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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년생의 초등학생 시절의 추억 공감?ㅋ★★

아옛날이여~ㅋ |2011.04.13 21:37
조회 1,674 |추천 1

 

 

 

공감가시면 좋겟습니다! ㅋㅋㅋ

 

 

 

 

 

 

시작! ㅋㅋ

 

 

 

 

 

 

 

 

 

 

1. 문구점 불량식품 

 

아 그 맛들은 못잊죠..ㅠㅠ 아 그 맛들 다 아실거에요! ㅋㅋㅋ

제가 제일 기억남는게 연탄에다가 쫀드기 구워먹었는데 정말 맛잇더라고요 ㅋㅋ

또또 아폴로인가? 달짝지근한거 빨대같은데에 넣어놓은거 그것도 맛잇엇는데 ㅋ

쥐포, 문어다리, 백원짜리 만두, 백원짜리 치토스 등등등등..

 

이것들은 초등학생 때만이 아닌 중학생 고등학생 때의 추억이죠..ㅋㅋ

 

 

2. 학교 교문 앞에서 파는 달고나

 

연탄 위에다 국자놓고 설탕 넣고 소다 넣고 해서 휘휘 저어서 다 녹으면

 

판판한 철판위에 탁 놓고 젓가락 놓고 동그란 누르게로 꾹 누르면 완성!

 

간혹 젓가락 잘 못 놔서 달고나랑 접착이 안되서 그 아까운 달고나를 떨어뜨렸던기억이..ㅠㅠㅠㅠ

 

 

3. 초등 1~2학년 대 유행! 미니카

 

와.. 정말 문구점 앞에만 가면 경주대에 미니카 놓고 경주하는 애들 진짜 많앗죠 ㅋㅋㅋㅋ

 

어떤 녀석은 골드모터 달았는데 경주대 부셔지도록 휙휙 달리다가 너무 빨라서 미니카가 경주대를 벗어나 날아가기도 햇죠 ㅋㅋㅋㅋㅋ

 

별2개 짜리 골드모터.. 한번도 못 달아봣지만..(전 똥모터 ㅠㅠ)

 

 

진짜 달은 녀석들 엄청 부러웟는데..

 

아 또 미니카 조립도 재밋었죠 ㅋㅋㅋ 제가 미니카를 조립해서 움직이게 하는 그 쾌감이란.. ㅋㅋ

 

4. 부루마블

 

초등학교 2학년 때인가? ㅋ

저희 엄마가 초등교사셔서 엄마 교사친구분들의 애들하고 같이 떡볶이 사먹으라고 5천원 줫는데

 

엄마 몰래 부르마블 샀었는데 된통 혼난적이...ㅠㅠ

 

여튼.. 부르마블 진짜 레알 짱이였죠!!ㅋㅋㅋ

꼭 친구네 놀러가면 친구들하고 부르마블 펴놓고 놀았는데.. ㅋㅋㅋ

 

주사위 돌려서 내 말을 움직여서 각종 나라마다 중요 도시에 호텔짓고 빌딩짓고.. ㅋㅋ

 

아 잘 못하다가 친구가 서울삿는데.. 걸려가꾸..ㅠㅠㅠ 200만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또 황금열쇠 걸려서 세계일주...ㅋㅋㅋ 돈 20만원 아싸!! ㅋㅋㅋ

 

주사위 잘못 돌려서 무인도에 갖히기도 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

 

 

 

 

5. 딱지치기!!

 

 

 

 

와 이것도 초등학교 1~2학년 때 대대대대박 유행이었죠.. ㅋㅋ

 

딱지사러 200원정도 문구점에 가서 딱지 두개 사고

 

봉투 속에 당첨표같은거 있엇는데 '한번더' 이런거 나오기도 하고 ㅋㅋ

 

1등, 2등, 3등 나와서

 

그 표 문구점 아줌마한테 주면

 

1등, 2등, 3등 딱지로 교환해 줫는데 ㅋㅋㅋㅋ

 

진짜 1등딱지는 일반 딱지의 10배정도? 아 대박 컷는데.. ㅋㅋ 그거 들고 잇으면 뭔가 우월해진 느낌..ㅋㅋ

 

전 태어나서 3등딱지 한번 처음으로 나와봣는데..ㅋㅋㅋ

 

그 때 너어무 기분 좋아서 엄마한테 자랑하려구 보여줬는데...

 

엄마...가.. 그 내.. 소중한 3등딱지를.. 찢어버렸다...능..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희 엄마가 그런거 좀 싫어 햇거든요...

