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요....전역한지 얼마안되서 주위에 아는여자도 없구해서 학교안에서 헌팅을햇거든요...그냥 보기에 갠찬다 싶은 여자분을 선정해서 했는데 번호달라고하니깐 좀 놀라시더니 웃으시면서 주시더라구요...그리고 그날밤 문자를 좀 하다보니깐 이분이 20살이고 남친도 거의 사겨본 경험이 없을정도로 되게 순수하다고 해야하나?? 어쨋든 그런분이에요....제가 문자 할때마다 답장 잘해주고 수업시간에는 가끔 늦게보내줄때도있지만 거의 잘보내줬어요...또 처음 전화걸때 전화도 받아줬구요.....근데 이상한건 내가 먼저 뭘 물어보면 그거에대한 대답만하지 먼저 물어보는 경우가 거의없어요....아 솔직히 정말 자존심 상하거든요??(제가 그래도 군입대전에는 여자한테 인기좀 있었습니다.) 이런적 처음이기도 하고 어쨋든 짜증나서 지금 하루동안 문자 안했는데...역시 문자가 안오네요ㅠㅠ 관심이 없는거겠죠?ㅜ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