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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더 고소하게~견과류를 곁들인 캬라멜 팝콘

엄지 |2011.04.08 08:45
조회 3,739 |추천 9

 벌써 주말 오후네요..

어제는 집에서 뒹굴거리다가 간식을 만들었어요..

지난번에 캬라멜팝콘을 한번 올렸었는데 이번엔 좀 더 업그레이드 버전입니다..

집에 있는 견과류들을 넣어 더욱 고소한 캬라멜 팝콘을 만들었어요..

 

 

 언제인가 코스트코에서 본적이 있는데 아몬드랑 뭐가 들어간 캬라멜팝콘이 있더라구요..

근데 가격이 ~~~

집에서 만들었죠.. 집에서 만들면 좀 손이 가더라도 돈도 덜들고

첨가물도 덜 들어가서 좋아요...

이렇게 병에 담아 먹으면 금방 없어지죠..

 

 

 견과류 잘 안먹는 아이들도 잘 먹는답니다

 

 

 

 우선 재료는요...

팝콘입니다.. 뭐 무게를 안재고 그냥 집에서 만들었어요..

팝콘용 옥수수 두세줌 정도로 만들었어요..

냄비에 소금 반티스푼 넣고 버터 한크술넣고 옥수수 넣고  약불에서 첨엔 잘 저어주고요..

어느 정도 가열이 되면 뚜껑닫고 기다립니다..

그럼 톡톡 터지는 소리가 들리죠.. 가끔 냄비를 뚜껑이 닫힌채로 주방장갑끼고 흔들어 줍니다..

그러면 거의 옥수수들이 골고루 튀겨집니다.. 

아님 이건 전자렌지용으로 나온걸로 하셔도 좋구요...

 

 

 재료는 땅콩 40g, 호두, 아몬드, 잣, 캐슈넛 각각 30g씩 준비했어요.. 호두는 좀 부숴줬어요.. 너무 크니까요..

 

 

마른 팬에 살짝 볶아서 눅눅함을 없애줍니다

오븐에 살짝 구우셔도 됩니다..

 

 

 

 볼에 팝콘과 견과류를 담아두고요..

 

 

 

 코팅용 시럽을 만듭니다..

재료는 지난번 사탕만들때와 거의 비슷합니다..

설탕 100g, 물 50ml, 물엿(올리고당)40ml을 미리 팬에 넣고 섞어둡니다..

나머지 재료는 땅콩버터 1큰술과 우유 2큰술을 준비해둡니다..

 

 

 팬에설탕, 물, 물엿을  끓여줍니다..

팬 바닥에 물의 형태가 아닌 모두 거품처럼 끓어 오를때까지 끓여줘야 끈적이지 않게 됩니다..

 

 

 

 식었을때 사탕처럼 굳을 정도(잘 모르시겠으면 젓가락으로 떠서 찬물에 식혀보세요.. 바로 굳으면 된거에요)로 졸여졌으면 불을끄고 땅콩버터를 넣고 잘 섞어줍니다.

 

 

 

 우유를 넣고 분리되지 않도록 불을 잠깐켜고 다시 잘 섞어 줍니다

 

 

 

 

 이렇게 되네요..

 

 

 

 이때부터는 정말 급해요~~

바로 시럽을 팝콘에 넣고 주걱등으로 골고루 묻게 잘 버무려 줍니다..

 

 

 

 바닥에 붙지 않도록 종이호일을 깔고 잘 펴서 식혀줍니다..

 

 

 

 식히는 동안 한컷 찍어봤어요..

 

 

 

 병에 담아서 테이블에 올려놓으면 되지요..

 

 

 

 달콤 고소한 맛이죠..

 

 

 이렇게 보니 이쁜 병에 포장해서 선물해도 좋겠어요..

아님 나들이 갈때도 좋겠구요..

 

 

 

 집에서 만들면 양도 푸짐하고 좋네요..

 

 

 

 너무너무 고소해서 한번에 너무 많이 먹어버린다는게 흠이네요..~

그래도 견과류 안먹는 아이들에게는 좋은 간식거리인거 같습니다..~

추천수9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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