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를 타고가면서 창밖을 보며 가고있는데
왠 대학생여성3분이서 한손에 책을 끼고 한손에는 커피를 들면서 가더라구요..
그걸 보고 저는 제친구들한테...야 저거봐
나 저런게 제일꼴보기싫어 한손에 책끼고 커피드는거
아놔 무슨 대학생새내기라고 광고하는것도아니고...
그렇게 서로 얘기하면서 웃다가..
다들 각자 문자랑 엠피듣기 바뻐서 정적...
그후...뒤에있던 친구가 야 그거알어?이러는 겁니다...
응?뭔데?
야 내옆에 여자두명있었는데 말하는거보니깐 대학생 새내기였어 ㅋㅋ
나진짜 완전 시끄러워서 미치는줄알았는데 니가 한방에 조용시켰엌ㅋㅋㅋㅋㅋ
이러는겁니다..
뭔개소리야 이러면서 물어보니깐
그 여자두명은 학교에관한 지각,학점,기숙사 얘기로 열띤토론을 하고있었다고합니다..
그런데 제가 얼마지나지않아서
야야 저밖에봐바 완전 티내는거도 아니고...라는 말을 아까위에서 한말을 듣고
그두분께서 갑자기 조용해졌다는겁니다..![]()
그말을 듣고 뭔가웃기면서..한편으론 괜한사람에게 무안을 준것같아 심히 마음이 불편하드라구요,...
저번에 111-2번에서 대학에관한열띤토론을 하신 여성 두분께 사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