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부터 톡켜서 댓글 다 읽어봤습니다악플도 간간히 몇개있지만 그것조차 고개끄덕이면서맞아 맞아 하면서 받아들였습니다
글도 두서없이 써서 죄송합니다 ㅠ많은분들이 위로도해주셔서 너무감사합니다.
저랑같이 운동하겠다는언니! 정말저 살빼고싶은데 언니한테 어케쪽지보내면되나요?
지금은 학교를가야하는시간이라 급하게 톡글쓰고갑니다...모든사람한테 너무감사드립니다그리고 현질직시하라는분 그말진짜맞는거같아요지금 맨날 남자친구사귀고 그럴생각으로 살빼려하는거지지금제몸이 통뚱녀가아니라 뚱뚱년데 말이죠...현실직시해야겠네요진짜...댓글중에 태어나서부터 우량아인분저도 마찬가지에요 ㅠ제가 4.9키론가로태어났거든요ㅠㅠㅠㅠㅠㅠ운명이라생각하지않고 제운명개척해나가야겠지요정말열심히해보고싶습니다.ㅠㅠ응원해주세요
------------------------------------------------------------------------------------톡첨써봐여..걍 시작하겠음..음체갈께요 요...이렇게해봤는데너무어색함
(저보다 나이많으신분들 언짢아하지마세여...)
나는 19살이고 고3인 여학생임....근데 몸무게좀 보소...
저게 여자임 남자임 소임 돼지임
나님 고1때 생각한게있음 그때 168/70 절때 80은넘지말자 ㅋㅋㅋㅋ근데 고2되니까 82가되있었음 그때 잠시 다이어트해서 좀빠졌는데어느새 정신을차려보니 90이되었음나는 절때 튼살안생기겠지하고 정신놓고있었는데
3일전뱃살을 들쳐보니 빨간지렁이가 꿈틀거리고있음
하지만 멈출수없음 라면을 2개끓여먹고 밥도 세공기도먹고 과자에 빵에 다먹고먹고 먹고 또먹고 참치도먹고 그래도 나름다이어트한다고 녹차도1리터막마시고나름운동한다고 산을타고왔는데 그거 땀까지 내면서 한건데 집에와서 라면먹고
거기다가 나님 모테솔로임.......................초딩때고백 12번받고 살디룩디룩찐후부터 고백이 끊김나진자 무슨낙으로삼? 나도 남자사귀고싶고 살빼서 이쁜옷입고싶은데내가 정신을못차리겠음 진짜로 정신차리고싶음
학교급식 반버려가면서 맛있는거 못먹어가면서 살아도살빨리빠지지도않고 날씬한애들 많이먹는거보면 진짜 울화통터짐나도먹고싶음 입맛있음학교갈 티머니비로 편의점에서 결제하는 사람임
줄넘기하면 어깨가 너무 빠질듯이아프고 가슴도아파옴나님은 끈기도없어서 헬스끈어봤자 3일나가고맘.....나진짜 왜이렇게삼? 좀만있으면 나도 성인인데나진짜 왜이렇게삼? 나도 44~55사이즈입고싶음...근데 마음이 다잡아지지가않음...
언니오빠동생님들...나진짜 몸무게심각한거같음...그리고이글에 내가 속상한게 다표현되지 않은거같아서 더속상함...
내가 전에 엄마한테 엄마나 짬뽕먹고싶어라고했음엄마가 날 아련하게 쳐다보시더니 "우리 통뚱녀도 날씬해서 많이먹으면 얼마나좋을까.."라고하셨음
그때 겉으로는 웃었다만 속으로 울었음나님 아빠가돌아가셨음초 6때근데 우리아빠도 사이즈가좀되셨음아 아빠생각하니까슬퍼짐하늘나라에서 딸 뚱뚱한거보시면 얼마나 한숨쉬실까 눈물남유전도있다지만 그래도 떳떳하게살고싶음 전에 아빠사진보면서 내가 내자신에게 통뚱녀야 이렇게살지말아야지하면서 눈물로 나를 붙잡은적이있음그것도 얼마못감난진짜 칼로 날찌르면서 다이어트해야되나봄진짜 괴로움
뚱뚱한사람들은 다 나이해갈꺼임...안되면 말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속상한마음에 놀토다음날 황금같은 일요일에 글한번써봄.....내가봐도 두서없다...ㅋㅋㅋㅋㅋㅋㅋㅋ..........좋은 주말되시길..톡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