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댓글은 하나하나 다 읽어보앗음.
뭔가 잊으신거같은데 난 분명 욕먹을라고한거맞음
100프로 자작아님
아아 내가 말햇듯이 공원해서 초딩들...정말 개념없엇음
공원에 할머니, 아기들 다있다고 하지않앗음?
할머니가 조용 조용 놀으라고 한다치면 더크게놀고 '뭐래' 하기 일쑤였음
우리 술별로안취햇엇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우리 개념없는건맞음 ㅇㅇ
별로 양심의 가책을못느낌 책가방 부모가 사주신거면....그부모님들, 가정교육 잘못시킨듯,
해서 부모의 잘못도있음
중딩들도 자작이다 아니다 말많은데 특히
뭐 예전톡에서 봣다는형
구라치지말길.....이거 100프로실화임 나 안낚임
바지를 갈기 갈기 찢엇다는게아니고 자크달린부분 앎? 거기잡고 허리까지 쫙 찢어놧음
그중딩들 지네가먼저 시비걸엇음 분명.
그리고사실 이얘기 다른친구들 한태도 말못하는 우리만의 은밀한 취미엿음
그래서 여기에 익명으로올린거임 개념없어보이고 쪽팔려 보이는것 인정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보니 통쾌하다, 니가더 개념없다 반반이던데
아주예상하던그대로임 나 기분좋아졌음
그래도 나 너무 미워하지 마시길 형 누나들
원하는분이 꽤잇어 2탄으로 돌아오겟음
다시한번 말하지만 내가말하는거 절대 자작아님 과거얘기라 인증도못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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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우리는 초딩을 매우싫어함
우리나이 20, 아 초딩뿐아니라 중고딩도 조카싫어함
노스패딩, 험멜, 카파 등등 쫄바지보면 진짜 돌아버릴거같음
거기에 옆뒷머리밀고 바가지머리하고 헤리포터 뿔테쓴거보면 진짜미쳐버리는거같음
아 이거그냥 욕먹을라고 쓰는거 맞음 혹시나 개념없는 초딩, 중고딩한태 당하셧던분들
이거보고 조금이나마 통쾌하셨으면 좋겟음
1.
일단 우리, 개념없이 시끄럽게 놀고있는 초딩 꼴을 못봄
우리도 한 무개념하지만 꼴에 나이조금찻다고 공공장소에서 지랄하는거 못참음
일단 우리초딩들 축구 무지하게 좋아라함 길거리, 공원, 산책로 할거없이 축구를즐겨주심
어느날이였음 우리 둘다 학교일찍끝나서 동네 공원에갔음 한가로이 햇살을 쬐며 맥주한캔씩 하기로함
(우린 분리수거 잘하는 남자들임 개념은없지만 폐는 안끼침)
사람 꽤많았음 나이지긋한 어르신들부터 아이데리고나온 젊은어머니, 등등 너무 보기좋은 공원의 모습이였음
이때 옆계단에서 열댓명정도되는 초딩들이 나타났음 축구공은 3개나됨 아 사태파악했음
아니나다를까 공원 한가운데 잔디밭에 모여들기 시작함 목소리는 130데시벨정도
우리공원은 거기가 명당임 한쪽엔 천막도쳐져있고 날씨좋은 오후를 보내기엔 그곳만한 곳이 없음
분명 사람도많았음 그런데 그초딩들, 가방 하나둘씩 내려놓더니 가방 한개를 가운데놓고 족구시작함
엪에할머니가 있던 아이가 있던 그냥 뛰어놀기 시작함 목소리는 더커짐
열댓명이서 공3개로 동시에 족구를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다못한 우리 계획을 짜기 시작했음
얼큰하게 맥주도 마셧던상태라(그렇다고 취해서 객기부린건아님 하지만 우리 개념없는거맞음 ㅇㅇ)
일단 일어나서 초딩들한태 족구 하고싶다고 껴달라고 했음
이놈들 도무지 겁이라는게없음 '아 하고싶음해 대신 이형우리편'
내친구는 저쪽편이 되었음
이에는 이 눈에는 눈 이라했음
우리 겁없고 뇌없는 초딩들한태 응징을하기 시작했음
일부러 공 계속 초딩들 맞췄음 머리만 계속 집중적으로 저머리를 건너편으로 날려버리겟다는 생각으로
표정은 미안해 죽겠단 표정으로 나를 한없이 낮췄음
그러다 초딩이 내앞에라도 온다치면 머리를 잡고 눌럿음 잔디밭에 잔디가 되라는 기세로
내친구도 똑같이 했음
이초딩들 점점 빡치기 시작했음 내가 모른척 하니 그런가보다 싶다가 나중엔 1mm남은 뇌로 생각이란걸 했나봄
우리 나름대로 이친구들이랑 재밋게놈...ㅋㅋㅋㅋㅋ그러다 한놈이 갑자기 '아 xx머리누르고 지랄이야왜!!!!!!!!!!!!!!!!!!!!!!!' 소리침
한놈이 그러니 다른놈들도 갑자기 개정색을하고 들이댐 살짝당황을했으나 우리 계획한데로
축구공을 모조리 강물에 차버렸음
이놈들 몇초 벙때리길래 그사이 땅에있던 가방들까지 강으로 버렷음
(두명 이었던지라 다는 못하고 한 6,7개정도는 던졋던거같음)
첨벙 소리와함께 잽싸게 튀기시작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처에있던 중딩들이 환호를보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뒤에선 온갖 육두문자가 남발함 그래도우리 성공한 기쁨으로 저런욕 하나도안들어옴
뛰면서 그렇게 해맑에웃는 친구모습은 10년간 단한번도 없었음, 내친구도 그렇게말함
우리 그날 시내 못돌아다녔음 저녘까지 그놈들 우리찾으러 그근방시내 뒤지고 다녔음
2
나 또다른 내친구와 어두컴컴해질때쯤 언덕길을 걷고잇엇음
그언덕길 중간즈음에는 초등학교가 있엇는데, 그곳이 일중 (일진중딩)들 집합장소엿음
나도 중딩 이엇을떄 저곳에서 밤까지놀다 진짜조카쎈 형들한태 뒤지게 맞앗던 기억이있음
쨋든,
우리는 어느 술집을갈까 하며 걷고잇는데 그초등학교에서 남자, 여자포함 6, 7명정도 되는 중딩들이 나오고 있었음(우리 지역은 소도시라 교복보면 어딘지 다알수있음)
중요한건 얘네들 하는 짓거리와 패션인데, 험멜트레이닝 바지에(물론 밑단은 5정도 저기에 어떻게 발목을 쑤셔넣었을까 하는 의구심이 들정도) 파카 혹은 나이키 바람막이.......
