옳고 그름......
우리는 지금의 문제를 정확히 알고 있다.
하지만 하나 같이 말하는 건 어쩔 수 없는 현실이고....
고칠 수 없는 필수불가결.. 나 혼자만이 아닌 대부분의 사람들의 인식을 고쳐야 하는 것이라 한다. 그렇기 때문에 그 문제는 지금으로선 아무것도 진전이 없다.그것이 너무 당연하고 현체계에서 가장 깔끔하기 때문이다.하지만 그런 오만이 커질수록 더 나아갈 수 없다. 도대체 무엇이 그렇게 그들을 멍청이를 만들었는가? 아니 우리를 그토록 어리석게 만들었는가? 우린 말로만 이루려 하고 있다. 이런 글을 수백개 수천개 써봐도 사람들은 식어버린다. 아니 바보 같은 생각이고 현실에 지쳐 불만많은 놈이 쓴거라 할 수도 있다.(하지만 그것도 사실이다) 결국은 아무도 행동하려 하지 않고 지금이 아닌 내가 아닌 다른사람에게 그 일을 떠넘기려 한다. 우린 잘 알고 있지 않는가? 그게 왜 그렇게 됐는지 이미체감 했지 않은가? 왜 바꿀수 있는 힘을 가진 사람들은 그것이 나중에 아무것도 아닌 무용지물 또는 더 상황을 악화 시킬 수 있다고만 하는가? 만약 그게 사실이라면 그런문제에 대해서 수정하려 하지 않는가? 더 이상 나아갈 길이 없기때문에? 혹은 차다리 그 상태가 더 나을 수 있기 때문에? 그렇다면 그 시스템을 유지 시키려고만 할것인가? 또 겨우 고친다는 것이 결국에는 누군가에게 보이기 위하여 하는 것일 뿐인가?
분명 우리가 당명한 문제의 해결점을 결국 모두의 의사를 반영한 합의점일 것이다. 해답을 찾아 시행한다면 어느 누구도 거기에 대해서 손해를 보는 일은 없어야 한다. 만약 그런 합의점을 찾을 수 없다면 그 문제는 가장 원초적인 것에서 발현되는 것일 수 도 있다.어쩌면 우리가 직면하고 있는 사회적문제들은 가장 원초적인 것이기 때문에 그렇지 않은가?
사회적문제에는 해답이 없는 것이라는것을 잘 안다. 그렇기 때문에 그 답을 결국 모두가 긍정 할 수 있는 합의점일 뿐이다. 하지만 어떤 부정적인 현상이 일어나고 두드러진다면 적어도 그것만큼은 우린 고쳐야 할 필요가 있다. 몸에 난 종기나 염증을 그냥 놔둘 필요는 없지 않은가? 특히나 그것이 고통스럽고 계속 유지가 된다면 그게 더 나아질거라는 확신을 가질 수 있는가?
우리는 좀 더 소리쳐야 할지도 모른다. 또 풀리지 않는 문제일수록 더욱더 괄시해서는 안된다. 그문제가 곧 내옆에 있는 것임에도 불구하고 그걸 해결할 수 있는 사람은 저 긴 탁자 앞에서서 그들을 대표하고 있다고 믿는 인간들에게 맡겨서는 안된다. 내 옆에 있는 문제는 우리가 더욱 잘 알기때문에 소리쳐야한다.그들이 안 들린다면 우리는 좀 더 합쳐야 되는것이 아닐까? 오직 그 문제가 그 집단의 혹은 그시간에 사는 사람들의 문제라 생각하나? 오히려 그 문제의 지속됨은 우리들이 더 잘 알고 있을것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