깐 티비를 켜던지 컴퓨터를 켠다.

   그러면 어느샌가 1시간은 넘게 흘렀다.

 

 

 

2. 간식시간 or 밥시간이 된다.

 

 - 책상머리에 앉으면 일단 엄마는 기특한 나를 위해서 과일이며 과자며 음료며 이것저것

   쟁반에 담아서 가져오신다. * 절대 엄마 앞에선 먹지 않는다. 엄마가 뒤에 있으면 집중이 왠지 잘됨.

   또는 책상에 앉아서 조금 있다보면 엄마가 부른다. "저녁먹어~~~-_-;;"

 

 

 

3. 책상에 앉으면 나도 모르게 컴퓨터를 켜고 있다.

 

 - 컴퓨터를 켜면 제일 먼저 하는것은 네이트온 켜기 그리고 오늘의 판 보기.

   이거 하다보면 어느샌가 2시간. 들려오는 소리 "저녁먹어~~~-_-;;"

 

 

 

4. 학교 끝나고 친구들이랑 시내한바퀴.

 

 - 왠지 공부를 해야 한다는 부담감이 있지만 친구들과 있으면 무엇인가 안정감이 느껴진다.

   나만 노는게 아니라는 생각 때문일까? 있다가 들어가면 해야지 하지만.. 안된다.

 

 

 

5. 드라마, 시트콤, 버라이어티 이 모든 프로그램들!

 

 - 주말에는 정말 공부를 할 수가 없다!

   특히 일요일!

   아침에는 늦잠을 한껏 자고 일어나면 어느샌가 11시가 넘었다.

   그러면 브런치를 먹고 일단 배가 부르니 공부는 못하고 잠깐 쉴 겸 컴퓨터를 켠다.

   어느샌가 2시간이 흐르고...

   3시 내지는 4시가 된 시계를 보곤 깜짝 놀란다.

   책을 펴고 공부를 하지만..

   5시 30분이 되면 시작되는 버라이어티를 소화해야 한다.

   그렇게 8시까지 풀로 TV를 시청하곤 잠깐의 휴식시간을 갖은 후에.

   다시 개그콘서트를 시청한다.

   그리고 또 10시에는 위대한 탄생을 시청해야 한다.

   어느새 시간은 11시를 가르키고.

   내일은 월요일이기 때문에 너무나 피곤한 하루가 예상되기 때문에 일찍자야 한다.

   그렇게 일요일은 끝난다.

 

 

 

 

 

 

앗....................................;;;;;;

 

 

 

아.. 이것도 공부하다가 쓰던 글인데.

 

 

 

잠깐 첨부파일 다운받으러 왔다가 또 이렇게 되어버렸네요;;;;;;;

 

 

 

끝마무리를 지어야 하는데...

 

 

공부하러 가야겠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판에 계시는 모든 분들! 공부하자구요!

 

 

 

오늘 못하면 내일도 못 합니다.

 

 

내일은 화요일! 월요병이 깔끔히 낳아서 내일 하루부터 일주일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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