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지방에 한 대학교 11학번 신입생입니다.
기숙사생활을해서 그런지 공강시간에 친구들과 당구나 아니면 기숙사에 박혀
웹툰, 네이트판 특히 톡톡을 즐겨보게 되었는데요 ㅋㅋ
이런 저에게도 쓸 날이 오게 될 줄이야..
지금부터 본 내용을 시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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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대학생활을 하다가 저희과(참고로 공대) 한 여자애가 마음에 들어
말을 조금씩 걸다가 주말에 영화두 보고 커피두 마시구 같이 산책두하면서
여자 손이란걸 처음 잡아봤습니다.(참고로 숫기가없엇.. 지금까지..엄청난 용기를 낸것이었죠.
너무너무 떨렸습니다.) 확 잡을려 했던게 아직은 용기가 부족했나봅니다ㅋㅋ 춥단 핑계로
손을 잡았죠. 그렇게 하루를 보내구 같은 기숙사라서(아; 관은 다릅니다 ㅋ; 여자관/남자관
나뉘어져 있죠ㅋ;) 밥두먹구 올려보냈습니다. 딱 그때 고백을 할려고했는데 하진 못하구
그냥 보냈죠....들어가서 네톤으루 대화두하구 음성대화를 하다가 제가 계속 말을 끄니깐ㅋ..
그 애두 눈치챈 것 같았습니다. 그렇습니다. 제가 고백을 했죠.
그녀는 저도 신경쓰이지만 다른 어떤 애가 더 신경쓰인다며 미안하다구 했습니다.
그런데 저는 그런 그녀를 놓치기 싫어 그애와 사귀기전까지 저에게
기회를 달라구 했습니다. 그녀는 저에게 미안한 일이라며 거절했지만 제가 하자고해서
그렇게 사귀게 되었습니다. 2일정도 지난 오늘 그녀는 그 더 신경쓰인다는
애가 그녀에게 사귀자구 했나봅니다. 그렇게 서로의 마음을 확인했다구 저에게
말하더군요. 제 가슴이 무너지더군요..하하;; 뭘 어떻게 말해야댈지도 모르겠고..
그래서 그냥 친구로 지내려고했습니다. 그런데 아직 사귄다고 하지는 않더군요..
저는 그 애와 사귀게 된다면 언제든지 다시 얘기해달라고 노력한번 못해보고 이렇게
되는게 저는 너무 아쉽다고 말하며 한 번 더 그녀에게 기회를 달라구했습니다.
(이런 저를 비웃을 수도 있겠지만 저에게는 그만큼 소중합니다.)
그러면서 일단 내일 아..이제 오늘이죠 저녁먹구 얘기하자구했습니다.(수업이 풀이라;)
전 이제 어떻게 해야될까요..? 정말 간절합니다..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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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급하게 쓴거 같네요..
궁금한게 있으시거나 더 자세히알고싶으시거나 조언해주실분 찾습니다!!
비공개로 싸이주소라두 알려주세요! 아님 그냥 댓글루 조언 해주셔두됩니당!
부탁드릴게요.. 제가 연애초보라 어떻게 해야댈지 모르겠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