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8개월 아들을 키우고 있는 하쭌맘이에요~
다른 엄마들도 그렇듯 저도 집안일 하랴 아들 키우랴 하루가 이렇게 금방 갈 수가 없어요~
지금도 아들 업어재우고 저녁식사를 준비하고 잠깐이나마 톡톡쓰면서 달콤한 휴식을 즐기고 있는데요 -
사실 이런 달콤한 휴식도 자주 누릴 수 없는지라 입이 귀에 걸려있는 하준맘이랍니다 ㅋㅋ
하준이가 태어나서부터 하루하루가 너무너무 절거워여~~
요즘엔 노래를 부르면 서서 엉덩이를 들썩거리고 뭐만 잡았다하면 여보세요 모션도 취하고 ㅋ
집안일 하느라 힘이 들어도 - 하준이 애교하나에 사르르녹아버리는 엄마랍니다 -
또 주위사람들이 하준이 이쁘다이쁘다 해주셔서 어깨가 하늘로 치솟을 정도로 기분도 좋고
첨엔 엄마되서 얼떨떨했는데, 지금은 아들바보가 되어버렸답니다 ㅋ
애키우는 맛이 요런거구나 -싶어요^ㅅ^
그런데 요즘 하준이가 점점 커갈수록
여기저기 어지르고 다니기 바쁘고 눈을 잠시라도 떼면 넘어지고 다치기 일쑤여서 늘 가슴을 졸이고 있어요ㅠ
엄마는 강하다는 말이있잖아요!
사실 아가씨때보다는 힘도 번쩍 생기고 여러모로 내 자신이 대단하다 느낄때도 있지만
저질체력에 키가 도토리만한 이 엄마는 가끔씩 한계를 느끼곤 한답니다 -
책도읽고 검색도 해보고 이렇게 육아에 열심인 엄마지만 아직은 모든게 서툴러서 초보딱지를 떼지못하고 있답니다ㅠㅠ
더구나 아기 키우는게 돈도 많이 들어가고, 다른 엄마들처럼 이것저것 해주고싶은게 백만가지다 보니......
그렇게 다 해주지 못하는 엄마로서 너무 미안하고 마음이 아프기도 해요..
그렇지만 물질적인 것을 넘어서서 정말 요즘같이 어지럽고 어두운 세상에
밝은 빛을 비춰 줄 한사람으로 하준이를 키워가려 매일 기도하고 노력한답니다!!
모든 엄마들이 이런 마음으로 아이들을 키우고 계시겠죠?
대한민국 모든 엄마들을 응원합니다 화이팅!!!!
마지막으로 아들바보 하쭌맘의 아들자랑 나갑니다!
알콩달콩 하준이네 놀러가기 ☞ http://www.cyworld.com/kil_na
놀러와서 구경도 하고 육아수다도 같이 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