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살에 만난 남친이 있습니다.
중간중간 싸우면 적게는 1달 맣게는 10개월정도........저도 연락을 안하구 자손심 쎈 남친두 절대 연락을 안하구.....
한번은 내가... 한번은 남친이 ......연락해 아무일 없다는 듯이 다시 만나곤 했어여...
근데 2주전인가여.....작은 말다툼으로 인해 제가 같이 술을 마시던 자리를 막차구 나와버렸어여...
제가 술이 좀취한 상황이긴 했는데...무슨 말실수를 했는지 남친이 엄청 화를 내더라구여
그때 정신 번쩍 들었는데 그때는 이미 사태를 수습할수 없을 정도로 화가 나있는 상태라.....
제가 무슨말을 했는지 사실 기억이....근데 남친은 그것마져도 알구 있더라구요..니가 무슨말을 했는지도 모르지? 라고 물어보더라구여....대답을 못했죠...
어이없다는 표정으로 저를 쳐다보더라구여......
그래서 홧김에 자리를 박차구 나왔는데 가다가 생각해보니 제가 그자리를 나온거는 잘못한거 같아 다시 찾아갔는데 없더라구여....
그뒤로는 연락 두절입니다.
바로 다음날 수십번에 전화와 잘못했다는 문자를 보냈는데 너무나도 냉정한 남친......
집으로 간다고 했더니 그제서야 남친이 답장을 했어여.....절대 오지말라구......
차를 타구 가는데 "그래 내가 이게 무슨짓인가!"싶어 일단 집으로 돌와 왔는데 집에서 같이 보냈던 장면들이 저를 괴롭히는거예여....
정말 딱 죽고 싶은 심정이었습니다...
너무 많은 생각들이 머리속을 가득채우고 저를 괴롭히드라구여......
바로 다음날도 "잘못했다는 문자를 보냈죠!"그래두 답장이 없어..전화기다린다구 했어여...
근데 참는 하루하루가 넘 고통스럽워서 다시 며칠이 지나 문자를 보냈죠~
집에 가는게 고통스럽다구.....제발 이러지 말라구.....
근데 그의 답장은 정말 냉담하더군여....이제 오지않겠는말과 .....바쁘니까 문자 하지 말라고 합니다.
너무나도 냉담한 남친!!!!!!!!!!!!!!!!!
그날 집에서 혼자 술을 마시구 밤새 울었습니다.전화통화가 되는 사람한테는 다 전화해서 미친듯이 울었죠~
울다 치쳐 잠이 들었더라구여.......
그리고 지금 1주일이 흘렀습니다......집에 혼자들어가는게 두려워 하루는 친구집...아님 아는 동생들을 데리고 집을 가던지....친언니네 집을 가던지.....이렇게 하루 하루를 방황하며 시간이 흘러가서 아픔 맘이 괜잖아 지길 기다리고 있습니다....
연락이 올까여??
아님 이게 끝일까여??
평소에도 자손임이 세고 냉정한 사람이라 한번 마음억은 일는 하는 성격을 알기에 왠지 요번에는 연락이 오지 안을듯해서 더 저를 괴롭히구 그때왜그랬지? 후회하구 자책하구..생각하구 또, 생각하구...
그냥 두서 없이 몇자 적어봅니다.....
넘 마음에 짐이 무거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