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방문판매무서워요

바보 |2008.07.27 10:52
조회 541 |추천 0

큰아이땐 서점가서 한권씩 사주는게 다였는데요

둘째땐 인터넷 까페나 사이트를 알게되어서 단행본이나 전집등 첵에대해 많은 정보를 알게되었죠 많은 엄마들이 거실에 TV를 없애고 책장에 책들로 가득 놓은 모습을 보고 장난감만 사주는게 다인줄 알았던 전 자극을 받았더랬죠  그러다가 알게된 *진**빅이란 회사에서 자연관찰을 사게되었고 아이들이 좋아하는 모습에 행복했었어요 그런데 아이들책으로 유명한 몇몇회사들은 판매가 방문으로 이루어지더군요 사후서비스해준다는 명분으로 일주일에 한번이든 한달에 한두번와서 아이들 책도 읽어주고 독서관리도 해주고 십분이십분하고 가시는 학습지 교사분보다 열성적이여서 발달검사든지 인지검사해부시고 첨 한달간은 감동도 받고 좋았답니다

다른책 강요도 없으셨지만 창작,전래동화 사고파서 그동안 관리해준거 믿고 그분에게 샀었죠

근데 이책 산지 일년이 넘었는데 아직까지 못받았고 제가 사지도 계약도 하지않은 책은 신랑명의 통장에서 계속빠져나갔답이다 아줌마가 해결해주지 않고 피하기만하고 지역사무실로 여러차례 찾아가서 해결해주길 바랬지만 성의없이 알았다고만 하더군요 몇달째 맘고생만 하다가 책을 못받았기에 연체를 시켜놓고 있었더니 본사 연체담당분이 전화오시더군요 그래서 이래저래 책못받아서 돈 못준다했더니 지역사무실에서 전화와서 물건판사람하고 둘이해결하라구 ㅠㅠ

전화오구 문자오구 아주 피가 말랐어요 물건판사람은 그만둬버리구 전화하면 돈으로 주면 될거 아니냐 지금은 돈이 없으니 벌어서 주겠다 큰소리쳐요--어찌해야할까요 사람들이 무서워요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