손가락에는 하나같이 하얀막대에 연기뿜는 그것을 꽃고 있었음
우리....그냥 지나칠라했음 요즘중딩들... 발육이 남다름 진짜키도개크고 덩치 말도못함
솔직히 무서웠음(우리한태 시비걸면 어쩌나)
인정할건해야함 이글읽고있음 남자들 한번쯤은 그럴것임
손가락에 그것을 우리가 보는데서 사람지나 다니고 차가 휙휙 다니는 그곳에서 맛나게 빨고있었음
나와 눈이마추쳤음에도 당당히 흡입하고있는 모습을 보고 있노라니
하....나이많은 엉아로써 자존심에 금이가기 시작했음
그래도 그냥 지나가려 했음 하지만 눈은 피하지 안았음 내마지막 자존심이엇던 것임
개중 우두머리로 보이는 녀석이 나에게 접근하기 시작햇음
내눈을 똑바로 쳐다보면서 똑바로 걸어오는데 내심장은 점점 빠르게 뛰엇음
지들끼리 우리얘기를 하다 날 좀 골탕 먹이려고 햇었나봄.
내얼굴에 지얼굴을 바짝 들이밀수 있을정도로 가까이 오더니 침을 삑 뱉음
이사이로 뱉는 찍 이아니고 입술와 입술사이로 진~득한 침을뱉는 삑 이었음
그리고는 나에게 담배연기를 후~하고 뱉어내었음.......................................
그순간 내옆에있던 내친구 입에서 담배연기가 체 모두 빠지기전에 왼쪽얼굴에 싸대기를 꽃아넣엇음
일순간 키득대던 무리들 경직되고 나와내친구 그놈 조카 패기시작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정신없게 때렷음 속으로 일어나지마라 일어나지마라를 반복했음
손바닥이며 주먹이며 할것없이 앞꿈치로 정강이 계속 꽃아넣고 옆구리, 뒷통수 계속때렷음
그녀석 반격햇지만 우린 2명이엇음
음. 상상하던게맞음 우린 중딩한명 다굴놨음
이녀석 눕히니 페이스는 우리에게 유리한 방향으로 흘럿음
학30m 전방에잇는 그 무리들이게 이리오라 소리쳤음
지들끼리 수근대더니 한놈은 어따전화하면서 빠지고 나머지 놈들이 우리에게왓음
우리인정사정 할것없이 싸대기 남발햇음
여자애들한태는 온갖더러운말섞어가며 니네그렇게 놀다간 장미의전쟁에나오는 그아줌마들된다고 다그쳤음
맞음, 우리 조카 얍삽함
하지만 개념없는 애들 상대할땐 얍삽함이 최고임
나는 너무너무너무 보기싫은 그 험멜바지 다 찢어놓고 바람막이 쓰레기봉투 모여있는곳에 놓고
무자비 하게 밟앗음 진짜 땀내가면서 밟앗음
어차피 그녀석들 그옷 중고장터? 뭐라하지 갑자기 생각안나는데 암튼 거기서 3,4천원주고 산것들이라 양심의가책 이런거 개나줘버리고 다찢고 밟았음
그길로내려와서 우린 시원한마음으로 시원하게 생맥 한잔씩했음
중고딩 여러분 제발 스포츠 트레이닝복 안그래도 밑에 좁은대 더좁게해서 입고다니지마
제발 그 중고장터? 에서 산 이상한 잠바도 입지마 진짜더럽게없어보여 진짜 제발
끝을 어떻게 해야하는지 모르겟는데
일단을 2가지만 썼음. 반응좋고 욕많이 올라오면 몇가지 더 써볼생각임
추천 눌러도좋고 반대눌러도좋고
반대누르는 애들은 저위에 언급한 애들이랑 비슷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