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보배드림 기아차 '오피러스' 후속모델로 알려진 'K9'이 국내에서 주행테스트 중 또다시 카메라에 포착됐다.
14일 중고차쇼핑몰 보배드림은 최근 국내 도로에서 차갤 블로그 RuF 회원이 찍은 'K9' 스파이샷(비공개 신차를 몰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올 들어 'K9'으로 추정되는 스파이샷은 국내외 자동차전문매체에서 자주 목격되고 있다.
보배드림 측은 "스파이샷으로 판단해 볼 때 K9에는 매립형 머플러 및 LED 후미등, 헤드라이트의 면발광이 적용될 것으로 보인다"며 "가격은 현대차 '제네시스'와 '에쿠스'의 중간 가격대가 되지 않을까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K9은 기아차가 처음 시도하는 후륜구동 고급세단으로, 에쿠스에 탑재된 V8 5000cc급 엔진에 8단 변속기가 적용될 예정이다. 국내출시는 내년 3월경 예정돼 있다.