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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병원의 의료사고 억울합니다.

조증은 |2011.04.07 15:48
조회 2,184 |추천 16

서울대학교병원의 의료사고


유제품대리점을하시던 아버지는 허벅지가 아프셔서 2008년도 6월 16일 MRI촬영을 하시고 골반부에 종양같은게 있다는걸 발견하고 연세세브란스에 가셨다.
세브란스 암센타에서 뼈스캔검사를 하시고 뼈전이가 있다는 검사결과를 들었고 PET(몸안에 암종양이 있는지없는지 검사하는것)를 찍자고해서 예약을 했다.
PET예약을 해놓은 상태에서 세브란스 검사결과를 갖고 서울대학병원에 의뢰를 해보기로하고 서울대학교병원 정형외과 김*수교수한테 내원을 하여 진료를 보러갔는데 무슨 이런걸로 PET를 찍냐면서 연세세브란스 의료진을 무시하면서 이런걸 누가 발견했냐고 엄마한테 물어보시면서 평생을 모르고 살아도 되는거라고 했다.

암이라 생각하고 놀라셨던 부모님은 물혹이라는 교수의 말에 세브란스에서 예약해놓은 PET(몸안에 암이 있는지 없는지 검사하는하는것)도 취소하고 평소와 똑같은 생활을 하시면서 3개월에 한번 6개월에 한번 오라는 예약 날짜에 맞춰서 내원해서 엑스레이 촬영만하시고 진통 소염제만 타오셨다.

1년3개월동안을 물혹으로만 진단받았고 1년3개월이 지나서 다리가 걸을 수가 없어 동네병원에서 MRI를 촬영결과 종양이 커진걸 알았고 서울대학병원에서 물혹제거 수술로만 알고 있던 우리가족은 수술 후 결과 연골 육종 암 인걸 알았다.

1년 3개월 이상을 오진을 한 서울대학교정형외과 김*수 교수!!
의사는 설명을 해줄 의무가 있고 환자 및 가족들은 설명을 들을 권리가 있다.
그런데 수술실 대기실에 기다리고 있는 환자보호자한테 아무런 동의도 없이
제대로 걸을 수도 없게 오른쪽다리를 광범위하게 절제를 한 것은 도저히 납득할 수가 없다고 생각한다.

또한 육종 암 인걸 알지 못하고 수술을 집도한 김*수교수의 수술과정에도 문제가 있다.
수술계획을 세워두고 수술을 하는 것 과 그렇지 못한 것은 분명히 차이가 있다고 본다. 
연골육종의 병기에 따라 절제술의 범위가 완전히 달라질 수 있는데 조직검사조차 시행하지 않고 수술을 했으며 응급적으로 한 조직검사는 정확한 검사결과를 얻기힘들다고 본다.
수술 후에 분명히 딸인 내가 항암치료는 안해도 되냐고 물어봤는데 보통은 3기부터 항암치료가 들어가는데 2기여서 항암은 안해도 된다고 하면서 수술은 잘 되었다고 또 한번 우리 가족을 안심시키며 오진을 했다.

이미 다 전이가 되고나서야 항암치료를 하자고 했던 서울대학교정형외과 김*수교수.

처음부터 암인걸 알고 경과를 지켜보는 것과 전혀 생각지도 못한 암이라는 진단을 받고 치료를 해야했던 우리 아버지.

