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우리의개념톡톡인분들아
저는인천에살고있는한여학생입니다
이렇게제가톡톡을쓴이유는요
제가아니우리가족이밤마다잠에서깨는이유를알려드리기위해서랄까요![]()
저는단지가무지큰아파트에살고있습니다
제집은19층이구요
근데아파트단지가크다보니까
2단지에서1단지로이사오는사람들도있더군요
제윗층에는원래할머니와할아버지가사셨습니다
가끔씩손자들이놀러와시끄럽긴했지만
그건아주잠시였기에괜찮았습니다
근데이번2월달에부부께서이사를가시면서
2단지에서살다온한가족이
제윗층인20층에이사를왔습니다
그때는아직봄방학이라서
집에서방콕을하고있었습니다
그런데어디선가피아노소리가들리는겁니다
그래서'아윗층에가피아노를치나보다'했습니다
왜냐하면그렇게잘치지는못했거든요
그때가낮이었을겁니다
저도낮에는피아노연습을많이해본적이있는라
시끄럽다는생각은안했습니다
오히려심심한데
피아노소리를듣고있으면
심심하지않았거든요
그런데그날밤
한11시쯤이었을겁니다
이제슬슬자려고씻고티비를보는데
어디선가피아노소리가들리는겁니다
그래서'아직도피아노를치나보다열심히하네'라고생각했습니다
그리고그피아노소리는30분가량계속됬습니다
시끄러워미치는줄알았습니다
처음인데
욕을하는것은그래서
참고참았습니다
3월달이됬습니다
저는학생이니학교를갔죠
이상한일이지만
3월달중간까지만해도
저는윗층에사는가족을
한번도마주친적이없었습니다
학교가끝나고
학원을다녀오고나서였나요
그때가한10시쯤이었을껍니다
이번에는못을박더군요
이한밤중에요
또참았습니다
엄마한테물어보니
제가학교를다녀오는사이에도
학원을다녀오는사이에도
못질을한적이몇번있다고하더군요
저희가족은아직이사온지
1달밖에되지않았으니
이해를했습니다
물론거기서끝이아니었죠
지금4월달이죠
제가3월말쯤에
드디어
20층에서는남자아이를만났습니다
아무래도피아노는
이남자애가치는것같았습니다
엘리베이터에서만났는데
제가그남자애가다들리게
아윗층은밤에피아노를치는거야
하며말을했습니다
그리고
엘리베이터가19층에도착을했죠
그런데그남자애가
문이닫히기전에
저에게욕을했습니다
어이가없었죠
참아준게누군데요
이사왔으면떡까지는아니어도
면상보여주려왔었어야죠
아랫층사람인데
그뒤4월5일쯤인가
그남자애를한번더만났습니다
그전날쯤에는밤11시에못질을해
참다못한우리엄마가
인터폰을해
'지금뭐하시는거냐고'한마디하셨습니다
속이아주시원했죠
그남자애도
우리가인터폰한걸아는것같았습니다
이제와말해서죄송하지만
그남자애느난초3되보였죠
그남자애가지하1층에서먼저탔고
제가1층에서탔습니다
저는그애를한번에알아봤죠
몸매가아주통통했거든요
그러나어제
인터폰을한지라
이번에는
조용히입다물고
도착할때까지기다리고있었습니다
드디어도착하고
내려서비밀번호를누르는데
뒤에서남자애가
'야!'하고소리지르고는
윗층으로올라가버렸습니다
순간빡친저는
20층에도착하는소리가
들릴때까지기다리다가
'한번만더피아노치면은
그때는우리가올라가서욕한다'며
나즈막한목소리로(계단이옆에있어서거기에서)
말하고왔습니다
아직도소리는항상들리구요
못질은저희엄마가인터폰한뒤론저녁엔
하지않는것같습니다
왜하필윗층에
무개념가족이와서고생을해야하는걸까요
왜매일밤마다잠을깨야하는것일까요
우리개념톡톡인들의생각은어떻습니까
저희가윗층가족에게어떻게해야할까요
톡톡인들의개념있는댓글을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