 

그런데 돈 쓰는거.. 좀 많이 싫어해서..........

 

애들하고 딱지치기는 하고 싶어서..

 

집에서 학교에서 먹다 남은 우유꽉으로 딱지 만들어서 애들하고 쳤는데

 

애들이 우유꽉딱지라고 잘 끼워주지도 않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정말..

 

그래도 간혹 몇개 정도 몰래사서 열심히 했엇죠 ㅋㅋㅋㅋ

참 재밌엇는데 말야..ㅋㅋㅋㅋ

 

수업시간 끝나면 꼭 쉬는시간 책상 밀어놓고 딱지치기 일수였죠 ㅋㅋㅋㅋㅋㅋ

 

복도가도 딱지치기 ㅋㅋ 문구점 앞에서 딱지치기ㅋ

 

꼭 딱지 바닥에서 칠 때 부풀어 잇으면 잘 안 때일라고 발로 비비고 ㅋㅋ

시멘트 바닥같은데서하면 막 비벼져서 거지딱지가 되곤햇는데 ㅋㅋㅋ

그런거 애들이 안 따진다고 취급안하기도 했죠 ㅋㅋㅋㅋㅋㅋㅋ 

 

또 물딱지 풀딱지도 만들어서 방어력 대빵 길른 딱지로 밑에 깔고 딱지 두개 겹쳐서 대방 파워 쌘 딱지로 후리고! ㅋㅋㅋㅋㅋ

 

애들하고 팀전도하고..ㅋㅋㅋ ㅋ

 

  

또 초등학교 3학년 때인가?

플라스틱 딱지도 나왓는데 그 때 포켓몬스터가 유행해서

 

포켓몬스터 딱지가 놔왓죠 ㅋㅋㅋㅋㅋ

 

그래서 또 애들끼리 방과후에 그거하느라 정신 없엇죠 ㅋㅋ

 

 

 

6. 띠부띠부씰

 

이거는 고3 때도 갑자기 유행해서 몇개 모으곤 햇는데 ㅋㅋㅋㅋ

 

초등학교 때 기억 많이 나드라고요 ㅋㅋㅋㅋㅋㅋ

 

초등학교 4학년 시절

 

문구점에 가면 많은 아이들이 포켓몬스터 빵을 샀죠 ㅋㅋ

 

왜냐?! 띠부띠부씰! 포켓몬스터 스티커를 모으기 위해서!! ㅋㅋㅋ

 

당시 정말 유행하던 포켓몬스터 덕분에

문구점들은 그리 돈을 많이 벌었드랫죠 ㅋㅋㅋㅋㅋㅋ

 

포켓몬스터 관련 장난감도 수도 없이 많았으니까..ㅋㅋㅋ

 

여튼간! 그 띠부띠부씰을 모으기 위해 아이들은 빵은 사고 스티커만 가지고 빵을 버리더라고요 ㅋㅋㅋ

 

전 띠부띠부씰도 좋지만 그 빵을 더 좋아햇거든요 특히 뭐야 레몬맛 빵이였는데..

 

아직도 그 맛이 생생하게 기억남.. 어떤 한녀석이 스티커만 갖고 버리려고 하길래 그 빵 달라고 해서 먹었던 빵인데 진짜 맛잇엇음 ㅋㅋㅋㅋㅋㅋ

 

가지각맛의 빵들.. ㅋㅋ 진짜 좋아햇음 ㅋㅋㅋ

 

애들은 띠부띠부씰 모으기 열풍~

책바침에 번호대로 모은녀석도 잇었고 똑같은거 또 나왔다고 애들한테 뿌리기도 하고 ㅋㅋ

 

여튼간 그거 모으기도 재밌엇음 ㅋㅋ

 

 

7. 탑블레이더

 

초등학교 4~5학년 때! 탑블레이더라는 팽이 만화가 갑자기 유행을 타서

 

그 만화에 나오는 장남감이 엄청나게 유행했죠 ㅋㅋ

 

문구점앞에 팽이결투대도 갖다놓아서 방과후 문구점에 가보면 팽이놀이에 빠진 아이들이 정말 많앗는데 ㅋㅋ

 

고~~~ 슛!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놔 ㅋㅋㅋ 그 자세 알죠? ㅋㅋㅋㅋㅋㅋ

 

만화보면 팽이끼리 싸울 때 청룡 백호나와서 막 싸우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튼 이것도 엄청난 유행ㅋㅋㅋㅋ

 

 

 

 

8. 다마고치 

 

아 이것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반에 한 두명씩은 들고 다녔는데 ㅋㅋ

 

