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언젠간 올리리라'의 테마를 가진
Someday... #1을 올려놓고
저 포스팅을 쓰지 않는 것은
이 집을 정말 강추하기 때문에 먼저 쓰게됬어요
많은 고기집을 다녀봤지만
제가 아는 고깃집중 이 집만큼
고기를 먹을때, 다 먹고 난 후 돌아올 때
밀려드는 행복감과 맛, 그리고
'다시 또 오리라' 라는 느낌을 주는
곳은 정말 손에 꼽으니까요
고기를 먹으러 가는 제 기분은 너무 좋은데
밖은 비도 오고
하늘도 흐리고 우울하더군요

그래도 고기집을 향해 달립니다

여기가 바로
에이스 고깃집 '녹돈당'이예요
유명한 곳이지요.
블로거님들이 많이 왔다가셨는지는 모르겠네요
여기는 학창시절 때부터
고기를 자주 먹으러 왔던 곳이예요

녹돈당
초록의 색깔이 뭔가
자연친화적인 느낌을 주어요

맛! 서비스! 품격을 생각하신다면...
녹돈당 입니다.

복도를 지나고 지나

자리에 앉아요
가게는 큰 편이예요

기본 셋팅
잘 보면 '녹돈당'의 어마어마한
프라이드를 볼 수 있어요

아....
엄청난 자부심
끄덕이고 있을 때쯤
메뉴판이 나와요

메뉴판이예요
세로로 길쭉길쭉하지요



양념갈비를 시켰어요

상추와 깻잎 등을 포함한



밑반찬들이예요
그중에서 3가지만 노리는데

첫번 째, 단호박 샐러드예요
생긴것 부터 크리미 하고
달고....
맛있어 보이지요

그 다음은....
이름은 잘 모르겠지만....
요것도 계속 손이 가는 밑반찬이예용

하지만.....
이 파무침이...... 대박이지요
이 가게의 메뉴중 정말로
원탑이라고 할 수 있을 만한 메뉴예요
이런 파무침은 여기서 밖에 맛볼 수 없어요
이 파무침과 함께라면
어느 고기도 A++이 될 것 같은 느낌이지요
싱싱한 매콤 새콤한 파무침....
찬양합니다.

여기는 생수를 이렇게 주어요^^
물론 안따진 생수 입니다^^
밑반찬에 감탄하고 있으면
잠시 쉬어가는 시간으로
광고의 시간 가지도록 할게용
살포시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이벤트 마감했는데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게 감사를 표합니다.(__)

숯이 나와요
오늘 맛있게 고기를 익혀줄
고마운 숯
숯을 봤지만 이 글귀가 생각나네요
연탄재를 함부로 차지마라. 너는 누구에게 한번이라도 따뜻한 존재였는가
정확히 맞는지는 모르겠네요
숯도 함부로 차면 안되요

갈비가 나왔습니다.
갈비느님
반갑습니다.

불쑈와 함께
고기는 익어갑니다
치히히히힑

먹음직 스럽게 완성된 고기!
이제 싸 먹어 봐요

먼저 깻잎!
깻잎에 고기를 얹고

정말 맛있는 파무침을 얹은 후
쌈장을 올려서 먹어요
콩나물과 파, 매콤한 소스.... 그리고 돼지갈비가 어우러져 내는
그 맛....
잊을 수 없어요

타지 않도록 쉐낏쉐낏은 기본!

다음은 절인 깻잎을 한장 놓아요

마찬가지로 고기 얹고

파무침 얹고

무말랭이를 여기다 얹었네요
얹고 마무리!!
이것도 냠냠
캬....... 죽인다

배추에도 고기 얹고!

파무침 얹고!!

깻잎과 바뀐 고추도 넣고
쌈장 얹고
냠냠
아삭아삭하면서 고기는 고기대로
새콤달콤한 파무침맛 까지....
아.... 최고
이렇게 먹다보면....
금방.... 다 먹어요....
아.. 아쉬워라...ㅠㅠ
고기만 먹고 끝낼 수는 없지요

'녹돈당'의 단골 식사 메뉴
잔치국수!!
깊고 진한 멸치국수 육수와
수타로 뽑은듯한 면ㅠㅠㅠㅠ
정말 짱짱....
여기에 김치하나 얹어서 먹으면.....
나오는 말이 있어요
한그릇 더요
그렇게 국수를 끝내고 나면

갈비탕도 하나 고고씽
한방재료로 푹 삶은 갈비탕도
강추 핫 식사

깍두기도 나오구요

흰 쌀밥까지!!

밥 말아서 깍두기랑
냠냠 먹으면....
이것도
한그릇 더요
지요ㅠㅠㅠㅠ

두툼한 갈빗살....ㅋㅋㅋㅋ
탐나시나요
맛보고 싶으신가요
그러시다면 녹돈당으로 출발!

후식으로는 산수유 까지 나와요
입가심 싸악~ 하고
배는 두둑히 채워서
당당하게 걸어서 나와요
다음을 기약하며....
덕분에 1주일을 기름지게 생활 할 수 있겠어요
고마워요 녹돈당....

본토, 청소년 수련관 쪽에 위치하고 있어요
송도유원지 쪽!
손가락을 꾸욱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더욱 참신한 포스팅으로 돌아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