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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17일 2시22분이 1년인데...어제 헤어졌습니다.

417222 |2011.04.05 20:33
조회 177 |추천 0

어제 여자친구와 헤어졌습니다.

직장사람들과 회식을 하고 술에취해서 연락이 안되는거에 화가나서

잔소리를 심하게 했나봅니다. 여자친구의 기분은 생각못해주었거든요

토요일에 싸우고 제가 홧김에 "오늘 잠수 탈거니까 그렇게 알아라"

하고 문자 했더니 연락이 없더군요 , 그리고 일요일 새벽1시에 제가 전화를 했더니

받지 않는거였습니다. 일요일 아침8시에도 전화해도 받지 않았습니다.

12시쯤에 가까스로 전화를 받았는데 하는말이 제가 먼저 잠수 탄다고 했으니

 

이제는 여자친구가 잠수 탄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홧김에 하지말아야할 헤어지자는 말을

해버렸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서 제 잘못을 깨닫고 연락을 했더니 다음날 보자더군요

그래서 "월요일"아침일찍 부랴부랴 챙겨서 여자친구를 만났습니다.

 

카페에서 제가 잘못했다고 돌아오라고 사과하면서 붙잡았습니다. 그러나 그만하자더군요

카페를 나와서 밖에서 손을 붙잡고 다시생각하라고 붙잡았으나 안된다고 했습니다.

저는 솔직히 헤어지면 슬프지만 한편으로는 후련하겠지라고 생각했는데.... 아니더군요

 

처음으로 1년가까이 사귄여자친구라서 더욱더 그립고 어제는 하루종일 밥도 못먹고

담배만 피웠습니다. 친구들과 만나서 술이 취하도록 마셨는데 눈물이 나더군요

친구들은 장난식을 치며 저를 위로했지만 그치치않더군요

전화하고싶었지만.....술취해서 전화하는건 아닌걸 알기에 하지않았습니다.

 

잠도 오지않습니다. 밥도 먹으면 바로 체를 하더군요.... 이렇게 힘들줄은 몰랐습니다.

 

오늘 연락을 했습니다. 다시 돌아오라고 그러나 점점 마음정리를 하는거 같아 보여요

너무 힘들고 미칠것같아서 처음으로 네이트판에 글을 적어봅니다.

헤어진 다음날이라는 이런 메뉴가 있는줄 몰랐군요.........

 

제 여자치누가 이글을볼지는 모르겠지만 본다면 꼭 다시 돌아오라고

(LJH)너없으면 안되겠다.......... 미안하다고 보고싶다고 사랑한다고 말하고 싶군요

 

이상으로 저의 답답한 현재심정입니다. 전 이제 어떡해야 할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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