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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편의점훈남에게 번호따기!!!

패마녀 |2011.04.13 21:40
조회 5,725 |추천 24

안녕하세요

 

 

세상의 기쁨이 무한도전과 판밖에없는

22살 여자사람입니다윙크

 

 

 

 

제목이 제가 썼지만 굉장히 오글거리네여...gg

 

 

 

 

요새 몰래훈남에게 6개월간 우유 판이랑

버스에서 훈남에게 기대서 잠들었다는그 판이랑

왕따였는데 말걸어준 J 군 사랑해 판이랑

그거 보는 기쁨에 하루하루 살고있습니다.

 

다들 그러시죠?음흉  다 알아요파안

 

 

 

 

 

 

저에게도 이런 판같은 일이 었었드랬죠

 

때는 바야흐로 작년 10월쯤의 일이였어요

 

 

 

아...친구가 써보라고 너가 톡되면

자기가 베플할꺼라고 내 사진공개할꺼라고

그렇게 시작된 판인데

쓸려니까 막상 자작나무라고 악플도 달리고

요새 판들보면 다들 신상털리던데...흠냉랭

 

 

 

 

 

그래도 따스한 봄날이잖아요

모두 즐겨보아요

 

이제 음 슴 임 체 다 들어가도될까요?

양해 부탁드릴께영부끄

 

 

 

 

 

 

 

 

 

작년이였으니

나는 21살이였음

 

20살이 엊그제같은데

벌써 21살임웩

 

 

 

나는 매년 새로운 계획을 하곤함

 

20살의 계획은

남자인 진짜 친구를 사귀는거였음

남자친구말고 남자인 친구

여고를 나온 나에게는 친구란 여자..폐인 그거슨 진리였음

 

21살 계획..

그것이 바로 관심있는 남자에게 먼저 대쉬하기였음

 

 

 

 

 

21살의 계획을 세운지도

10개월이 지났는데

도무지 먼저 관심을 보일만큼 맘에 드는 남자가 없었음

 

 

 

 

난 결심했었음

정말 맘에 드는 남자에게 딱 한번! 딱 한명! 에게 대쉬하리라

나란 여자 정말 번호 따고 그러고 다니는 사람아님...

 

 

 

 

 

 

그러던 10월 가을의 어느날.....

 

 

나는 대학생임

2학기가 되고 학교를 열심히 다니고있었음

학교생활 관련일로 매주 한번씩 어떤 역에 가야했음

 

 

그 역안에는 편의점이 있었음

 

매주 한번씩 그 곳에서 친구를 만났는데

그 친구가 베지밀 비를 굉장히 조아함

그래서 나는 친구에게 나의 사랑을 주기위해

편의점에가서 베지밀을 사기로 결심함짱

 

 

 

 

 

운명이었나봄

그 곳에서 만나고 만거임

그 훈남을!!!!!!!!!!!!!!!!!!!!!!!!!!!!!!!!!!

 

나의 훈남을 나의 훈남을 나의 훈남을 나의 훈남을나의 훈남을 나의 훈남을 나의 훈남을 나의 훈남을나의 훈남을 나의 훈남을 나의 훈남을 나의 훈남을나의 훈남을 나의 훈남을 나의 훈남을 나의 훈남을나의 훈남을 나의 훈남을 나의 훈남을 나의 훈남을나의 훈남을 나의 훈남을 나의 훈남을 나의 훈남을나의 훈남을 나의 훈남을 나의 훈남을 나의 훈남을나의 훈남을 나의 훈남을 나의 훈남을 나의 훈남을   만난거임

 

 

 

 

 

 

보통 닮은 연예인들 많이 올리던데...

닮은사람이 없음

키는 178? 정도의

머리가 굉장히 짧은데 이마를 깐 스타일이였음

내가 굉장히이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좋아하는 스타일이였음

 

 

 

오마나

훈남이였음

진심임

아흑 머싯었음

 

 

 

그 후 나는 일주일에 한번씩 훈남을 매주 봄..

 

숨어서 몰래 지켜봄흐흐

일찍가서 일부러 물건 고르는척 훔쳐봄흐흐

목욜에 그곳에 갔는데 가끔 금욜에 몰래가서 보기도함흐흐

 

 

 

 

 

그렇게 한달이 지났음

난 결심했음기도

11월의 마지막주 금요일

 

 

난 번호를 물어보기로 결심함

 

 

 

 

 

그리고 두둥 그 전날

잠도 안옴

무슨말을 할까

어떻게 말할까

여친은 있을까

 

 

 

 

 

미리 말할께요

전 교정기유저임...........

교정기 장착한 사람임.....................................으으

 

 

 

그것도 매우매우매우매우매우 걸렸음

교정기 있으면 남자들이 싫어하잖아요엉엉

 

암튼 걱정이 많았음

 

 

 

 

그리고 다음날 아침이 밝았음

 

난 1시간동안 공들여 화장을하고

 

그 편의점 앞에갔음

 

 

 

 

 

 

두둥.

여기까지만 우선 쓸께요

그냥 묻힐거같다 ㅠㅠ

또 만나길바라요윙크

추천수24
반대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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