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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그건 누구............................................?

뒤돌아보지마 |2011.04.14 09:19
조회 400 |추천 4
안녕하심?처음으로 글써보는데 민망하니까 바로 본론으로 넘어가겟음
참고로 이 글은 더링님 홈페이지에서 본거 쓰는거임

episode 1
길게만 느껴지던 대학 생활이 어느덧 마무리를 지어가는 시점이엿다.나와 내 친구는 답답한 하고 반복되는 생활에 지쳐날짜를 잡고 둘이 같이 흉가에 가서 하루밤을 지내기로 햇다.
들어가기전 손전등과 약간의 음식들을 챙기고 날이 어둑해질 무렵 외진곳에 위치한 흉가에 우리는 도착하엿다.
들어가보니 여기저기 곰팡이가 피어잇고 사람의 흔적이라고는 찾아 볼수도 없엇고 여기저기 부서진 가구에 악취도 진동하엿다.
우리는 거실에 자리잡아 무서움을 달래기 위해 가져온 술을 꺼내서 한잔 두잔 마시다 보니 어느새 나도 모르게 잠이 들고 말앗다.
얼마나 잠들엇을까 잠귀가 밝은 나는 부스럭 나는 소리에 잠이 깻다.그 소리를 잘 들어보니 부엌쪽에서 뭔가가 서로 긁히면서 나는 소리 같앗다.
부엌쪽으로 가보니 아까까지만 해도 없던 약 10센티는 되어보이는 손톱을 가진 여자가 피를 흘리며 벽을 긁고 잇엇다.
나는 너무 놀란 나머지 소리를 질럿고 그 피를 흘리는 여자와 눈이 마추쳣는데 그 여자는 한쪽눈 조차 없는 상태 엿다.
내가 허둥지둥 하고 잇는 사이에 언제 친구가 깻는지아무말도 안하고 나를 붙잡고 어느 방으로 들어가 장롱에 숨엇다.
친구가 괜찮을 꺼라고 나를 다독이고 잇는데 주머니 속에서 미동의 진동이 울리며 도착한 친구의 문자 메세지"난 밖으로 도망쳣는데, 넌 어디야?"




episode 2
사귄지 2년 되는 커플이 있었다.

밸런타인데이가 되기 며칠 전, 
여자는 남자에게 밸런타인데이에 집으로 오라고 했다.
평소 여자는 애인에게 요리를 해준 적이 없어서, 밸런타인데이 기념으로 요리를 해주기로 한 것이다.

밸런타인데이 당일, 하루 종일 여자는 여러 가지 요리를 준비했다.
퇴근 시간이 넘어 남자를 기다리고 있는데, 남자에게서 전화가 왔다.

"미안해. 야근해야 될 것 같아. 오늘 못 가……. "

여자는 크게 화를 냈고 전화기를 내던졌다.
요리에 자신이 없어서 큰 맘 먹고 모처럼 준비했는데 필요 없어졌다.
버리기도 뭣해서 먹고 있는데, 갑자기 전기가 나갔다.

어두컴컴한 방 안에 혼자 있게 된 여자는 당황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뒤에서 어깨를 잡았다.

"쉿, 조용히 해."

여자는 순간 뒤돌아 손에 잡고 있는 포크로 찔러버렸다.
뭔가 꽂히는 소리가 나고 누군가 넘어지는 소리가 들렸다.
어둠에 익숙하지 않은 눈으로 재빨리 방으로 들어가 문을 잠갔다.

재빨리 경찰에 연락했고 이윽고 경찰이 문을 부수고 들어오자 그녀는 안심하고 방에서 나왔다.
거실에 피가 떨어져 있었고, 핏자국은 욕실로 이어져 있었다.
욕실에 들어간 경찰에 몇 분 후에 돌아와서 조용히 그녀에게 말했다.

"죽었습니다. 목에 포크가 박혀 있더군요."

여자는 깜짝 놀라 다리에 힘이 풀려 휘청거렸다.
그런 그녀를 경찰은 정당방위라며 위로했다.
그리고 천천히 이야기 했다.

"강도가 훔치려고 했던 건 이 결혼반지입니까?"










출처는 더링님의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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