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그냥 하고싶은게 있으면
하고 보고 싶은게 있으면 봐야 적성이 풀리는
대한건아 23세 건장한 남자입니다.
그럼 요즘 대세인 음슴체로 쓰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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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도서관을 가는길 갑자기
1박2일의 서울성벽길이 생각이났음..ha...
그게 나의 불행의 시작이 될지는
모르고 그냥 무작정 도서관에서 나와서 지하철에 올랐음
그 시작 4시 나 스마트폰 유저지만....
지금 코코아톡이있지만,, 아직도 문자가 익숙해서
문자를 먼저 사용하는 뒤쳐지는 남자임.. 그래서
난 그때 서울성벽길은 3시까지 한다는걸 몰랐기에
4시에 지하철을 타고 무작정 가기시작했음
그리고 어플의 하철이를 보니경복궁에서
서울성벽길이가깝게그려져있기에무작정경복궁까지음.......
그리고 5:30분쯤내려서 일단 주위를 둘러보니
산이 보였음 그래서 무작정 그쪽으로 걸어갔음
그랬음... 나란 남자 그냥 하고싶거나 보고싶은게 있음 주
위정보필요없이 내 스스로 개척하는걸좋아했음
그래서 지도의 도움 필요없이 그냥 무작정 산을향해 걷다가
옆에 샛길을 보니 경복궁 벽처럼 보이는 그쪽이 왠지 끌려
서 그쪽으로 걸어갔음 근데 갑자기 양복입은 멋있고 간지나
게 생긴 사람들이 나를 붙잡는거임..
나 mp3를 듣고있어서 처음에 무시하고 지나갔음
그리고 나를 확 붙잡아서 나란 남자 쫄았지만 당동한척
" 무슨일이죠?..." 라고 표정은 강하지만 목소리는 떨리는 목
소리로 말했는데 그 남자들 어디가냐고 물었음 그래서 난 저
기 보이는 산 간다고했음 나를 이상한 눈으로 쳐다보는거임
그랬음.. 내가 서있던 주위는 청와대였더거임...
난 다시 눈을 선한게 뜨면서 절대 이곳을 오고싶어서 온게
아니란 눈을 보냈음 ㅜㅜㅜㅜㅜ
그리고나서 저기 보이는 북악산 서울성벽길간다고하니까
보내주었음...
그리고 나서 나는 다시 걷기 시작했음... 한참을 걷다보니
북악산 산책로가는길이 나왔음...
그때시간 6:00시정도 됐음 이제 슬슬 해가 질려고하는거임... 난 일단 무작정 걷기시작햇음..
근데 왜이렇게 긴 길임?... 계속 걷다가 산모퉁이?.. 커피프
린스 이선균씨가 살았던 촬영장이라고한곳을 지나 군부대를 지나니까 산책로 입구가 나왔음 그시각 7시가 쫌 되기전이였음...
그리고 그 밑에 써있던.. 글 22:00~04:00까지는 이 길을 통제한다는 군부대의 당부의글...
난 시간이 애매해서 갈까 말까 고민하다 일단 올라갔음..그렇게 계속 올라가다보니...
해는 거의 질려고하고 서울의 야겨이 보이는 팔각정위에 올라갔음 다른 사람들 차로 가던데..
난 돈도없고 직업도 없어 차 살돈이 없어 내 몸이 고생하는거임 ㅜㅜㅜㅜㅜㅜ
그렇게 서울의 야경을 보고 (이때 진짜 멋있었음.. 남산타
워등 정말 야경이 꼭 이 곳 추천하고싶음)
내려오는 길 평창동으로 빠지는 산길이있었음.. 나님.. 거 기서 호기심 발동..
평창동 많이 들어봣지만 가본적없는 그곳 가고싶어서 빛없
는 그때 산길을 타기시작했음...
내 스마트폰의 라이트어플을 이용해 내려오기시작하는데
밑ㅇㅔ 불빛이 점점 멀어지는 느낌이들었음
그리고 점점 나의 호기심은 두려움과 후회로 바뀌기 시작
했음...나 그 밤중에 산에서 길을 잃은거임
그것도 서울의 중심인 북악산 한복판에서 ...
내 머리에 생각나는건 22:00~04시까지 사용을 금하는
부대장의명.. 그렇슴 나 군대전역한지 얼마안돼서 부대장의 명은 철저히 지키는 사람이라 조바심에 그냥 산을 구르듯 내려갔음 계속 내려갔음 구르고 나무 잡고 내 스마트폰 지킬힘없었음.. 그냥 계속 내려가다가 순간 외쳤음
" 저를 지켜주시는 분이 계시면 제발 나와주세요 ㅜㅜ" 그렇슴.. 나 미신도 잘 믿는 남자임
근데 정말 산 한복판에서 빛이 보이는거임 나 그 빛 쫒아갔는데 거기서 사람이 노트북으로 드라마보고있었음 ... ......
지금 생각하면 그곳에서 왜 보고있었는지 이해가 가지않지만 난 그분을 보고생각했음.. '여기서 이런거 볼정도면 입국가 가깝구나!!' 나 뛰어내려가서 결국 찾음...
나왔던 시간 밤 8시가 조금 넘었던시간이였음....
밤중에 산타는거 정말 위험한일인듯함.. 것도 청바지에 단화는 ...
일본에서 지진겪었던것만큼 무서웠던것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