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여자 사람 일촌 환영
텔레포트 써 봤어?? 아놔 마법사도 아니고 안써 봤으면 추천해줘 ㅋㅋ
이거 레알 진짜 진짜임 진짜 열라 얼빠짐 베스트가면 뭔가 하구
인증샷 올리겠음
어제깨 모임이 있어서 종각역으로 갔었어 거기서 사람들 만나고 먼저 저녁 먹구
이제 2차를 갔는데 와... 암튼 근데 분위기는 되게 좋아졌어 막 친해진거 같고
그랬는데 내가 내가 벌주 먹고 잔을 채우려는데
소주가 엄써 그래서 이모 불러서 소주 달라구 그랬지
"이모 여기 소주좀 더 주세요" 그러고 자리에 앉았는데 그게
내 마지막 기억이야.....
그래 소주 시켰는데 달라는 소주는 안오고 난 의정부역 지하상가에
숙자 형님들이랑 앉아 있더라...
그때가 새벽 4시.... 아놔 완전 기분 좋았는데
눈떠보니 기분 쉣ㅈㄷ뢔냐ㅓㄹ조ㅓ 구린건
물론이고 온 몸이 안 쑤신데가 없고 속에선 술냄새 올라오고
<대략 이런 느낌 발로 그린 그림판 >
암튼 신기한건 의정부역이 종점도 아닌데 거기 내려서 지하상가에 앉아
있는거야 게다가 나 기숙사 사는데 우리 기숙사랑 반대편 방향.....
여기가 의정부역 이날 여기 처음 와봄
필름 끊기고 중간 딱하나 기억나는게 추워서 어디 들어가 있으니까
전경인가? 암튼 남자 2명이 와서
"여기 들어 오시면 안되요"
"여기 어캐 들어왔지?"
"아놔 저기 문따고 들어왔네!"
그러고는 날 양 옆에서 붙잡고 끌고 나감 난 뭐라 뭐라 저항한듯
암튼 추운 밖으러 보내버리심 ㄷㄷㄷㄷ
나갈때 보니까 무슨 철문이던데 내가 어떻게 열었는지 아직도 미스테리
정신 없어도 추위는 피하는게 본능인듯 암튼 전경인가? 두분 정말 죄송하고
누구신지 알게되면 사과드리러 갈게요 꾸뻑
진짜 나 알바도 열심히 하고 선량히 사는 사람인데
이런 텔레포트는 난 안할줄 알았어
술은 다들 조심하고 살길바래
그리고 나 이날 고생 많이했어 안타까우면 추천좀 해줘
짤방은 신민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