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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에서 온 무서운 이야기 #1.

siren |2011.04.11 04:46
조회 4,642 |추천 4

안녕여러분?

 

 

 

저는 야간알바를 하고 있는~ 슴둘 남자사람이에요..

 

로즈말이님등등 글을 보고,,

 

이것도 재밌으려나 싶어 써봐염... ㅋㅋ

 

제목도 카피.. 글씨도 카피 ㅇㅇ..

 

그냥 한번 씩 지나쳐줘염 추천해주면 고맙긔 ~

 

 

편한 말투로 쓸께욤.. 이해  해줄꺼라 믿어요 ㅎ...

 

 

 

저는 2000년대 초 뉴질랜드로 조기유학을 갔다온 어느 잉여 남자에요..

 

지금은 모르지만 그때 당시 법에 15세 이하 어린이(?)는 집에 혼자 있을 수도 없었고,,

 

법적 보호자가 꼬오옥 필요 했어요,,

 

유학생들은 그래서 가디언 이란것이 필요하죠,,,

(스타에 나오는 그거..아닌거알죠?ㅎㅎ)

 

그때당시 아마 그 가디언분이 보살피는 학생 수가 대략 20명쯤 되었었어요..

 

저는 거의 막내뻘이었고, 또래 4명쯤이 있었죠,,

 

20명이나 되는 아이들을 주말마다 불러서 한국음식을 먹이고 케어하려면,,

 

만만치 않은 공간이 필요하겠죠? 그공간에서 일어난,,

 

어찌보면 섬찟한,, 글솜씨때문에 섬찟하지 않을 수 있는 -_ -,,

 

몇가지 일을 소개하려합니다....................땀찍

 

 

 

 

 

 

 

 

 

 

 

 

 

 

 

 

 

 

 

난 엔터를 사랑하는 남자. 훗..

 

 

 

 

 

 

 

 

 

 

 

 

 

 

 

 

 

 

 

 

 

 

 

 

 

 

 

준비.. 되셨나요?

 

 

 

 

 

 

 

 

 

그때 당시 가디언분은 절실한 기독교 신자셨고,.. (모태신앙이라 하시더군요)

 

저흰 군말 많이(?) 그러나 조용하게 매주 교회에 딸려갓드랫죠..

 

개중 기독교신자도 있었어요,,

 

그당시 제가 누나처럼 엄마처럼 정말 좋아하던 누나가 있었드랬죠,,

 

네 요즘 많이 올라오는.. 가위

에 대해 이야기 할려고 해요..

 

왜 누나 얘기를 하냐구요? 훗, 누나가 겪은거니까 이사람아!메롱

 

 

저는 사실 영적으로 예민하다면,, 예민할 수 있는 그런 사람였었...다고 .. 할래요 과거형으루 -ㅅ -

 

최근 6개월간은 없었으니까요 ~^^ ,, 으으

 

겁도 상당히 많고요..ㅠ

 

쨋든, 본론으로 서둘러 갈께요,

 

뜻하지않게 가위를 눌렷던 어느........   대낮이었어요 ㅡ_ ㅡ..

 

그때당시 방학이었는지, 한국에있다 돌아와서였는지,, 모두들 한군데에 머물러 있었더랫죠,

 

그건물은 아~~~~~~주 오래된 거대한 병원건물이었어요 ,

 

엄청 컷던지라 아마.. 롯X월드보다 컸었죠.. 병원안에 정육점과 학교가 있었으니까요...(학교로 추정되는..ㅇㅇ)

 

추후에,,, 한분이라도 봐주신다면..ㅎㅎ 차례대로 써볼까해용 ㅋㅋ

 

 

저희가 쓰던 건물은 아마도 간호사들이 쓰던 그런 건물이었던것 같아요

 

2층구조로 된 건물 이었는데, 사실 그림은 안되고 사진있으려나 찾았는데 ㅎㄷㄷ..

