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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헤어지자는 남자..?

음.. |2011.04.07 12:18
조회 728 |추천 0

일단 제경험을 적어볼께요

 

 

4시간전까지 아무이상없다가

갑자기 문자한통.. 헤어지자..

그리고 이유라곤 니가 덤덤해졌다..이렇게 만날꺼면 안만나는게좋겠다..

나는 붙잡았어요..아니..울며불며 메달렸어요..

그러자 그는 아주 큰 선심쓰는 저한테 배려해줬어요

 

 

 

"나도 내가 왜이러는지 모르겟다..당분간 시간을 갖자..나도 후회하기싫으니까.."

 

 

 

내귀에 꽂혔던 그말..나도 후회하기 싫으니까..

그말에 나는 버틸수 있었고..

전화없는 애꿏은 전화기만 탓했어요

그리고 그가 돌아 달라질 내모습에 열심히 운동도 했어요..

 

 

그리고 어제 알게된 사실이네요..

내가 싸이하라고해도 사진을 올리는법을 모른다는둥~그런거 어렵다는둥..

그러던 사람이 얼마전부터 페이스북을 시작했더군요..

그리고 왠 여자와 댓글놀이..

 

 

:안녕 ㅋㅋㅋㅋㅋ

:안자고머해

:전화하지

:ㅋㅋㅋㅋㅋㅋㅋㅋ

 

 

 

새벽1시쯤이었어요..

하...열흘정도지난댓글들이긴하지만..

그랬네요..그때나는 뭐했을까요..?

그사람이 너무 그리워서..울다지쳐 자다가..그사람 꿈에 일어나서

너무 힘들어 기도하며..

그사람 나보다 더아플테니까..그아픔까지 내가 짊어지게 해달라고 기도했는데..

하.......

내눈에서 단하루도 눈물마를날없이 그사람 생각하며 슬퍼했는데..

헛짓.........

순간 띵해지는 머리를 어쩔수가 없겠더라구요..

어제야 알았습니다..

 

 

 

 

 

이래서 헤어졌다고 이야기했더니 10이면 10다 여자 생긴거라고 그러더라구요

나는 아닐꺼라고 부정했어요

그사람만큼 아닐꺼라고

지금 힘든일 있다고..

그사람은 나보다 이별에 익숙해서 더 힘든데 참는거라고..

수없이 마음속으로 다짐햇는데.....

모든게 와장창 무너져 내리는 순간....

하....이게 남자구나

여자생겼다는 이야기 절대 안하는구나..

나죽겠다 라는 둥 개소리 짓걸인건데

나는 진심으로 받아들이고..또 한번 농락당한걸..알게됐죠..

 

 

그리고 오히려 지금은 홀가분 하네요..

한달동안 찌그러져있던 내가 병신같고  그동안 만나왔던 세월이 다 지워 버리고싶지만..

무작정 기다리겠다는 말보단...훨씬..편하네요..

오히려 새로운 누군가를 만나서 행복하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권태기요..?

사랑하면 극복됩니다..두사람이서요

한쪽이 바람나던가 아니면 입질오는 사람있던가..

그외엔 90%극복합니다.. 짧은시간에 일주일 안으로요..

한달 두달 세달? 길면길수록 다른 이성이랑 놀다가

나만 못하니 돌아오는 경우가 허다하더군요

 

 

 

씹던껌 뱃는데 이유있습니까?

내앞에 새로운 껌이 있으니까

딱딱하고 단물다 빠져가는껌 뱃고 새껌씹으려는거죠

새로운껌 없이 뱃기는 아쉬운데 왜 뱉습니까?

 

 

사람이란게 참 더럽지만

어쩔수없네요...

 

 

그사람이 돌아오면

당연히 받아주지 않아야겠지만

오히려 궁금하네요..

나만큼 너한테 잘한사람없었니?

 

 

 

지금 너무 아쉬운건 헤어지는 순간까지 못난 저는

기다릴께..돌아와!!라는거였는데..

그때 귀싸대기를 한대치고

꺼져 꼴도보기싫다

욕한마디 못한게 너무 억울하네요....

 

비도오고..

씁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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