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이되어있는 글을 읽다 갑자기 생각나서 저도 한번 올려봐요,
전 1년을만난 커플입니다.
같은 대학 선후배관계로 알게되어
지금은 남자친구는 서울에서 일을하고 있고.
전 지방에서 학교를 다니고 있죠.
남자친구의 메일을 함께 사용하고 있어 자주 들어가보는데요.
그날도 어김없이 카페에 글을 확인하기 위해 들어갔다가
남자친구의 카드 명세표가 와있는것을 확인했습니다.
먼저읽어볼까 하다 남자친구가 확인한 다음에야 들어가보았는데......
이건 뭥미!!!!!!!!!!!!!!!!!!
남자친구가 저를 보기위해 지방에 내려왔다 간 그날
서울에있는 OO모텔이 긁혀 있는 것이었죠,.....
그것도 대실비..2만원.................... 뭐 처음엔 그러려니 하고
마우스를 볼을 돌렸죠............근데 이건 또 뭥미!!!!!!!!!!!!!!!!!!!!!!!!
그 같은 모텔....... 바로 이틀뒤........... 또 긁혀있는 겁니다.......
그리고 황당한건.. 주말에 제가 서울을 가게되었죠.
전 저런사실도 모르고요...카드명세표는 한달뒤에 나오는거니까......
남자친구와 오랜만에 만나는 거라 맛있는것도 먹구 영화도보구
당일로 놀다가 내려오기 위해 갔지만..주말이라 차표도 없고 해서
근처에 있는 모텔에 갔죠,
자기위해 씻고 나왔는데. 남자친구가 급하게 통화를 하더라구요.
무슨일 있는 거 아니냐고 물었지만 남자친구는 웃으며 아무일 아니라고 하곤
잠이들었죠..
그런데 새벽 3시쯤? 남자친구가 부시시 나갈준비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이건 뭐냐고요 .... 집에 일이 있다며 가봐야 한데서.
저도 그냥 준비하고 나와 피씨방에 가서 시간을 떼우다 집으로왔죠.
근데!!!!!
카드명세표엔....그 주말이였던 날짜에 또 OO모텔이 있는 거였어요......................
집에간다던 그사람이....................
왜 그 모텔로 간걸까요.........?부모님이 거기 계시나..............?
아아아아
지금 너무 생각할수록 어이가 없어요...
아직까지 따지지도 못하고 있습니다.
어떡하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