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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드라보면은 완전 가관이다 진짜,

요즘은 시청률이 어느정도 보장되는 막장드라마가 대세라고 하지만

요즘 드라마들보면 진짜 가관도 이런 가관이 없다,

 

그래, 재미를 위해서, 극적인 전개를 위해서

출생의 비밀이라든가, 시댁의 횡포, 성공을 위해 뒤에서 악한행동을 하는사람들,

뭐 이런건 열받으면서도 한편으론 충분히 재밌게 봐줄수 있다고 쳐도,

 

요즘에 하는 드라마중에, 제목은 기억은 안나지만

사랑을 믿어요인가? 이재룡하고 박주미가 부부로 나오는 그드라마 보다가

열받아서 죽을뻔했다

아무리 드라마라고하지만 애있는 유부녀가 직장에서 바람피는걸

그렇게도 아름답게 미화하면서까지 드라마 쳐만들어야겠냐

티비에서조차 바람피는걸 아름답게 묘사하고 , 마치 그 바람핀상대가

자신의 진짜 진정한 사랑이고 소울메이트이고, 그런사랑이 진정한

사랑이라는 식으로 미화시켜놓으니까 요즘 바람피는 사람들의

대부분은 지금 자기가 바람피는 상대가 진짜 자기의 진정한 사랑이라고

자기최면시키고 합리화시키면서 바람피는거다,

 

내가 말한 그 드라마에서 이재룡이 박주미가 바람피는거 알고난후에

혼자 속앓이하면서 퉁명스럽게 대하고 틱틱대니까

남편이 자기바람피는거 전혀 모르는줄 알고 오히려 당당하게

자기는 잘못한거 하나없는데 남편이 퉁명스럽게하고 틱틱댄다고

불만있으면 차라리 말하라고 오히려 큰소리 치는거보고

우리가족들 다 열받아서 어쩔줄 몰라하더라,

또 실컷 아이대신키워가며 돈벌어서 유학시켜줬더니

그동안 남편힘들었던건 안중에도 없고

자기도 유학생활하는거 힘들었다고 오히려 화만내고,

진짜 이혼하잔말을 듣고싶어서 그러는것처럼 그렇게 행동하는거보고

참..세상이 말세구나 느꼈다, 실생활에서도 저런일이 있을수도 있으니까말이다.

솔직히 바람이 별거나, 꼭 몸을 썩어야 바람도 아니고

자기사람 이외에 필요이상으로 만나고 연락하고

마음을 주고 심적으로 기대고 생각하면 그게 바람아닌가?

그게 순전히 일적으로 만난사이라고 간단하게 치부할수있는건가?

 

난정말 제일 증오하는게 바람피는사람들, 전혀 이해가 안간다

만나려면 헤어지고 만나던가, 그리고 그 드라마에서처럼

가정있는사람이 그런짓하는거보면 진짜 가관이다,

내가 나중에 결혼하기가 무서울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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