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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으윽의 삶에 관한 이야기3

으으윽 |2011.04.06 15:27
조회 101 |추천 0

첫번째는 아침에 쓴거 : 물에 관련된 이야기이고

두번째는 점심시간 직후에 쓴거 : 교통사고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ㅋㅋ

마지막판은 미아 될뻔한 사건들, 징크스등등 ㅋㅋ

 

 

참 사고란 사고는 많이 당해봤고;;,.. 별별일은 다 당했죠 ㅋㅋ 징크스도 있고 ㅎㅎ

 

* 미아될 뻔 한 사건들

1. 외삼촌댁과 외할아버지댁

때는 3살 외삼촌댁과 외할아버지댁은 가까웠습니다ㅎㅎ

엄마는 외할아버지댁에 있었고 오빠는 외삼촌댁에 가고 싶다고해서

저랑 같이 손잡고 갔습니다..ㅋㅋ(오빤 5살)->

그리고 한참을 있다가  엄마가 외삼촌댁에 왔는데 제가 없더래요(나 어디로 간거쥐 ;;)

그게.. 오빠손잡고 가다가 제가 오빠손을 놓았는데 오빤 모르고 계속가서 ㅋㅋ....

그래서 방송같은거 하고 난리가 난거져 ㅋㅋ

그렇게 2-3시간 뒤에 겨우 저를 찾았답니다 ㅎㅎㅎㅋㅋㅋㅋㅋㅋ

점 허무한가 ㅜㅜ..

 

2. 유치원과 동물원 ㅋㅋ

유치원에서 동물원 갔어요~ㅋㅋ 그렇게 가다가 우리안에 있는 동물을 보다가

애들은 저만치 ...먼저 가고 있었나봐요 ㅎㅎ 쌤두~ 애들이 많다보니 다 따라오는줄 알았나봅니다ㅋㅋ

그렇게 멀뚱멀뚱 동물을 쳐다보고 있었는데 아줌마가 어깨를 치면서 ㅎㅎㅎ

애들 가는데 너는 안가냐고 말해줘서 겨우 따라갔다는

-> 기억은 잘 안나지만 정말 이분한테 감사해야할 일을 ....^^ 동물원같은데에서 잃어버리면

   고아되기 쉽상!!! 으윽!!

 

 

 

* 어릴때 열병....

3살때 엄마와 함께 외할아버지 댁에 갔는데요..ㅎ

이날 외할머니께서 그냥 올라가라고 했는데 엄마가 내일 가겠다고 했다네요..

그러나 그날밤!! ㅜㅜ 40도에 가까운 고열과 함께~~

저의 목숨은 종이조각처럼 와다가따 했쬬

약도 못넘기고 ... 병원에서 "마음의 준비" 하라고 했는데

정말 정말 7일째 되는날 제가 드뎌 약을 삼켰습니다 ㅎㅎ;.... 그때부터 서서히 열이 내려서

죽지않고 무사히 ㅋㅋ

 

 

 

** 징크스 **

1. 다래끼

정말 짜증나는 징크스중 하나인 ㅋㅋ 1994년~ 2007년 무려 13년간 이어온 징크스

나의 몸은 참 특이합니다 ㅎㅎ 징크스중 하나인 다래끼에 관한 징크스인데

희한하게도 다른날은 다래끼가 안걸립니다. 꼭 8월 1일날 다래끼가 시작됩니다.

그리곤 3-4일 길게는 7일까지 갑니다 ㅜㅜ.. 다래끼가 그냥 걸리는게 아니라 왜 모기 눌려서

눈에 팅팅 부은거처럼 느껴지는 다래끼입니다.   .

모기 물린거일수도 있지만 다래끼가 생기기전에 나타나는 증상이 있기 떄문에 100% 다래끼입니다.

 

 

2. 지갑(신분증)

민증을 발급한 그해부터 6년간

매년 지갑을 잃어버렸다는 -_ㅜ.. 신분증과 함께

2003년까지 지속되다가;; 2004년부터 멈췄다는 ...으으으윽 ㅋㅋ

 

 

** 놀라운 시간 **

때는 졸업식때 였습니다. 졸업식이 오후 2시에 있었습니다.

그날은 아침부터 참 이상한 날이었는데요 ...

 

그리고 오후2시에 도착해야 할 졸업식에 늦어버렸습니다.

사실 집에서부터 학교까지 버스로 2시간 정도는 가야하기 때문에 맞춰서 간다고 했는데

차막혀서 버스에서 택시를 바꿔탔기 떄문에 ㅎㅎ;

때는 2002년 2월 22일 오후2시 졸업식이던 날...

그리고 도착했을때 우연히 시계를 보았을때

2002년 2월 22일 오후 2시 22분 22초를 딱 정확히 지나갈때였음...

이날 왠지 불길했는데 .............. 계단에서 넘어졌어요 ㅜㅜ

공사때문에 먼지 훌훌 날려서 미끄러웟꺼든요... 다행히 ...............

별로 안다쳤음 그러나 하마터면 크게 다칠뻔했는데 ㅋㅋ 다행히 운동신경이 있어서 ㅎㅎ..

 

 

* 소풍날 ㅋㅋ

초등학교 아니 국민학교 시절에 소풍을 갔답니다. 산으로~ 그때는 대세가 산으로 가는거였죠 ㅎㅎ

애들이 바짝 붙어서 가는거 아시죠 그러다가 산으로 내려갈때 잘못하다가 넘어질뻔했는데

넘어졌더라면 정말 몇백명의 아이들이 도미노처럼 -_ㅜ 단체로 크게 날뻔했는데 ;;

또 이때도 운동신경이 작동해서 ..... 엇나가게 넘어져서 ... -_- 위험천만한 일들이 사라졌었다는;;

 

뭐 이것저것 말고도 더 많은 일들이 많았던 참 험난 했던 31년의 삶

그래도 25살 이후에는 별 사건없이 잘지내고 있답니다 ㅎㅎㅋㅋㅋ

이상 으으윽의 삶의 별별별이 가득한 일들을 적어보았어요 ㅎㅎ

 

참, 그리고 어릴때 그네서서 타는거 좋아했는데 ㅋㅋ 넘세게타서 3바퀴 돌았는데 ㅜㅜㅋ

살았다는 ㅋㅋ..... 키도 작고 .... 꽉 잡고 있어서 날라가지 않았다는 이때도 ...ㅋㅋ..

날라갔더라면...어떻게 됐을까..

 

 

 

저처럼 이렇게 사건 사고가 많은 분들 있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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