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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진짜화나네요ㅡㅡ

ㄹㄷㄷ |2011.04.06 20:03
조회 15,431 |추천 5

 

휴.......................아정말남자친구때문에열받네요

 

 

오늘은 제 생일인데, 4시부터 저 기다리게해서 문자 연락 거의 없다가

 

이제와서 하는말이 아버지가 집에 잠깐 남으래서 못나온다네요ㅡㅡ

 

어제는 자기 오늘 일뺐다고 나한테 자랑자랑을 하더니

 

이딴식으로 사람 들었다 놨다ㅡㅡ

 

내가 지 상담받는거 감안해서 시간 기다리고

 

낼 만나자고 약속해서 친구들이랑도 약속 다 뺐는데

 

준비다하고 별 난리 다 떨고 기다리는데 진짜 이건 좀 너무한거 같네요ㅡㅡ

 

이해해도 한두번이지. 맨날 자느라고 문자연락 다씹고

 

그렇다고 답장이 곧바로 오는것도 아니고 사람 짜증나게 하는것도 정도껏이지ㅡㅡ

 

진짜 더는 참으려고해도 참아낼수가 없네요ㅡㅡ 아 진짜 열이 확받아서

 

욕이 목구멍까지 차오르는데 간신히 참고있네요

 

..................난 여자친군데. 오늘은 내 생일인데........

 

하다못해 편지 하나, 케익하나 없어도 그냥 얼굴만 보고 같이 돌아다니는것만으로도

 

만족하는데 진짜 이런식으로 자꾸 약속 펑크내고ㅡㅡ

 

아 진짜 머리쥐나고 속터져서 못살겠네요ㅠㅠ 가뜩이나 생일인데 기분 다 잡치구..

 

진짜 짜증나요...ㅠㅠㅠㅠㅠㅠㅠ그냥 하소연하는거니 제가 하는말 너무 나쁘게만 듣지 말아주세요ㅠㅠ

 

진짜.........................................실망이 너무 커진다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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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무심코 접속했는데 톡 되어있네요;;

그냥 하소연하려고 쓴 글이였는데 이렇게 올라올줄이야;;

 

그 날 남자친구랑 잘 만났구용, 서로 서운했던거 얘기하고 잘 풀었습니다^^;

얼굴 보자마자 잘못했다고 싹싹 빌더라구요;

서운하긴 했었지만... 얼굴보니까 그냥 스르르 풀리더라구요ㅠㅠ 저란녀자 <-

 

댓글로 위로해주시고 공감해주신분들 모두 감사합니다ㅠ.ㅠ 좋은하루되세용

추천수5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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