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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잉뿌잉*.*

뿌우우잉 |2011.04.10 02:00
조회 154 |추천 0

ㅋㅋㅋㅋㅋㅋㅋ아.......

안녕하세요ㅠㅠ 이제 20된 학생? 이에용...

저눈 아이요떼가 너무 좋아요

아이요떼가 뭐냐구용?

할리스커피숍에 파는 요거트에염....

하나에 작은게 5200원이구용

큰싸이즈가 5700원이에용...................

오빠보러 맨날 사머그러가염...............

이러다가 돈 다 거덜나겟어여.............

번호어떻게 어떻게 해서 따서

연락은 가끔씩하고 있는뎅...................

저보면 맨날 인사도 먼저해주구 하는뎅...

놀자하면 자꾸튕겨염.........................

저는 할리스랑 바로 맞은편에서 알바하구잇구염...

진짜 저희 가게에서 열 발자국만 걸으면 할리스에염...

가게안에서 맨날 테이블 닦고 젓가락 넣고 서잇으면서

오빠만 바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흐규......... 느므느므 조아염....... 2살차이나는데ㅠㅠ

오빠 너무 착하고 죠아용.......................................

문자로는 말 잘하는데 막상 앞에서면 말잘몬해여.........

갑자기 소심해져요잉........저는 주말알바만 하기때문에

주말에만 볼 수 있답니당.......

그리구 여기가 ktx역이라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좐나 바빠염............ 할리스에 사람 좀 없을때 커피사먹으러가거나

오빠가 밥먹으러 올때 빼곤 말할 수 있는 시간이 없어영.....

서로 일하다가 눈마주치면 안녕하는 정도?

근데 번호 따기전엔 우짜던지 내가 자기 안보고 있으면 내보고 잇다가

내가 딱 보면 안녕!!!!!!!!! 소리는 안들리지만 ㅋㅋㅋㅋ 손을 마구마구 흔들어여ㅋㅋㅋㅋㅋㅋㅋ

아 긔여웡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세는 그냥 하이파이브하듯이 손을 번쩍들어염......

머징..... 이 오빠의 심리를 몬겟쩌영........

그기 커피하나 사먹을려면........ 내 시급이......4500원이니까........

보통 내가 죠아하는 아이요떼를 먹을려면..........한시간이상을 일해야 한다는........

슬푸닷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오빠가 오늘 저보고 이름 불러줘써영

오빠일하는데에 쟁반이랑 일품류 남은거 주러갓더니 ㅇㅇ아 청소기 좀 밀어주고가ㅠㅠㅠ... 이러는거

ㅇㅇ 난 청소셔틀이엿쩌잉....... 아슬푸닷.....

힝... 그냥 혼자짓거려 밧쩌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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