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에서 태어났지만 전 대한민국 사람이 아닙니다..”
대구에서 태어난 현성이(가명, 고2).
근데 현성이는 외국인입니다.
한번도 가본 적도 없는 대만이 현성의 국적입니다.
한국인 엄마는 현성이가 돌도 안됐을 때 집을 나갔습니다.
두분은 혼인신고조차 하지않아.. 현성이는 국내에는 전혀 기록이 없는 아이로 살고있습니다.
현성이의 국적은 얼굴도 모르는 대만 아버지로 인해 만들어 진 것입니다.
(현성이의 슬픈 뒷모습..)
“대한민국 국민이고 싶은데 그럴 수 없다는게 너무 슬퍼요..”
현성이는 1999년 2월, 아버지의 손에 이끌리어
아동복지시설에 와서 지금까지 살고 있습니다.
하지만 고등학교를 졸업하게 되면 시설에서 나가야 합니다.
함께 사는 시설 아이들은 모두 한국 국적을 가졌는데
현성이는 한국에 국적(호적)이 없습니다.
현성이는 엄마, 아빠의 얼굴도 모르고
소식을 듣지 못하고 만날 수 없어 안타깝기만 합니다.
현성이는 2년 뒤 시설에서 퇴소를 하게 되면 갈 곳이 없습니다.
생계지원도, 의료보험 혜택도 못 받고 취업도 어려운 현실입니다.
“대한민국 국민으로 대한민국을 위해 살고 싶습니다.”
‘국적난민’으로 내몰린 현성이는
미성년자라는 이유로 국적을 취득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또한 성인이 되어 자격을 갖추게 되어도 외국인등록증이 있는 체류자에게
얼마나 좋은 직장이 생길 수 있을까요...?
현성이는 대한민국에 버려졌지만 대한민국을 누구보다 사랑하고
이 나라를 위해 자신이 할 수 있는 많은 일을 하고싶어하는 꿈많은 소년입니다.
한 번도 가본 적이 없는 대만이 현성이의 국적이 된 것은 자신의 의지나
선택과는 무관한 일이었습니다.‘부모에게 버림받은 아이’라는 낙인을
지금껏 홀로 짊어지고 살아온 어린 현성이가 진짜 한국인으로 살아갈 수
있게 아이에게 희망이 되어주세요.
톡커여러분께는 따듯한 추천 부탁드립니다.
저희 사랑밭 새벽편지는
여러분에 의해, 여러분을 위해 존재하는 사랑의 메신저 입니다.
무료 감동e-mail 서비스를 제공은 물론, 우리 사회에 소외된 계층을 돕는 단체
로써 불우한 이웃들에게 희망을 선사하고
소외된 사람들에게 편지처럼 반갑고 따뜻한 이웃이
되고자 노력하는 준비된 심부름꾼입니다.
여러분이 있어 저희는 오늘도 달릴 수 있다는게 행복합니다.
http://happylog.naver.com/metter/rdona/H000000053115
(현성이에게 무료콩 기부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