서울대학교 정형외과 김*수교수의 물혹이라는 너무나도 당당하고 자신만만한 오진만 아니였으면 그 오랜 기간 성격이 매우 좋지 않은 악성 암을 키우지도 않았을 것이고 그런 암을 갖고 힘들게 일도 하지 않았을 것 이며, 오진을 받지 않았다면 생활패턴을 바꾸고 암을 치료하기 위해 여러가지 노력하였을 것이고 그 결과 아버지의 상태는 완전히 달라졌을 것이다.
수술 후에 10개월 동안 고통을 지켜보고 간호하며 원래 몸이 좋지 않았던 어머니는 정신적 충격과 억울함으로 몸과 마음이 매우 악화되었으며, 현재는 화병으로 인해 가슴이 답답하며 정신적 고통으로 잠도 제대로 주무시지 못하고 있다. 이런 고통을 지켜보는 자식으로서 정말 화가 나서 미칠 지경이다. 사람을 살려야 하는 의사의 입에서 사람을 죽이게 만든 말을 내뱉었으며 그로 인하여 한 가정이 억울한 죽음 앞에 큰 타격을 입었다. 김한수교수를 비롯해 병원에서 환자를 치료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지 않고 방치하고 무심했던 점에서 도덕적으로 이치에 맞지 않기 때문에 이 일에 대해 책임을 져야 마땅하다고 생각한다.
김*수 교수는 우리한테 이런 오진이 발생 했다 는게 자기도 믿기 힘들며 예상 밖 이였다고 하며 할 말이 없다고 했다.
처음 수술을 할때 인공관절을 쓰지 않은 것이 실수였다며 또 한번 우리에게 정신적 고통을 주고 가족들과의 면담에서는 오진으로 인해 환자의 추이가 180도 달라졌을 것이라는 것을 인정했다.
너무나도 억울한 점이 한 두 가지가 아니다.
암은 초기발견이 중요 하다는 건 어느 누구나 알 수 있다.
그런 암을 1년 3개월 이상을 모양이 커지고 터질 때 까지 지켜본 서울대학교 정형이과 김*수교수의 오진만 아니였다면 우리 아버진 지금쯤 우리 곁에서 웃고 계실 거라 확신한다.
오진 및 협진이 이루어 지지 않은 점과 필요적 검사를 이행하지 못한점과 수술 후 에도 아버지의 다리가 이상하게도 계속 붓고 통증이 있었는데도 환자의 이상적 증후들을 무시한 것 등 어찌 환자의 말에 귀 기울이지 못한 김*수교수가 어찌 의사라 할 수 있겠는가!
모든 상황에 대해 환자나 가족들한테 충분한 설명이 이루어지지 않았고 수술 후 에도 환자의 관리 소홀 등 초기에 발견했는데 오진으로 인하여 치료시기를 박탈당한 우리가족은 억울함을 갖고 평생 어찌 살아가야할지 막막할 지경이다.
항암치료 중에도 오른쪽허벅지와 다리가 3배이상 붓고 골반부위와 허리까지 부어서서로 접혀서 바지도 제대로 입지도 못하시고 모든 상황이 그냥 암세포 때문 이라고만 하며 종양내과에만 맡겨놓고 수술부위에 왜 혈전이 생겼는지 왜 그렇게 빨리 전이가 되었는지에 대해서는 숨길려고 만 했던 의료진들. 
항상 환자와 가족들인 우리가 이렇게 해야 되지 않냐 저렇게 해야 되지않냐고 물어봐야지만 치료가 시행되고 검사가 시행되었다.
김*수 교수는 나와의 면담에서도 연골 육종 암 자체는 초기발견에 따라 예후가달라진다고 얘기했다.처음 발견당시에 수술을 했다면 우리 아버지의 예후는 달라졌을 것이다 라고 인정했다.
분하고 원통하다.
어찌 환자가 고통을 호소하고 암이라고까지 생각하고 계속 문의를 했는데 경과 관찰만하고 진통제만 처방해주고 검사조차 해보지 않은 김*수교수를 용서 할 수가 없다. 

저희 아버지는 결국 전이된지 4개월만에 돌아가셨습니다.
제대로 치료도 못해보고 오진으로 인해 1년3개월을 방치하였으며, 이미 암덩어리가 커지고 터진 상태에서 수술을 하였으며, 수술 후 바로 전신으로 전이가 되였습니다. 이는 분명 수술중에 전이가 되었다고 보며 1년3개월간 암을 키워 왔다는거에 억울해서 우리가족은 정상적인 생활조차 못 하고 있습니다.

억울함에 혼자서 교수를 찾아간 어머니를 경비원 8명정도가 어머니를 휠체어에 억지로 태워서 병원밖으로 쫒아내려고 했으며 어머니는 저항하시다가 경비원들의 손에 질질 병원내 복도를 끌려 당했습니다. 이에 경찰에 신고하였지만, 경찰들은 병원측의 설명만 듣고 돌아갔으며 어머니는 또 다시 경비원들에게 폭행을 당했습니다. 이에 다시 혜화경찰서에 신고했으며 어머니가 신고했는데 그냥 돌아가느냐고 묻자 그때서야 어머니만 경찰서에 데리고 가서 조사를 하였지만, 검찰에 넘어갔다면서 조사 결과조차 알수 없었습니다. 폭행으로 조사를 하고 검찰에 송부되었다던 어머니의 사건은 몇개월이 지났는데도 아직 결과가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유가족으로 서울시에서 운영하는 서울대학교병원의 횡포를 가만히 지켜 볼 수가 없습니다. 어머니는 억울함에 누워만 계십니다. 이러다 아버지를 잃은 슬픔에 어머니마저 잃게 생겼습니다. 어디에 호소를 할 곳도 없으며 국민신문고에 올려보았자 서로서로 미루기에 바쁘고, 정부의 병원인 서울대학교병원은 거만하기 짝이 없습니다.
억울하면 소송해라...이게 원무과장의 답변입니다.
억울합니다. 힘이 되어주세요.

아버지 죄송합니다.
뼈를 톱으로 깍는 고통을 지켜 볼 수밖에 없었던 저를 용서하세요.
오진과 임시방편의 수술인하여 또다시 아버지와 같은 억울함이 발생하지 않도록 아버지의 억울함을 풀어드리겠습니다.
아버지 사랑합니다.

추천수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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