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의 지식과 잔머리, 꼼수를 필요로 합니다. 도와주세요.
제목을 보면 알수있듯,
저는 쪼만한 빌딩에서 자취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이름만 빌딩... 그냥 보통의 원룸간지입니다.)
솔직히 이 빌딩에 들어오면서 의심가는 곳이 굉장히 많았습니다.
절때 사기를 당하지 않으리라 , 매번 조심조심 또 조심하면서 지냈습니다.
그렇게 한 달여간을 살면서 알게된 건
이 빌딩의 관리소장은 관리를 전혀 하지도 않으면서 관리비를 뜯어먹는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가난한 취생인 저에게로부터
돈을 뜯어내려고 온갖 사기를 쳐먹는 개 씨퐐로우노므세키입니다.
아무튼
제가 한순간의 방심으로 인해 이 관리소장한테 사기를 당했다는게 서론입니다.
한번에 대략 7만원을요,
고작 7만원 인 것 같다고 느끼시지 않길 바랍니다.
관리소장은 저에게 말도 안되는 원칙으로 여러번 돈을 갈취하려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7만원을 지키지 못했군요...
아무튼 지금은
살인을 저지르고 싶을만큼... ㅠㅠ 분합니다.
이번 일을 제 부모님께서는 저더러 걱정하지말고 그냥 냅두라고 하십니다만
모두다 저를 위해 그렇게 말씀하시는걸 압니다만...
사기를 당했는데 공부고 밥이고 잠이고 뭐고 제대로 챙겨질리가 없습니다
딱 7만원....... 어치면 됩니다.
법적으로 해결 가능할까요...? 제 상황을 서술하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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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 아파트에 3월 11일 입주하였습니다.
이 아파트의 관리비는 25일마다 검수한다고 합니다.
3월 25일 즈음 되니 관리비를 내라는둥 엘리베이터에 무언가 붙어있더군요
하지만 우편함에 저의 관리비 고지서가 꽂혀있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관리소장에게 3월 관리비 고지서를 우편함에 꽂아두라고 요구하였습니다.
하지만 관리소장은 우편함에 꽂아두지 않았고, 그의 아내를 시켜
저에게 고지서를 넘겼습니다. <2.25일 까지의 관리비 고지서>를요. - 이 날이 4월 1일즈음 입니다.
그런데 그만 저는... 제가 거주하지도 않은 2월 25일까지의 관리비 고지서의 금액을 이체하였습니다.
저는 그사실을 모 른채 모든게 끝난줄만 알았습니다.
그리고 4월 10일 오늘... 관리소장이 새로운 고지서를 우편함에 꽂아두었더군요
3월25일까지의 관리비를 <4월 15일까지> 납기하라는 고지서를요
그래서 이것이 무엇이냐 물었더니 3월 관리비 고지서랍니다.
그럼 내가 이전에 낸 것은 무엇이냐고 물었더니 '2월 꺼' 라고 하십니다.
왜 2월 것을 4월에 주냐고 물으니 자신은 3월에 주었다고 우깁니다.
아무튼 나는 2월에는 살지도 않았으니
내가 냈던 2월 25일까지의 5만얼마의 관리비를 돌려주라 하였습니다.
'알았다' 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이야기를 바꾸어서는 대뜸 5만원을 주지 않으려는 방향으로 흘러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다시 확인을 하고자
5만원 돌려주시고, 3월 11일 이전에 저는 살지도 않었지만 2. 25~3.25 분기의 3만얼마를 내겠다고 하였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못하겟다고 하십니다. (이 노망난 늙은이가........)
어째서냐? 나는 2월에는 살지도 않았다. 아무리 확인시켜도 이 늙은이가 돌려주지 못하겠답니다.
순간 열이 나기 시작했습니다. 온몸이 부들부들떨리고 이 미친 늙은이를 여기서 때려죽이면 죽을꺼같은데
차마 그짓은 못하겠고, 차분히 이야기도 못하겠는 상황이어서
아버지께 전화를 연결시켜 드렸습니다. .... (이게 저의 가장큰 실수이자 불효)
그러자 이 늙은이가 처음에는 5만원을 돌려주겠다 통화를 시작합니다.
그런데 대뜸 이 늙은이가 제 핸드폰을 들고는 어디로 사라지더니 아버지와 연락을 마쳤다고 합니다.
그래서 저는 처음에 얘기했던대로 5만원입금하실꺼죠? 라고 물어보았더니
아버지와 이야기가 끝났답니다.
뭐? ㅅ발?
아버지에게 확인전화를 했더니 ..... 저더러 걱정하지말고 그냥 돈 내라고 아빠가 준다고 하시더군요
안그래도 항상 아버지가 사기당하시는 모습을 눈으로 지켜보기만 해야하는 학생시절에도 울기만 햇는데
성년이 되어도 이를 해결하지 못한다니 한심해서 눈물이 주륵주ㅈ룬ㄹ주픅 흘립니다.
저희 아버지께서 그 5만원을 얼마나 힘들게 버시는데...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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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으로는 제가 취직 잘해서 아버지 힘들지 않게 지켜드릴것입니다.
그런데 이 관리소장 개ㅅ....ㅍ.......
복수하고싶습니다.
빌딩 관리소장을 엿먹일수 있는 방법,
조언을 듣고싶습니다.
cctv는 1층에 엘리베이터 타러 가는곳에 한 곳있구요
나머지 층은 전혀 없는 듯 합니다.
택배 받는곳이고 뭐고 관리소장이 관리를 안해서 그런거 없구요
그나마 쓰레기는 분리수거해서 자원집에 넘기나 봅니다.
어떻게 엿먹일까요
7만원어치 고생시키고 싶습니다.
제가 법적으로 처벌받지 않을수 잇는 한도로 비법을 가르쳐주시길 바랍니다.
너무 화가나서 미칠것같습니다.
경찰서로 달려갈까, 신발장에 숨겨놓은 무게가 듬직한 쇠붙이를 들고 관리소장의 뒤를 밟을까 하다
얌체같은 짓을 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실수로 음식물 쓰레기를 엎질렀다던가 이런거 괜찮을까요?
다른 주민들에겐 방해가 되지 않도록 하고싶습니다. 엘리베이터는 안되겠구요
cctv가 설치되어있는 로비도 못건들겟습니다.
방법은 쓰레기장뿐일까요 ...
관리소장 집앞에 똥싸고 올까요 ....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