다마고치라는 캐릭을 키우는 거인데 밥도 주고 병걸리면 약 맥이고 똥싸면 똥치워주고 놀아주고 ㅋㅋㅋㅋ

 

재밌죠 ㅋㅋㅋㅋ 저도 동생이 사서 해봣는데 ㅋㅋ 하루죙일 그것만 가지고 놀았죠 ㅋㅋㅋㅋㅋ

 

근데 한 일주일 가지고 놀다가 질려서 안 했던 기억이 ㅋㅋㅋㅋ

 

또 몇년 지나서 다마고치가 좀 더 발전한 게 나왔는데

 

한 때 살짝유행탄 디지몬 다마고치

 

아구몬 키워서 진화도 시키고 애들끼리 다마고치를 갖다 대서 내 디지몬이랑 친구 디지몬이랑 대전두 하고 했는데 ㅋㅋㅋㅋ

 

아! 그 때 하나 알아낸게 있었는데

 

문작 철같은데 갖다 대니깐 랜덤으로 대전을 하드라고요 ㅋㅋㅋㅋ

 

 

 

9. 포켓몬스터 롬플레잉게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거 대박! ㅋㅋㅋㅋㅋㅋ

특히 골드버젼 많이햇는데 ㅋㅋㅋ

 

 

진짜 엄청 재미있게 했던 게임중 하나!! ㅋㅋㅋ

 

 

다들 아실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포켓몬 잡아서 트레이너끼리 대전하고 ㅋㅋ 관장 깨서 배찌 받고

간혹 로켓단하고 싸우기도 하고 사천왕하고 싸우고~

 

 

 

전설의 포켓몬 잡으려고 포켓볼 치트도 쓰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이건 다 알거임 절대! ㅋㅋㅋ

오랜만에 이거 한번 해봐?ㅋㅋㅋㅋ

 

 

10. 초창기 온라인 게임

 

아 이건 거의 최근이죠

5~6학년 때부터 온라인게임이 보급화 되가면서 많은 초등학생 아이들을 컴퓨터게임의 세계로 빠지게 만들었죠

 

당시 크레이지아케이드, 바람의 나라, 일랜시아, 스타크래프트, 디아블루....등등등 ㅋㅋㅋ

 

학교 컴퓨터실에 가면 애들끼리 게임 하느라 정신이 없었죠 ㅋㅋㅋㅋㅋㅋ

 

워드프로세서 뭐 이런거 따려고 방과후에하는 컴퓨터 교실 등록하고

 

선생님 몰래 했엇는데 ㅋㅋㅋㅋ

 

또 방학 때 학교 가서 컴퓨터실 창문으로 몰래 들어가서 컴퓨터 서버 켜고 친구들하고 하루죙일 신나게 했던 기억이...ㅋㅋ

 

 

또 피씨방을 4학년 때 처음 접하게 되었음

 

애들하고 돈 천원 들고 피씨방 가서 스타를 켜서 랜으로 대전을 했었는데

 

꼭 무한맵을 햇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피씨방에서 졸라 시끄럽게 떠들다 옆에 아저씨들한테 혼나기도..ㅋㅋㅋ

 

요즘 피씨방가면 한 오후 1~2시쯤 초등학생들이 와서 하는데 막 떠들어서 콱 때려주고 싶은 마음이 샘솟더라고ㅋㅋ

 

그래도 나도 예전에 그랫던 기억이 있어서 많이 참는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그래도 진짜 초딩은 초딩인가봐요.. 너무 시끄러워!.. 아 그리고 중딩도 시끄러워! ㅋㅋ

 

 

 

 

 

음.. 벌써 10년 정도 지났네요..

 

너무 그리운 초등학교 시절.. 다시 돌아가고 싶다 ㅠㅠ

 

전..91년생.. 한달 뒤 이제 군대를 갑니다.. 아.. 친구들은 일병 달고 잇는데..ㅠㅠ

이제 군인아저씨라는 신분을 달게 되네요..

몇년 전만해도 쪼금하고 한낫 어린 애였는데..ㅋㅋ

 

참 그 때는 시간도 느리게 가고 방학 두달이 정말 길엇는데..

 

요즘은 휴학하고 군대 갈날을 기다리는데.. 진짜 두달이 엄청나게 빨리가네요..ㅠㅠ;;

 

여튼.. 공감 가시는 분들은 추천!추천! ㅋㅋㅋㅋ

 

한 달 뒤 군대 가는데 응원 리플도 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고요 ㅋㅋㅋ

 

 

 

(출처사진 네이버 블로그들..)

추천수1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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