 

현재는 그건물이 귀신의 집으로 ㅡ_ ㅡ....아놔 ㅋㅋㅋㅋㅋㅋㅋ

 

 

그건물 뿐만아니라 전체가 .. 으스스했던.. 그랬드랫죠..

 

영화에 나오는 폐병원 딱...

 

아 자꾸 잡소리가 기네요 미안해요 ㅋㅋ

 

 

여튼.. 이누나는 상당히 아마도..독실했던 기독교 신자였어요,,

 

제가 가위를 눌린건 상당히..지금생각하면 코믹(?) 했더랫죠,,

 

동양에서 멀다면 먼,, 흰사람들 까만사람들 사는나라에,,

 

동양귀신님께서 뱅기타고 오신건지.. 저를 질질끌구 나가시드라구요 방밖으로..

 

복도전체 양쪽을 줄줄이 서계시던 저승사자(?)님들 아마 .. 드라큘라 같기도 -_ -,,

 

하여튼 표현을 잘 못해서그랬지 그당시엔,, 상당히 무서웠드랫죠 ㅠㅠ

 

밖에나가면 나잡아갈까봐 ㅠㅠ

 

 

그래서 한 한시간여를 후덜덜하다 친구가 밥쳐먹으란 소리에 달려나갔지요,...

( 밥을 사랑하는 남자임 훗.)

 

그런데 그 누나가 이런소릴 하더군요..

 

 

나 가위눌린건지 아닌지 잘모르겠는데........... 아니 이런거 안믿었는데 ㅠ

 

자는데.......... 옷장이 스르르르 열리더니,,,

 

 

눈동자가 아주 작은 .. 여자 머리가.. 쟁반위에.,,.

 

이누나는 겁에 질려 주기도문을 외웠다고 하더군요....

 

 

 

 

 

 

 

 

 

그 여자 머 리 가 ............

 

 

 

 

 

 

 

 

 

 

주기도문을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저는기독교 신자가 아니지만..

 

톡커님들을 위해 똥침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나라에 임하옵시며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 진것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오늘날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옵시고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자를 사하여 준것같이

우리죄를 사하여 주옵시고

우리를 시험에 들게하지 마옵시고

(다만 악에서 구하옵소서

대게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다.) 아멘

 

 

 

 

 

 

 

 

이걸 3번째 외우고 있을 무렵.............

 

 

 

 

 

 

 

 

 

 

 

 

 

 

 

 

 

 

 

귀엽길래 퍼왔뜸.ㅋㅋㅋ

 

이거 걸리는건가 -ㅅ -,, ??

 

 

 

 

갑자기... 그 여자머리가

 

 


멘아.
고시옵마 지하게들 에허시 를리우
고시옵주 여하사 를죄리우
이같것준 여하사 를자은지 죄 게에리우 가리우
고시옵주 을식양 할용일 게에리우 날늘오
다이지어루이 도서에땅
이같것진 어루이 서에늘하 이뜻
며시옵하임 에라나
며오시으받 을김여 히룩거 이름이
여지버아 리우 신계 에늘하

 

 

라면서.........

 

스르르륵...................................

 

문이 닫히고..

 

깨어 낫다네요....

 

 

 

 

 

 

 

추후..그리고 그전에 이분의 활약상은 깊었습니다... 

 

재미없는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욤.. 아마무리 어케해야대징....엉엉

 

 

뭐 보시거나 안보시거나.. 앞으로 쭊쭊 몇개 써볼생각이에욤ㅋㅋ

 

글두 무한정은 아니니까 파안

 

그냥 봐주셈 ㅋㅋㅋㅋㅋㅋㅋㅋ

 

낼은 이귀신분(?) 의 첫 대면을 올릴께욤 뿅~

 

 

 

 

 

 

내가 사실 겁이많아서 진짜 무서운 사진은 못올려욤 ㅠ_ ㅠ...ㅋ

 

 

 

그럼. ...

 

진짜로........

 

 

뿅!

 

추천수4
반대수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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