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세요. 저는 서울에 거주중인 21살男입니다.( 대세를 따라 나도 음씀체를...)
맨날 눈팅만 하다가 드디어 한번 써보네요...!!!!
요즘 연애이야기가 핫이슈인듯하여 저도 달달한거 하나 써보려함...
글 주변이 없어 이야기가 재미없을수도 있어요...
자 그럼 st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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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님 올해 3월2일 대학교를 입학하였음!
추운날씨임에도 불구하고 학교에가서 입학식을 하고 요것저것 받아옴
1년을 쉬었으니 이제 부지런하고 성실한 학생이 되기위해 지각한번 안하고 열심히 학교에 나갔음
(정말 열심히 학교나감 굳!)
한 1주일정도 다니니 동기들 얼굴을 서서히 알기 시작함
그러면서 슬슬 괜찮아 보이는 한 여자아이가 눈에 들어오기 시작함....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아이는 f(x)에 나오는 설리를 닮았음!!!!!!!!!!!!! 올레!!!!!!!!!!!!!!!! (이제부터 그 아이를 설리로 칭하겠음)
그냥 보고있는 것만으로도 흐뭇 흐뭇....
그러고선 계속 이 아이만 보고있는데 이 아이 계속 웃고있음... 항상 밝은 얼굴이어서 좋아보였음...
그리고 하는 말과 행동이 너무너무 착했음 진짜 바보같이 착했음....
그 모습에 더욱 더 빠져든 것 같은.....
원래 성격이 내성적에다가 소심이인 나는 다가가지도 못하고 먼발치에서 바라봄... ㅠㅠㅠㅠㅠㅠ
그렇게 한 2주일이 지나가고 있었음 근데 그동안 말 한마디도 못붙여봄... ( 정말 한심한 놈)
그러던 어느 날 수업시간에 어찌저찌 하여 말을 해보게 됨!!!!!!!
얘기 조금 하던 것 만으로도 심장이 쿵쾅쿵쾅.....
그아이 20살이고 우리집에서 불과 10분거리에 살고 있었음!!!!!!!!!!!!!!!! 꺄오~~~~~~~
사실 그때 집에 같이 가자 하고 싶었지만 그럴 용기가 안났음...
그러고.....
2주차였나 3주차였나.. O.T 가 있었음. O.T가 끝나고 술판이 벌어지고 있었음.
근데 ...??? .....????? .................???????????????? 이게 무슨 !!!!!!!!!!!!!!?????????????????
감히 설리를..... 어떤 노무 자식이 어깨동무하고있었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벌써 설리에게 cc 탄생인가 싶었음....감히 두번째 커플이 설리라니..!!!
(cc 한 커플이 그전에 탄생했었음)
ㅁ닐미ㅏ넝리;마ㅓㄴㅊ.,ㅡ ㅠ.ㅠ
그렇게 낙심을하고 밖에서 바람을 좀 쐬기위해 돌아다녔음...
근데 이게 왠걸? 설리가 밖에서 혼자 있는거임!
그래서 용기를 내어 말을 걸어보았음... 콩닥콩닥....
나: 벌써 cc인거야~??? 좋아보이던데? ㅋㅋㅋㅋ
설리: 에이 오빠 아녜요~! 걔는 그냥 친구이상도 이하도 아니예요~ 친구라고 챙겨주는거예요
나: 아~ 그래???아하! 그럼 넌 이미 남자친구가 있구나!!??
설리: 아니요~ 없어요.....(꺄오...!!!!!! ) 오빠는 여자친구 있어요???
나: 아니... 없지....
그리고 이런저런 얘기를 하다가 각자 숙소로 향함!
근데 숙소에서 그 어깨동무한 남자 얘기를 들었는데.... ㅠㅜㅜ 감히...설리한테....
관심이 있다고 함... ㅠㅠㅠㅠㅠ 흐...흑....
기분이 좋으면서도 씁쓸한 o.t 는 끝남...
하지만 난 점점 설리에게 마음이 가고 있었음 ㅠㅠㅠㅠ
다음 날 !!! 수업시간에 설리가 옆에 앉아있었음...
수다를 좀 떨고있는데 갑자기 설리가 내 번호를 물어보는게 아님???
악!!!!!!!!!!!!!!!!!!!!!!!!!!!!!!!!!!!!!!!!!!! 오 마이 갓....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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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불러주는데 덜덜덜 떨리는 목소리로... 말했음... ㅠㅠㅠ
왜이렇게 떨리게 하니 설리야...!!
그 날 부터 우린 어찌어찌 하여 집에 같이 가게 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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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가 1탄입니다... 다음 날부터 이제 저의 애정공세가 시작됩니다. 기대해주세요!!
제가 글 재주가 없어 달달한이야기가 씁쓸한 이야기가 된 듯 하네요...
시간이 되는데로 2탄 올리겠습니다! 재밌게 봐주세요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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